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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수행자를 괴물 취급하는 풍속은 언제 생겼는지 모르는데 우스꽝스럽다.

조직적인 개그를 하려는 시도가 매우 많으므로 정말 답이 없다.

그러니까 나이 많은 인간이 어린애같이 고집을 부리는 것은 어지간하다.

 

요즘은 이 벗어날 수 없는 지옥을 상기하며 어떤 수행자가 실질적으로 경지상승을 지속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가르치기 위해 이 세계로 왔다며 주장하는데 답이 없다.

"나는 뛰어난 기술이 없지만 가르치러 왔다."

도리가, 규칙이 있어서 어쩌고 저쩌고.

도대체 무엇을 증명하는가.

자신같은 상위 존재는 무력하다고 증명하려는 것인가.

 

물질계에 있는데 어째서 이치를 모르는가.

어째서 물질계를 초월한 존재는 밝혀지지 않는가.

 

물질계 기술에 한계가 있으니까 미래도 정말 제대로 망한다.

비물질에 모든 핵심이 다 있고 그들이 통제를 한다.

 

비논리가 생기는 상황이 실마리와 힌트가 된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신비 없이는 비물질을 다룰 수가 없다.

조회 수 :
1959
등록일 :
2013.01.14
23:29:49 (*.37.14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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