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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 성전을 건축하라 --
한국 교회사의 마지막 과제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발전은 종교와 경제의 발전에 힘입어 빠른 성장을 하였다.
고비서인 격암유록에 잘 나타나 있듯이 바로 십승의 길(종교사)과 경제(기술발전)부흥이었다. 격암유록에 자주 나오는 핵심 화두가 궁궁을을, 궁을가이다. 弓을 배궁, 대궁을 하게 되면 열십(十)자와 장인공(工)가 된다. 십승에 이르는 길과 기술발전이 흥하게 된다는 예언이다. 그리하여 도에 이르는 지혜들과 교회가 가장 많은 양적인 발전을 이루었고, 방방곡곡에 십자가를 세워놓았다. 그러나 교회자체가 십승에 이르는 온전한 길은 아니다. 그리고 60년대 이후 경제발전은 전 세계가 인정하는 급진전한 발전이었다.

한국교회의 화두는 가나안 정복이었다.
애굽에서 신광야를 지나서 가나안 정복을 해나가는 히브리민족의 운에 우리민족의 운도 걸었던 것이었다. 지금은 가나안도 정복되었다. 남은 것은 솔로몬 성전을 짓는 일이다. 이 한단계가 더 남아있다. 통일교나 JMS 단체의 핵심화두 역시 애굽 -->> 신광야 -->> 가나안이다. 그러나 한단계 더 있다. 신인합일하는 마지막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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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6
16:46:02 (*.219.14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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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眞

2004.07.20
05:55:55
(*.119.100.8)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웬지 일관성 있는 이야기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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