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몸이 붕뜨는 느낌 가벼워 지는 느낌때문에 확 잠에서 깬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잠이 확 줄고... 몸이 가벼워 진 느낌이에요.

 

또 두개골이 꽃봉오리가 열린 것처럼 열려져있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무언가 계속 정수리로 들어오는 느낌이에요.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조회 수 :
1803
등록일 :
2011.05.08
08:50:03 (*.145.142.1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49488/25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9488

베릭

2011.05.08
09:14:55
(*.156.160.139)
profile

 

 

 

 

 

에너지 세계에 대한 감각이 열리는 과정같습니다.

 

그런데 잘 진행되다가 중도에 정체되는 상황이 오는 사람들이 있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낙담하고 실의에 젖어서 회의를 하는 등 개인적 고민을 하다가

다른 방향을 모색하기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합리적이고 건전한 상식을 바탕으로 해서  살아간다면,

설령 영적인 어려움에 직면한다 해도 잘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우선은 다방면으로 정보를 접하면서 공통점과 차이점, 장점과 단점등을 세밀히 검토하면 좋습니다.

영적인 체험을 한다해도.... 사람들마다 체험 양상이 다 다른 것 같습니다.

 

님의 경우는 의식의 변화에 따른 세포의 반응들이고.....순차적인 전개 과정들입니다.

순차적인 과정들을 밟아가다 보면....

이론으로 듣던 내용들이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님에게는 잡스러운 에너지가 많이 붙어있지 않은 것 같고,

순수하고 깔끔해서 에너지 체험이 잘 진행될 것 같습니다.

 

 

clampx0507

2011.05.08
16:44:47
(*.145.142.126)

좋은 현상이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065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161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042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785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973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409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440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543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383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8523     2010-06-22 2015-07-04 10:22
6581 하지무님께 묻습니다. [1] 차칸처사 1489     2007-05-04 2007-05-04 09:29
 
6580 그럼 도대체 희망이란 없는 건가요? [6] 조인영 1246     2007-05-04 2007-05-04 02:10
 
6579 초콜렛,탈옥,높이뛰기,체벌 [2] [1] 유승호 1354     2007-05-04 2007-05-04 01:12
 
6578 아직 제게 앙금이 남아있으신분... [2] ghost 1278     2007-05-04 2007-05-04 00:09
 
6577 너에게 보내는 쪽지 (^^) [3] 유승호 1563     2007-05-04 2007-05-04 00:06
 
6576 불난집 구경하고있었는데 .. [6] ghost 1227     2007-05-04 2007-05-04 00:04
 
6575 날아라님께 여쭙습니다. [5] 길손 1247     2007-05-03 2007-05-03 23:55
 
6574 하하하...정말 재밌군요 [4] 똥똥똥 1316     2007-05-03 2007-05-03 20:36
 
6573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역사의 기형아 [4] 선사 1274     2007-05-03 2007-05-03 18:38
 
6572 하지무님과 윤가람군 그만들 하시게나~~ [9] 미르카엘 1706     2007-05-03 2007-05-03 15:29
 
6571 이곳에 항상 상주하며 일일히 댓글 달며 노는 분들에게.. [2] file 돌고래 1465     2007-05-03 2007-05-03 15:07
 
6570 회원님들께 !! 영성? 영성인이 뭔가요?? [5] 지구빛의 1332     2007-05-03 2007-05-03 12:59
 
6569 저도 하지무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돌고래 1552     2007-05-03 2007-05-03 12:46
 
6568 내가 빛의지구를 즐겨찾기 맨 위에 두는 까닭은 [3] [3] 그냥그냥 1155     2007-05-03 2007-05-03 11:03
 
6567 밀사(密使)의 바퀴 [5] 아트만 1416     2007-05-03 2007-05-03 08:28
 
6566 가람님과 나의길님..ㅎㅎㅎ 유승호 1352     2007-05-02 2007-05-02 23:25
 
6565 연인의 구석구석을 음미하라 [2] [2] 유영일 1245     2007-05-02 2007-05-02 21:01
 
6564 먼저..나갑니다. 나의길 1358     2007-05-02 2007-05-02 19:33
 
6563 코스모스님과 그분을 아시는 님께 [2] 마리 1109     2007-05-02 2007-05-02 19:25
 
6562 영적 선의 잔치(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3] 권기범 1787     2007-05-02 2007-05-02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