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예수 그리X도의 충X 메시지>에 예수께서

흔히 명상을 할때 편하게 앉거나 해 깊은호흡을 해 숨을 들이쉴때는 좋은걸 들이쉬고 있다고 생각하고 숨을 내쉴때는 온갖 부정적인걸 숨으로 내쉬어 뱉어(?)내라 써있는데

이때 제가 숨을 내쉬어 부정적인 제 몸에서 깨끗히 청소하려 할때 그 부정적인 것들은 어디로 가나요?

제가 숨을 내쉰 공기 속에 그 부정적인것들이 붙어 있나요. 주위에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이 그 부정적인걸로 석인 공기를 들이쉬면 어떨까 생각이 되서 질문했어요. ~.~ 사람들이 있을 때 부정적인걸 깨끗히 청소하고 있구나 하고 느끼며 숨을 내쉬어도 괜찮겠죠? 안녕히계세요~
조회 수 :
1466
등록일 :
2004.05.23
20:50:39 (*.202.72.15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315/1d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315

정주영

2004.05.23
23:15:53
(*.175.193.228)
식물들이 흡수해주지요 자연에서 해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1323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1378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3329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2022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0228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0669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4657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7769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1618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31654
1970 마음의 창 마리 2007-05-31 1440
1969 ▒ 인간 구원의 필수조건 ▒ [1] 중도자연 2006-06-30 1440
1968 슬픈 배신자여! 그냥그냥 2005-12-16 1440
1967 마키벤타 멜기세덱 오성구 2005-11-13 1440
1966 바이블 코드에 대하여 Ursa7 2005-09-07 1440
1965 "비밀정부가 세계제패 노린다?" 용알 2005-01-31 1440
1964 광활한 우주의 멋진 모습들.. 지구별 2005-01-06 1440
1963 오늘의 새로운 은하연합 소식.. ! file 강무성 2004-06-10 1440
1962 행성활성화그룹 경기/서남부. 인천 카페 개설 情_● 2003-09-21 1440
1961 독서 노트 ㅡ 빛바랜 책들에 깃든 세월의 향기를 맡으면서 나이듦의 맛과 멋을 음미한다 (김찬호 성공회대 초빙교수) 베릭 2022-01-11 1439
1960 욥과 그의 친구들이야기 [2] 하지무 2022-01-10 1439
1959 우리는 어떻게 탈출하여야 하는가? 가이아킹덤 2021-12-20 1439
1958 사람들의 말싸움은 서로의 기를 빼앗으려는 정신력의 싸움 [2] 사랑해 2007-10-09 1439
1957 주의하자 사랑의 문 2007-09-27 1439
1956 인간은 우주의 축소판이다 [1] 오근숙 2007-09-26 1439
1955 방금 빚어온 따끈따끈한 시!!!!! [3] file 연리지 2007-09-13 1439
1954 그게 아니예요!! [9] 조인영 2007-05-07 1439
1953 세상에는 오로지 배움과 성장만이 서정민 2006-07-03 1439
1952 이제는 내 안의 의사를 만날 때입니다. [4] 서정민 2006-06-26 1439
1951 바벨탑은 있었을까.. [10] [4] 렛츠비긴 2005-08-04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