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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에서 생활하면 백회가열리고 투시력(미래투시)이 생긴다. 그래서 명상중에 미래를 보기도 하며 꿈으로도 미래를 보기도 한다.

실바 마인드 컨트롤의 창안자인 호세 실바(Jose Silva) 박사는 인간의 잠재의식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역사상 많은 사람들이 꿈을 통해 예언이나 아이디어를 얻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그는 실바 마인드 컨트롤 기법의 하나로 다음과 같은「꿈 조절(Dream Control)」 3단계를 마련하여 누구나 꿈의 기능을 100% 활용하는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당신도 꿈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삶을 열어가 보십시오.


1. 꿈 하나 기억하기

첫 번째 단계는 꿈을 하나 기억하는 것입니다. 간혹 자신은 꿈을 꾸지 않는다는 분도 계시지만 과학자들은 모든 사람은 꿈을 꾼다고 합니다. 다만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그 꿈을 기억하지 못할 뿐이라고 합니다. 첫 번째 단계를 통하여 우리는 신기하게도 꿈을 선명하게 기억하기 시작합니다. 연필과 종이를 준비하여 꿈의 내용을 기록하고 이것을 알파 상태에서 분석하여 이를 자신의 일상과 연계시켜 해석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우리는 서서히 꿈의 상징체계를 이해하게 됩니다. 우리는 모두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기만의 독특한 체험을 쌓아나갑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삶의 사건에 대한 각자 자기만의 독특한 상징적 표현의 패턴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꿈 일기를 적어나가면서 우리의 꿈 세계를 연구해나간다면 우리 자신의 "바이오-컴퓨터(두뇌)"에 프로그램 된 그 상징적 표현들을 스스로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실천 요령]
잠자리에 누워 심신을 충분히 이완하고 다음과 같이 마음속으로 여러 번 말하고 잠든다. "나는 오늘밤 꿈 하나를 꼭 기억하고 싶다. 나는 오늘 밤 꿈 하나를 꼭 기억할 것이다."

2. 꿈 여러 개 기억하기

첫 번째 단계의 결과에 만족하게 되면 두 번째 단계로 넘어갑니다. 우리는 밤마다 평균 90 분을 주기로 하는 잠과 꿈의 순환을 최소한 4 회 갖는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초기의 잠과 꿈의 순환은 가장 깊은 것인 반면 이때의 꿈은 가장 짧은 시간 동안 나타납니다. 뒤로 갈수록 잠은 점점 얕아지고 꿈은 점점 길어지게 됩니다. 우리는 두 번째 단계에서 밤중에 여러 번 깨어나 꿈을 기록하게 되거나 혹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꿈을 모두 기록하게 됩니다. 그러면 다시 이 꿈들의 상징체계를 이해하기 위하여 알파 상태에서 분석하고 이를 자신의 일상과 연계시켜 봅니다. 우리는 이러한 과정에서 이해하게 된 많은 상징체계들을 통하여 자기 자신을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실천 요령]
잠자리에 누워 심신을 충분히 이완하고 다음과 같이 마음속으로 여러 번 말하고 잠든다. "나는 오늘밤 꿈 여러 개를 꼭 기억하고 싶다. 나는 오늘 밤 꿈 여러 개를 꼭 기억할 것이다."

3. 꿈으로 문제해결의 정보를 얻기

두 번째 단계까지 성공하면 세 번째 단계로 넘어갑니다. 이 단계에서 우리는 필요한 정보가 담긴 꿈을 꾸고 기억하고 이해하여 현실에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사용합니다. 이 세 번째 단계는 역사상 많은 사람들이 경험한 것 보다 한 단계 더 진화된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담긴 꿈을 꾸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러한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중에 우연한 기회로 꿈을 꾸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자신이 원할 때는 언제든지 자신이 봉착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보가 들어있는 꿈을 꿀 수 있고 기억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실천 요령]

잠자리에 누워 심신을 충분히 이완하고 다음과 같이? 마음속으로 여러 번 말하고 잠든다. "나는 오늘밤 마음속에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보가 담겨있는 꿈 하나를 꿀 것이고 기억할 것이고 이해할 것이다."

[유의 사항] ① 심신을 충분히 이완하고 고요한 명상의식 상태에서 '열망, 믿음, 기대'의 마인드 컨트롤 3요소를 갖추고 실행하면 누구나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② 반드시 머리맡에 필기구를 준비해 놓고 꿈에서 깨어나면 바로 기록해두어야 한다.
③ 실바 마인드 컨트롤 이완 조절 훈련을 받으면 더 확실하게 성공할 수 있다.
꿈으로 답을 얻은 사례

1. 창안자 호세 실바의 사례 - 꿈속에서 본 숫자로 복권에 당첨되다

1950년대 말 호세 실바가 한창 초심리학(Parapsychology)과 치유(Healing)에 몰입하고 있을 때 일입니다. 그날도 여느 때와 같이 저녁 9시에 자신이 운영하는 전파사 가게문을 닫고 밤늦게까지 연구에 몰두하다가 소파에서 잠이 들었다가 꿈을 꾸었는데 머리 속이 한 낮의 태양 빛처럼 밝은 빛으로 가득 차 있었고 두 개의 숫자 세트가 보였습니다. 3-4-3 그리고 그 아래에 3-7-3이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잠이 깨었는데 새벽 4시 30분이었습니다.
호세 실바는 그 숫자들의 의미를 찾아보려고 자신이 알고 있는 전화번호와 자동차 번호 그리고 주소들을 대입시켜 보았으나 알아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에 막 가게 문을 닫으려고 할 때 아내 폴라가 옆 동네에 가서 요리에 사용할 알코올을 사달라고 부탁하여 마침 그때 그를 찾아온 친구와 함께 물건을 사러갔습니다. 가는 동안 평소 자신이 하는 일에 동조했던 그 친구에게 어제 경험한 꿈의 내용을 알려주었습니다.

호세 실바가 필요한 물건을 사고 있는 동안에 그 친구는 가게 안쪽에서 그 번호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호세 실바가 3-4-3 그리고 3-7-3이라고 대답하자 친구가 그 번호 중에 하나가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곳에는 3-4-3의 번호가 찍혀있는 멕시코 복권이 있었는데 20개중에 5개가 남아있어서 호세 실바가 모두 샀습니다. 나중에 그 복권이 당첨되었고 세금을 제하고 10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그 돈은 호세 실바가 그때까지 사재를 털어 연구에 사용했던 비용에 해당했으며 이 일로 그는 다시 연구에 몰두하여 실바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을 완성하고 1966년에 아말리오에서 90여명의 화가들을 대상으로 역사적인 실바 마인드 컨트롤 첫 강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 내 자신의 사례 - 꿈으로 확신을 얻고 미국 본부 전문강사 과정에 참석하다

제가 작년 5월에 미국 마이애미에서 실바 마인드 컨트롤 국제본부가 주관하는 강사 교육과정과 진보과정을 수료하고 국제 컨벤션에 참석하는데 꿈을 사용한 사례입니다. 2003년 4월에 일정 한 달을 남겨두고 미국 비자도 없는 상태에서 미국에 갈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하고자 꿈 조절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군인아파트에 살고 있었고 개인사업자(실바 마인드 컨트롤)였기 때문에 비자를 얻기 위해서는 제 소유의 재산이 있어야만 가능한데 기간이 촉박하여 불가능하다고 주위에서 말하던 시점이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꿈 조절 세 번째 단계를 사용하였습니다.

꿈속에서 많은 사람들과 원을 그리고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야구 경기를 관람하려고 일어서는데 사람들이 떠난 자리에 많은 돈과 시계와 반지 등이 떨어져 있어서 사람들에게 돌려주려고 주었습니다. 그 다음 장면에는 야구장이었는데 투수가 박찬호였습니다. 그 당시 박찬호는 LA 다져스에서 텍사스로 옮긴 후였습니다. 실바 마인드 컨트롤 국제본부가 텍사스에 있기 때문에 꿈속에서도 미국에 가라는 사인으로 느껴졌습니다. 박찬호가 저에게 투구를 가르쳐주었는데 아무리 공을 잘 던지려 해도 공이 제대로 날아가지 않고 제 앞에 떨어지곤 했습니다. 그때 박찬호가 제게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잘 할 수 있다고 충고하였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후에 전 곧바로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실바 마인드 컨트롤의 공식화된 기법 중의 하나인 정신 거울(Mirror of the Mind)을 사용하여 미국에 가서 제가 열망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진 것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하면서 추진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마침내 그 꿈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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