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
아트만 |
2020-05-14 |
278264 |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
아트만 |
2020-01-09 |
279389 |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
아트만 |
2019-10-20 |
297678 |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
아트만 |
2018-08-29 |
285521 |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
아트만 |
2015-08-18 |
367211 |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
아트만 |
2014-05-10 |
371601 |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
관리자 |
2013-04-12 |
411612 |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
관리자 |
2012-12-09 |
443217 |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
관리자 |
2011-08-17 |
481081 |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
관리자 |
2010-06-22 |
595503 |
| 16606 |
지저인간님에게..
[1]
|
전중성 |
2007-10-05 |
1087 |
| 16605 |
백신 접종은 강제지만 부작용은 나몰라라 하는 악법. 차별금지, 인권 운운하면서 개인 건강에 따른 자유와 인권은 억압하는 역차별 악법 반대한다!!ㅡ불량백신 강제는 전염병 빙자한 독재이며 강제수용소 발상이다! 독감보다 치사율도 낮은 바이러스를 가지고 전 국민에게 살인백신 주입하려는 악법을 반대합니다.
[3]
|
베릭 |
2021-11-30 |
1087 |
| 16604 |
서울지역모임(02.8.11)소식.
|
조 일 환 |
2002-08-18 |
1088 |
| 16603 |
발토야
[4]
|
유민송 |
2004-03-20 |
1088 |
| 16602 |
"도대체 몇 명이나 더 죽여야 전범이 될 수 있나"
|
이광빈 |
2005-12-28 |
1088 |
| 16601 |
사십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
권기범 |
2006-04-15 |
1088 |
| 16600 |
한 층 더.
 |
연리지 |
2007-08-24 |
1088 |
| 16599 |
월요 양재동 모임에 초대합니다.
|
죠플린 |
2008-03-17 |
1088 |
| 16598 |
손정민 147 CCTV : 성체 [신성하고 거룩한 빛을 발산하는 聖體 ] 예수님, 돌고래신, 케니대신들 등장
[2]
|
베릭 |
2021-07-08 |
1088 |
| 16597 |
일본 ㅡ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나라
[1]
|
베릭 |
2021-12-02 |
1088 |
| 16596 |
용서하는 아름다운 영혼이 되길 바랄게요
|
레인보우휴먼 |
2021-12-10 |
1088 |
| 16595 |
베릭님 많이 흥분하셨나봐요.
[1]
|
가이아킹덤 |
2022-01-11 |
1088 |
| 16594 |
"신기한 동기" "브라이트한 후배".. 한동훈 현상 들여다보니
[1]
|
베릭 |
2022-04-27 |
1088 |
| 16593 |
[re] 진정하시고요... ^^
[1]
|
정운경 |
2004-03-09 |
1089 |
| 16592 |
다시 읽어 보는 데니스 구치니치의 대통령 출마...(일부)
[2]
|
이광빈 |
2004-05-23 |
1089 |
| 16591 |
6
[3]
|
오성구 |
2004-06-12 |
1089 |
| 16590 |
5
[5]
|
오성구 |
2004-06-13 |
1089 |
| 16589 |
꽃씨를 가져다가..
|
hahaha |
2005-05-03 |
1089 |
| 16588 |
꿈애기한번 올려봅니다..
|
노희도 |
2005-05-31 |
1089 |
| 16587 |
아아(KK)
|
ANNAKARA |
2005-12-24 |
1089 |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과 아이디(또는 실명)을 쓰는 것의 차이점을 물어보고 싶은 것은 아닌가요?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은 , 아무래도 자신의 진실을 드러내는 용기가 부족한 것이겠죠. 어짜피 각자의 진실은 다른 것인데....'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상대를 배려(치열하면서도 욕설은 자제하는) 하면서 글을 쓴다면...아무 문제가 없겠죠.
물론 "나만 먹겠다.(=욕심쟁이) 나만 옳다.(=독선) 나만 잘 났다.(=상대방 노예만들기)"는 의지가 보이는 사람에 대해 비난하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만, 그것이 본인에게도 있기에 비난하는 것이겠죠.
*우리 모두의 풍요를 추구하고,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든 이의 신성을 인정하는 대장부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