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할머니와 아이스크림을 먹고있는 손자가 걸어간다.)
손자:할머니, 할머니는 다시 태어나면 무엇으로 태어날거야?
할머니:글쎄,멀로 태어날찌는 모르겠지만,사람으로 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 나고 싶다.
손자:왜?
할머니:돈많이 벌어서 가족들이 먹고 살기 힘든데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조회 수 :
1246
등록일 :
2004.06.02
15:31:09 (*.71.20.10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423/94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42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3989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4056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5971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4700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2907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3340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7365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0479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4320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57836
427 4차원공간으로부터 3차원공간까지 [1] 유승호 2005-09-01 1172
426 순수한 열정의 불꽃을 지닌 영혼들 [대구모임 후기] [4] [4] 이종태 2004-06-28 1172
425 16 [1] 오성구 2004-05-22 1172
424 빛의 군단의 개입허락성명 - 3/27/2004 [7] prajnana 2004-03-29 1172
423 행성활성화그룹 경기/서남부. 인천 카페 개설 情_● 2003-09-21 1172
422 미국이 기어이 이라크를 공격했다는데,. [2] 조성철 2002-09-06 1172
421 그립고 보고싶은 후아이 [1] 베릭 2021-10-13 1171
420 고통에 대한 오해-욥에 대한 강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5-26 1171
419 시리우스의 다이앤은 거짓말하지 않는것 같다 [1] 그냥그냥 2006-06-19 1171
418 운명의 흐름을 멈추려면… [1] 창조 2006-04-13 1171
417 '빛의 지구'의 홈피 단장 ... [1] 이주형 2006-04-02 1171
416 마음에서 벗어나기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 중에서) 이혜자 2004-05-27 1171
415 최악의 시나리오. [4] [4] lightworker 2003-12-19 1171
414 [re] 그것이 알고 싶다 mu 2002-08-26 1171
413 그렇다면 하지무님 7starz 2018-10-14 1170
412 욕은 여기다 쓰라고 하였다. [5] 한성욱 2007-05-17 1170
411 차원상승이란 무엇인가 .... 김성후 2005-11-18 1170
410 5월의 우화 – 아기와 하느님과... 아갈타 2005-05-08 1170
409 상임 운영위원 제도에 대한 협의와 결정 이광빈 2004-12-27 1170
408 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라 [2] prajnana 2004-12-07 1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