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기 처음 오시거나 혹은 강인한의 감언이설에 혹 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정신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강인한이 쓴 대부분의 글들은 얼핏 듣거나 하면 뭔가를 깨달은 사람이 아닐까 하는 마음이 생길수도 있는 글들이나 곱씹어서 읽어보면 제대로 된 말이 없습니다. 말이 바르다해도 자신의 행동은 예전부터 자신의 글과 일치된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궤변뿐입니다

부디 저놈의 세치 혀에 혹하지 마십시요.

강인한은 오랫동안 영성계에 굴러다니며 그래도 보고 들은 것이 있어서 입바랜 소리를 잘하는 것일 뿐이지, 어쩌면 자신도 자신의 궤변에 빠져서 이리 저리 허우적 대고 있는 지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또한 몇일 안에 큰일이 일어난다는 것도 개소리 입니다.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요즘 TV 틀어서 보십시요.
거의 일주일에 두번은 이라크에서 30명 정도 죽어나가는 자살폭탄은 꼭 발생하고 아프리카에서는 하루에도 몇백 몇천명이 죽어나가고 있고, 세계 전역은 이상기후와 천재지변으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몇 일 안에 큰일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지금도 큰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언제 더 큰일이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 세상인겁니다.

부디 잘 헤아리시고 대부분 강인한의 개소리에 귀기울이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몇 몇 분들은 저 개소리에 혹하시는 분이 있으실듯 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부디 잘 헤아리십시요.
조회 수 :
837
등록일 :
2005.12.10
18:21:46 (*.173.183.6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979/63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979

강인한

2005.12.10
22:32:44
(*.253.173.190)
궤변은 아닙니다. 먹고 살기 위한 몸부림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199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281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110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918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064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340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553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687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453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9595     2010-06-22 2015-07-04 10:22
16644 건강과 명상에 도움되는 웰빙 손요법 [2] 노대욱 870     2006-08-13 2006-08-13 21:16
 
16643 사랑과 균형 ^8^ 신 성 870     2007-07-08 2007-07-08 23:39
 
16642 꼴갑 꼴갑 870     2007-08-06 2007-08-06 14:49
 
16641 도란.... 870     2007-08-10 2007-08-10 15:37
 
16640 텔레파시 때문에 자유게시판에 들어왔더니 베릭 또 미쳐 날뛰네. 조가람 870     2020-06-12 2020-06-12 01:46
 
16639 가짜뉴스라고 하지만 팩트라고 하는 그것의 성분? [2] 베릭 870     2021-10-09 2021-10-15 11:45
 
16638 질병청 직원들..끌어내고 싶다 토토31 870     2021-11-26 2021-11-26 05:40
 
16637 강남역 대규모 시위에 동참해 주십시요.. [5] 토토31 870     2021-12-07 2021-12-07 10:52
 
16636 미르카엘님 밴드사이트는 지난해 여름 두번 대화나누고 끝난곳 베릭 870     2022-01-11 2022-01-24 20:18
 
16635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36 이별의 노래 박목월 가이아킹덤 870     2022-01-21 2022-01-21 11:54
 
16634 현상황 바로알기 가이드라인 [1] 베릭 870     2022-05-10 2022-06-04 17:06
 
16633 티비에서본 프로그램보고서..질문.이요 jenny 871     2003-04-05 2003-04-05 17:53
 
16632 성현들의 가르침은 하나입니다 홍성호 871     2003-04-19 2003-04-19 22:43
 
16631 요즈음 중학생들이나 고등학생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윤상필 871     2003-10-03 2003-10-03 10:32
 
16630 벨링거 [6] 유민송 871     2004-03-29 2004-03-29 09:11
 
16629 행복에 이루는 길 [2] 코스머스 871     2005-11-02 2005-11-02 13:33
 
16628 생명 운반자 오성구 871     2005-11-14 2005-11-14 09:59
 
16627 헤즈볼라가 무장해제하면 평화가 올까 [1] file 순리 871     2006-08-08 2006-08-08 18:33
 
16626 아직 제게 앙금이 남아있으신분... [2] ghost 871     2007-05-04 2007-05-04 00:09
 
16625 베릭 51세 아줌마야.이런 웃긴... 조가람 871     2020-06-17 2020-06-17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