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비로운 외계인들은 왜 우리나라 사람에게 고정 채널러를 두지 않을까요? ㅎㅎㅎ
외계인의 납치도 대부분 미국에서 이루어지고 우리나라는 거의 없는걸로 압니다. 하지만 외계인의 납치는 미정부가 외계인과 계약을 맺었기에 그런거지만요 ...
그럼 자비로운 외계인들도 미정부와 계약을 맺고 미국사람에게 메세지를 주는건가 ㅎㅎㅎ...
그래도 외국의 채널 메세지들은 신뢰가 갈때도 많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채널러는 없고 채널러라고 속이고 전생이야기 해주는분만 계시니 걱정입니다 ㅠㅠ...
조회 수 :
1195
등록일 :
2007.05.15
20:12:44 (*.139.111.7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711/64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71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8448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8512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0454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9156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355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7818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1799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4917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8772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02622
522 제니퍼/A & A 리포트(네사라) - 12/2/2003 [4] 이기병 2003-12-03 1253
521 오늘 집회에 나갑니다.. [4] 토토31 2021-12-25 1252
520 묵상의 시간 [1] 돌고래 2007-06-03 1252
519 사 랑 file 임지성 2005-02-15 1252
518 베릭님께서 제 영의 빛이 강렬하다고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6] 레인보우휴먼 2021-12-16 1251
517 KEY 6 : 하나님의 법칙들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 이해하기 (3/4) /번역.목현 아지 2015-08-25 1251
516 저는 이 지구가 체험의 무대인거 같아요.. 뭐지? 2021-07-14 1251
515 베릭 니가 섬기는 개하나님 한테 물어봐. [3] 조가람 2020-06-16 1251
514 분노는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 유영일 2008-04-24 1251
513 큐피도 [33] 유승호 2007-06-10 1251
512 시간의 겁은 흘러들어 새로운 세상을 낳는다. 천영의 시간 2006-07-09 1251
511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1] 짱이 2006-06-28 1251
510 안냐세요.. 타락입니다. [1] 윤가람 2004-05-21 1251
509 [펌글] 고차원 사명자들이 지구에 계속 남도록 하기 위해서는 [5] 홀리캣 2021-11-20 1250
508 셀프티칭 - 나와의 대화를 시작하며 사랑해효 2016-01-19 1250
507 창조의 수수께기와 인류의 원형 ( 2 ) 조강래 2006-04-24 1250
506 며칠전에 꿈속에서 [2] 임병국 2005-09-10 1250
505 2003년 여름에 꾼 꿈 용알 2005-02-12 1250
504 지금 "신비"와 "나" [1] 쎄븐 2004-06-19 1250
503 수백개의 노란 리본이 참나무에서 흔들리고... 소리 2004-03-06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