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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과 어깨, 허리, 등을 비롯한 몸의 통증과 고통.
2. 뚜렷한 이유 없이 내적으로 깊은 슬픔을 느끼는 것.
3. 뚜렷한 이유 없이 울게 되는 것.
4. 직업이나 경력에 있어서의 갑작스런 변화.
5. 가족 관계에서의 거리감.
6. 평소와 다른 수면 패턴.
7. 강렬한 꿈들.
8. 육체적인 혼동감
9. 늘어가는 ‘혼잣말’.
10. 고독함.
11. 열정의 상실.
12. 고향으로 가고자 하는 깊은 열망.
 
출처-네이버지식인
조회 수 :
2206
등록일 :
2013.01.16
11:58:59 (*.60.2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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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2013.01.16
12:02:50
(*.60.247.27)

지구는 이미 무언가를  했고(상승^^)

유전자는 작년부터 활성화를 시작했다.

평소와 다르게 심장이 압박을 자주 받고 척추의 뒤틀림이 심해서

네이버 검색을 했더니 위와 같은 글이 발견되었다.

평소 스트레칭과 운동을 자주하는 나에게 척추 뒤틀림이란

그동안 틀어진 척추의 베열을 다시 하는것으로 이해되었다.

심장의 압박도 지구의 진동수가 올라가서 뒤따라가느라 온 것이리라.

 

요즈음 주변에서 심장으로 인한 사망이나 고통을 호소하는 분을 자주 볼것이다.

심근경색이니, 심장 마비니 하는 이 모두가-평소 지병이 있는 탓도 있겠지만-

지구의 상승으로 인한 진동수가 올라가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보고있다.

알고 대응한다면 치유도 빠를것이다. 

가이아킹덤

2013.01.16
12:16:26
(*.60.247.27)

지구의 진동을 견뎌내지 못하고 심장마비로 죽거나

우울증으로 자살을 하는 분들은 가브리엘 대천사님의 글에서 나온데로

새로운 자매행성에서 태어나리라 생각한다.

거기서 다시 육화되어 나중을 기약하리라.

그러니 이 시기에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을 우리는 슬퍼해야 할 이유가 없다.

새로 가기 시작한 길을 응원만 해주면 되는 것이다.

모두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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