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하나로부터 나온 우리들은 우리의 생각대로 존재하고 있다.





"나는 누구인가?"





모든 주체는 나다. 생각도 나로부터 나오며, 모든 현상을 인식하는 것도 나이

며, 무엇을 하려는 것도 나고, 이름짓는 것도 나다.


이것은 진실이나, 그대 기억은 이것은 다름의 영역에서조차 가장 기본적인 진

실일뿐이다. 누구나 자신의 주체는 자신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자신이 주체라는 것을 잊은 것처럼 느끼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도 나로부터 나온 생각이라 할것인가?

그렇다면 그대는 침묵해야 한다. 그대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단지 나에 대한 말

뿐 그대에게는 생명력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대는 자기 자신이 나라는 것만을 찾는 다고 해서 대자유를 얻는다고 생각하

는가? 그렇다. 3차원현실에서는 그것만으로도 육체의 분리의 환상에서는 벗어

날 수도 있겠다. 그대는 편안하고, 행복을 경험할 수도 있겠다.



그대가 생명력을 가진 주체, 나라는 것을 안다.

그것이 그대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나라는 개념의 시작이다.

나라는 것도 존재로부터 시작된 개념이라면, 그대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말하는 나를 인식하라? 그 주체를 인식하라?

그 모든 나의 근원은 도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13차원의 무한함으로 부터  스스로  존재한다는  "나"라는 개념이 12차

원에서 존재와 무의 존재영역에서 처음으로 생겼기에 그것은 어차피 존재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개념이다.



나라는 인식은 생명 전의 인식이다. 그러기에 나라는 것은 존재와 무만이 존재

하며, 그대에게는 모든 의식들또한 11차원까지의 의식들을 선택할수

도 선택하지 않을 수 있다.



11차원 의식들은 무한하되, 감정은 존재하지 않으며, 나라는 존재하려는 의지

에 의한 의식들만이 존재한다. 그러기에 생명안의 존재와 존재안의 기쁨과 행

복이라는 의식들이 존재하지 않았다.



결국 생명을 알아나가는 재 과정을 단지 그 의식에게 무한함과 자유가 아닌 존

재와 무의 선택만을 남기는 것이다.



그대의 의식의 선택은 결국 생명안에서 고통과, 슬픔, 아픔의 의식을 경험하기

싫은 것이다. 이미 경험했기에 그대는 포용할수도 있고, 허용할 수도 있지만,

나의 주체를 찾는 다는 것은 그 존재상태는 12차원에서 11차원으로 그 자체를

사라지게 만드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그대는 행복과 지복을 경험한다. 그러나 12차원이나 11차원은 존재

하지 않는 의식을 그대가 어떻게 경험할 수 있을까?





그대는 다차원적인 존재, 생명이기 때문이다.





생명이 자기 자신의 생명전으로 돌아가려 한다.

그대는 존재와 무 사이를 생명으로써 자유를 가짐으로써 선택할 수가 있을 것

이다.




그대가 생명을 안다면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생명력을 스스로

버리는 것이고, 그것은 결국 자신의 자유를 제한하게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의지로 생각하며, 말하며, 행동함으로써 자신의 자유를 느낀다.

그리고 그것을 서로 공유하며, 함께하며 사랑을 느낀다.





그대가 지구에 태어난 이유는 그대 존재의 표현이다. 그리고 그 공유이다.

나의 주체를 찾는 것은 10차원인 생명으로부터 내가 내가 되기까지, 항상 주체

는 나였으므로 모든 나의 과거의 선택들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금 선택

들이 미래를 이루는 씨앗이 된다는 것을 안다.



3차원 지구안에서는 그대는 보통 자기 자신을 육체까지 자기 자신이라 여긴

다. 그것이 그대의 다름의 영역이나, 다차원 지구에서는 자신의 나라 여기는 만

큼 하나라 여기는 만큼 자신의 차원이 변화하며, 그대의 생각이 그 나라고 생각

하는 공간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13차원에는 나라는 인식이 없었으므로, 그 기억이 가장 작지만, 자신의 생각은

제한할 수 없다, 무한하다라는 앎을 통해 13차원의 존재상태를 간접적으로 인

식한다.




생명은 모든 차원을 생명이라 부른다. 그러나 내가 생명이 되기까지의 그 과정

에서 나라는 개념이 존재하였지, 나는 전체이며, 모든 것이며 모든 생각이다.






이 생명안에서 나라는 확실한 인식은 5차원이후부터 완전하게 인식하게 되지

만 그대만의 차원안에서 나라는 주체는 그대의  선택일뿐이지




생명안에서는 하나만이 존재하며, 모든 의식은 순환하기에 평등하며, 무한하

다. 그대가 선택하는 것이 그대가 되어진다.

조회 수 :
1333
등록일 :
2004.02.18
15:23:15 (*.127.3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527/26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52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377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487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333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110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288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723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729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875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692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1466     2010-06-22 2015-07-04 10:22
4371 누가 강제로 복종시키랴 pinix 1374     2004-02-10 2004-02-10 22:20
 
4370 df [10] 한규현 1374     2003-07-24 2003-07-24 12:56
 
4369 괴질... [1] 몰랑펭귄 1374     2003-04-06 2003-04-06 20:28
 
4368 아으~ 목욕하구 시퍼 [4] 이진문 1374     2002-11-05 2002-11-05 02:41
 
4367 베릭님 기다릴게요..그리고 여러분중 아시는분은 답변좀.. [1] 우철 1373     2015-03-12 2015-03-12 13:37
 
4366 좋은글이 있어 가져옴니다 [2] ghost 1373     2006-11-11 2006-11-11 13:37
 
4365 홀로 있으려면 [3] 코스머스 1373     2005-05-28 2005-05-28 13:14
 
4364 '무한호흡 : “ 빛의 명상과 튜닝“ 1차, 2차 모임안내' 운영자 1373     2003-07-16 2003-07-16 16:01
 
4363 "제가 사랑하게 해주십시요" [1] 나무 1373     2003-03-07 2003-03-07 13:30
 
4362 제목몰라요 이용진 1373     2002-12-14 2002-12-14 13:46
 
4361 오늘 본 미국쪽에 있는 복제 외계인집단과 대화 스승 1373     2002-08-29 2002-08-29 11:59
 
4360 [re] 반론이 마치.... [1] 잣맛죽 1373     2002-08-04 2002-08-04 00:59
 
4359 헌법소원심판 -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국가에 의한 폭력" [2] 베릭 1372     2021-12-26 2021-12-27 13:40
 
4358 시작 내가누구개 1372     2015-04-09 2015-04-09 01:42
 
4357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고, 지구 어머니를 도울 수 있는 방법 (1/3) 아트만 1372     2015-06-02 2015-06-02 17:44
 
4356 제1광선의 의미 (4/마지막) 목현 1372     2015-03-06 2015-03-06 17:11
 
4355 우리가 창조주라고 여기는 나비여신임 [4] 12차원 1372     2011-04-02 2011-04-02 21:27
 
4354 재미 2 ? 정운경 1372     2009-07-15 2009-07-15 16:55
 
4353 블루영혼님께....(아우르스카님 후기를 읽으며) [1] 박주하 1372     2007-11-19 2007-11-19 14:41
 
4352 배움(학습)과 공부 [7] 도사 1372     2007-09-14 2007-09-14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