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는 항상  공동창조자이다.


나는 사람이며, 나는 생명이다.






3차원 그대는 자신의 육체는 자신의 것이라는 당연한 앎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나고 있다.


그러나 그대가 이 세상에서 살면서 더 많은 다름을 체험하지 않았다면 그리고


그대가 스스로 그것을 선택하고 제한하지 않았다면 그대는 죽음이라는 경험을


결코 할 수 없다.






그대가 죽음을 경험할 수 있는 이유는 3차원보다 더 큰 분리에 기인한다.






그대의 생각들. 살아가면서 순수하던 어린시절의 그냥 놀이를 벗어나,



나의 육체는 늙는다. 나의 육체는 나이를 먹는다. 나는 성인되고, 노인이되며,



내 인생은 단 한번이다등 이런 그대의 생각들은 그대의 육체를 다시 3차원에



서 변화를 갖게 되며 그것이 그대의 육체를 늙게하고 병들게 한다.






그대의 본질인 생명 하나로부터 나온 3차원안에서 더 큰 다름을 불러오는 것이


다. 그것은 다름의 완전한 인식에서 내가 상대방과 함께 공존하면서 오는 다름


이다.





그것이 2차원이다.. 육체와 그대의 본질의 분리이다. 육체또한 자신과 다르다


는 인식을 하게 된다. 그것은 육체를 도구로 보며, 생명으로써 인식하는 것을


사라지게 만드는 계기게 되게 한다.





그대는 2차원의 다름의 끝에서 그대는 죽음을 맞이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대의 본질인 생명은 그대로 존재하고 있지만 그 생명의 상태는


하나라는 앎보다 분리라는 앎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





이 상태에서 그대 홀로 존재하게 된다면, 그 생명안에서도 그대는 자신의 의식


을 스스로 조화시키는 것이 무척 어렵다. 결국   모든 의식의 조화인 생명안에


서 자신의 원하는 의식을 고집하게 된다.





결국 생명은 사라지게 되고, 그대가 선택하고 창조한 그대의 모습 단지 의식으


로써 존재하며 그것은 전체적 무한하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만을 위한



그대 홀로의 모습,  점으로 존재하게 된다. 이곳이 1차원이다.






이곳이 다름의 끝이며, 그것은 모습은 결국 12차원의 의식과 비슷하게 맞물리


지만이곳에서는 사랑이 존재하질 못한다.


12차원 스스로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지만, 1차원은 스스로 고립되어가는 과


정이기 때문이다.





이 과정을 통해 그대는 13차원인 무한함으로 돌아갈 수 있으며, 그것은 나라는


인식이 완전히 사라짐을 뜻한다.





그러나 이것또한 생명의 우리 모두의 창조의 끝을 재경험하는 과정이다.



이것또한 생명의 모습으로써 나의 모습이다.








그대는 죽음의 환상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그대는 3차원자체만으로도 이미 육신은 죽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단지 이 안에서 먼저 존재하던 공동의식의 영향으로 그대또한 망각의 상태에


서 그 공동의식에 몸을 맡기는 것이다. 그것이 3차원 자신으로부터 몸의 분리


를 가져 왔기 때문이다. 결국 스스로 생명으로써 모습보다 이미 다름의 영역에


서 존재하는 의식들을 선택하며 그것을 자신의 생명이라 재규정하는 과정에서


자신 본래의 생명의 분리가 찾아오는 것이다.






그러나 어느 하나 옳고 그른것은 없다. 한 존재 한 존재는 모두 생명이다.


어느 경우도 생명  아닌 때가  없었다.





생명으로써 3차원안에서의 죽음은 생명전의 무를 경험하는 또 알게 되는



간접적인 체험으로써 만족하면 된다.







모든 과정은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며, 생명의 본질을 찾는 과정일뿐이다.


이미 생명으로써 그대는 영원하다.
조회 수 :
1163
등록일 :
2004.02.11
21:34:09 (*.127.3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462/12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46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6510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6618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8430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252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5389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822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845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2999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6782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2463
16916 수련인은 인간과 천상의 일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한울빛 2002-07-05 2477
16915 [4] 2030 2002-07-05 2524
16914 [re] 그런 뜻이 아닙니다. 한울빛 2002-07-05 2744
16913 셩 파티자 노셩은 출입금지 셩셩 싸움이 엄청나네ㅋㅋㅋㅋ [27] 2030 2002-07-06 2823
16912 광신자이다는걸 알수 있네 [16] [29] 바보 한울빛 2002-07-05 3239
16911 인간신화: 아기 코끼리 이야기 [2] 한울빛 2002-07-05 2873
16910 [re] 3월 24일자 '레이디 카지나' 메시지에서... [37] 김일곤 2002-07-06 2604
16909 [dove] 펜타곤에는 어떤 비행기도 충돌하지 않았다... [56] *.* 2002-07-05 6299
16908 퍼온글 이태리의 반한감정 [1] [4] 우리나라 어떻케 2002-07-06 2800
16907 아주 강한 압박축구 모습 [1] paladin 2002-07-06 2601
16906 사랑하는 당신에게 --우리는 이글을 쓰지만 [2] 2030 2002-07-06 2968
16905 +++ 희노애락 은 삶의 근본바탕--균형이 잡혀야 +++ [1] syoung 2002-07-06 2549
16904 히딩크에게 투표를!1! 차기 월드컵감독을! paladin 2002-07-06 2507
16903 누워서 떡먹기 한울빛 2002-07-06 2730
16902 UFO 대량착륙시기 . [10] Phoenix 2002-07-06 2819
16901 켐 트레일과 청백색 십자 [1] 김일곤 2002-07-06 2857
16900 9.11 테러 관련 기사 이은경 2002-07-06 2436
16899 기다림에 대하여 [2] [3] 김영석 2002-07-06 2496
16898 빛의 일꾼들의 의문들 아갈타 2002-07-06 2731
16897 빛의 존재께서 가르쳐주신 문장들 김영석 2002-07-06 2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