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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며칠전
서울의
어느 지하철역을
지나게 되었는데
지하철역 바닥에 이불을 쓰고
누워있는 남녀 한쌍을 보았다.
되돌아서서 잠시 쳐다 보았는데
남녀 사이에서
사내아이로 보이는
아주 조그만 아기의 머리가
움직이며 나오는것을 목격했다.
그들 부부의 사랑스런 아이였다.


조회 수 :
1184
등록일 :
2006.07.19
14:23:28 (*.118.22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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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술

2006.07.19
17:23:33
(*.144.73.58)
아래는 푸른별 위원회의 메시지 내용의 일부입니다.

이것의 중요성은 당신들이 깨닫는 이상이며, 우리가 거듭 거듭 반복함으로서 그것은 당신들이 매순간과 모든 순간을, 당신의 가슴에서, 조건없는 사랑과 빛의 장소로부터 단순히 당신의 삶을 살 때까지, 당신들의 마음을 계속 상기시킬 것입니다.

1) 여기 이 행성 위에서 나의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2) 나는 이 생을 어떻게 살고싶어하며, 이 생애동안 어떻게 나 자신을 지도하기를 원하는가?

3) 어떤 일이 있어도 나의 가슴을 따르기 위해 나 자신의 가슴속에 있는 신뢰와 믿음을 갖기 위해 필요한 무엇이든 할 용의가 있는가?

4) 내게 봉사하지 않는 것과 나를 잡고 있는 것들을 정말로 내버릴 용의가 있는가?

5) 내가 이것을 할 수 있는가?

6) 진정한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정직과 성실성에서 나의 생을 살 준비가 되어있는가?

7) 내가 항상 나의 가슴으로부터 내 길을 걷고 있음을 확실히 하기 위해 나의 더 높은 자아와 나의 가이드들과 결합을 창조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이것들은 당신들 각자가 자신을 위해 대답해야 하는 중요한 질문들입니다. 우리가 당신들을 위해 답변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진정한 자아와 힘으로 나아가는데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누고 있는, 당신들 각자가 사용가능한 많은 기술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당신들 각자가 당신의 영적 발전과 길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는 시간입니다. 거기 많은 것들이 이미 나가있으며, 당신들을 참으로 도울 수 있는 것을 당신들의 가슴센터 안에서 진정으로 분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별의 분야에서 당신들이 할 수 있는 질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그들은 자신들이 믿는 것을 내가 믿을 것을 필요로 하는가?

2) 그들은 내가 내자신의 진실과 내 길을 걷는 것을 허용하며, 여전히 나를 도와주고 있는가?

3) 그들은 나의 가슴으로부터 내 진실을 찾는 것을 북돋아주고, 내가 요청할 때만, 진실이 무엇인가를 나에게 '말하려' 함없이, 그러나 나 스스로 그것을 분별하게 함으로서, 지도하며 도와주고 있는가?

4) 내가 그들에게 말할 때, 그것이 나를 기분좋게 느끼게 하며, 내 가슴이 노래하게 만드는가?

심원보

2006.07.19
18:01:04
(*.92.159.159)
하하하. 가끔 저도 그런광경보고 좀 생각도 해보는데요. 결국 생각은 생각으로 끝납니다. 어떠한 이해가 있을지라도요. ㅋㅋ

노대욱

2006.07.20
02:25:36
(*.118.226.123)
그렇습니다.

노대욱

2006.07.20
02:30:41
(*.118.226.123)
예 감사드립니다.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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