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39

마음을 저에게 주세서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으로 저는 사랑으로 충만합니다.

本心
제가 지금 생각해 보면 그분은 저에게 좋은분이 었습니다.
이것이 저를 진보시키는 것이라는 것을 이제야 깨닳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아니었다면 이런 선물을 제가 배우지 못했을것입니다.
그리고 회원여러분의 크나큰 사랑의 마음도 받지 못했을듯 ...
익명란의 글들을 보니 ..
제가 마음속에서 말하는 것을 한가지 인용하고자 합니다.
당신들이 하는 모든 말이 진실이다.
당신은 빛이며 어둠이다.
누가 얼마나 자신에게   사랑을 줄수 있을까 생각하지말고 자신이 얼마나 그사람에게
사랑을 줄수 있을까 생각하라.,

저는 지금 사랑으로 충만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받고 더욱도 성장하고 여러분과 함께 나아 가겠습니다.
그럼에 탈퇴는 하지 않겠으며 단지 이번일을 교훈삼아 신중히 기해 모든 생활을 하겠습니다.
그럼 계속 뵙지요...
셀라맛 자린 셀라맛 자 !  우리는 빛으로 하나입니다.  본심 - 무성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691
등록일 :
2003.07.27
12:29:59 (*.150.185.6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256/93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256
목록

靑雲

2003.07.27
19:07:01
(*.177.230.228)
님의 일이 아닌 저 자신의 일만같은 느낌으로 가슴이 찡하군요. 잘 생각하셨습니다. 좋건 싫건 우리는 모두가 깉이 가는 공동운명체가 아닙니까.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803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869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871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474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751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184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212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515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319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7019     2010-06-22 2015-07-04 10:22
4039 한국 기독교의 교조 칼빈과 이근안 [2] [2] 베루뤽벼루뤽 2045     2012-09-21 2012-09-22 10:44
 
4038 사이코패스 칼빈 추종자들 어느 목사의 최근 사이코패스적 범죄 행위 베루뤽벼루뤽 2241     2012-09-21 2012-10-13 12:31
 
4037 그리스도의식이여 용기...를 가지라는 용기처럼 되라? 베루뤽벼루뤽 2136     2012-09-22 2012-09-22 10:40
 
4036 삶을 통해 우리가 배우는 것 [1] 하늘날개 2105     2012-10-09 2012-10-11 15:53
 
4035 3dd에관하여 [2] 조약돌 2125     2012-09-23 2012-09-23 22:02
 
4034 전능자 하나님, 눈의 사과 [1] [4] 무동금강 2547     2012-09-23 2012-10-05 20:35
 
4033 이 세상은 악한자가 지배하는 세상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293     2012-09-23 2012-09-25 09:26
 
4032 인생의짧은글 [2] [2] 조약돌 2377     2012-09-23 2012-09-24 09:55
 
4031 푸핰 액불님 사라졌고 아는 분들이 여전하시군요 엘하토라 2388     2012-09-24 2012-09-24 01:03
 
4030 요즘 채널링은 어떤 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1] [31] 엘하토라 2466     2012-09-24 2012-09-26 11:55
 
4029 각성 하라 나의 친구들아! 오성구 2286     2012-09-24 2012-09-24 21:08
 
4028 쏠리트님 댓글단거 지워서 미안합니다 [3] [2] 조약돌 2289     2012-09-04 2012-09-04 19:32
 
4027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 [4] 가이아킹덤 2492     2012-09-25 2012-10-09 16:35
 
4026 격동하는 신인류 의식혁명기 [1] [35] 하늘날개 2425     2012-09-25 2012-09-26 01:15
 
4025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일곱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11) [4] 가이아킹덤 2401     2012-09-04 2012-09-14 11:58
 
4024 저의 생애에서 대실수를 했습니다 [1] 엘하토라 2348     2012-09-26 2012-09-26 11:54
 
4023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6] 가이아킹덤 2540     2012-09-27 2012-10-01 19:52
 
4022 솔리스트님과 다른 분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4] 무동금강 2237     2012-08-26 2012-08-26 03:40
 
4021 신이라는 존재는? [2] 엘하토라 2047     2012-10-10 2012-10-20 23:41
 
4020 밑에 '엘하토라'가 쓴 글은 저의 것이 아닙니다. [1] [32] 엘하토라 2469     2012-10-12 2012-10-12 21:3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