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 사이트를 접한지 삼개월정도 됩니다.
처음엔 너무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들이어서 이 내용들을 순수하게 100% 믿기가 어려웠지요. 하기야 지금도 긴가민가 하지만요.
아무튼 전 하루에 세번 이상씩 방문하여 새로 올려진 글을  확인하는게 습관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이곳의 음악이 무척 좋습니다.
또 쉘단의 메시지가 자주 오르기를 기다리고요.
한데 주목할 사항은 제가 3개월전에 사이트를 들어올 때만해도 다양한 방문이 없었는데  요즘은 방문객이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아마도 에너지의 흐름이 더욱 활성화되면서 이루어지는 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같은 사람도 하루라도 이곳을 기웃거리지않으면 잠이 오질 않으니 말이예요.
다양한 의견,  넓은 품으로 받아안아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발전은 나선형구조이며 잠시의 정체와 혼란이 외려 무엇이 진실의 강으로 흐르는
진리인지를 스스로 밝힌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화로운 봄밤...밤하늘의 별을 보며...
조회 수 :
6364
등록일 :
2002.05.03
22:17:33 (*.232.183.17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482/5f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482

서윤석

2002.05.03
23:04:17
(*.73.20.131)
어 이상하다 밤하늘의 별빛을 본다
혹시 아눈나키 추종자?

여러분을 계속해서 속박하고자 하는 자들은,

천상의 군대 때문에 자신들이 권력을 잡을 날이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서 밤하늘만을 쳐다봅니다. 이런 방식으로, 아눈나키들은 자신들이 오래 전에 권좌에 올려놓은
추종자들에게 계속해서 쌓인 불쾌함을
나타냅니다.

캬캬캬 장난 인데요 ㅎㅎ
죄송




해바라기

2002.05.03
23:27:01
(*.232.183.178)
안개에 가린 별을 보려니 힘드네요.
정말로 아눈나키 추종잔가?
하늘을 보며 무언가 메시지를 찾는데...
그것도 우주를 사랑하는 아들과 밤이되면 함께 별자리를 보고 별에 대한 이야기를 날마다 나눈답니다.

김세웅

2002.05.09
15:50:09
(*.217.11.119)
전 별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하지만 서울에 살고 또 게을러서 자주 못 보지만요.. 아, 눈이 나빠서 안 보이는것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479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564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379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192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325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595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823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965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714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2136
141 지구스타게이트 청의 동자 2004-05-01 810
140 마지막으로1나만더물어볼게여 [1] 박준호 2004-03-13 810
139 방황하는 자들에게 일말에 도움이 되고저1 [3] 이흥래 2004-02-20 810
138 깨달음과 존재4 [4] 유승호 2004-02-01 810
137 [9D 아크투리안 위원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아트만 2024-06-12 809
136 영적인 자유에 이르는 열쇠 / 목현님 번 역 베릭 2022-04-02 809
135 티베리아스에서 지낸 안식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8-13 809
134 황선생님 책 잘 받았습니다. 노대욱 2006-07-22 809
133 지구축천지정립 [1] 청의 동자 2004-05-01 809
132 쿠찌니치의 제안중 하나를 강화시킨 것, 기타의 '전사적' 깨달음들 [2] 제3레일 2004-03-03 809
131 방황하는 자들에게 일말의 도움이 되고자2 이흥래 2004-02-22 809
130 행복하십시오! 지금, 이 순간 그대반짝이는 2004-01-16 809
129 유족들은 눈물 흘리고, 질병청 국장은 쓰러지고… [2] 베릭 2021-11-15 808
128 우리가 지금 해야할 중요한 일... [4] 도사 2007-11-14 808
127 다시 질문 올립니다. [5] 돌고래 2007-05-18 808
126 나는 진정 망가지고 있다. [6] 한성욱 2007-05-17 808
125 통치권ㅡ신과 인간의 통치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3-08 808
124 영적으로 된다는 것은-D.K. 아갈타 2004-02-25 808
123 록펠러 [2] [5] 유민송 2004-01-08 808
122 스피릿이 보내온 칼라 화성 사진 [2] file 루시아 2004-01-07 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