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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_clf: 액션불보살님은 영적인 문제를 지적영역에서 말하고 있다
손님_clf: 이것은 한마디로 넌센스이다  비극은 그가 이것이 넌센스임을 모른다는 것이다
손님_clf: 액션불보살님 자중하시지요    주접떨지 말고  말이야
손님_clf: 목소리님이 말하는 내용은 실제가 아닙니다.   환상이지요
손님_clf: 5차원이상의 지식은 언어로 묘사가 불가능한데    목소리님은
손님_clf: 언어로 설명하려고 하니   틀릴 수 밖에 없지요
손님_clf: 부질없는 짓을 끈질기게 하는거 보면   수준이 매우 낮은 것이요
손님_clf: 영계에 대한 논지를 제발 펴지 마세요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니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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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사이트 대화방에  적은사람은 우리가 모르는 사람 일리가 없음. 분명 우리가 아는 사람이 적엇다는거임. 도데체 누굴까?


조회 수 :
1972
등록일 :
2011.03.19
14:08:27 (*.35.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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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둥이

2011.03.19
14:11:31
(*.35.111.100)

정답은 두근두근두근두근!!! 베릭님 입니다 ~~~~ 짝짝짝 짝 .

깜둥이

2011.03.19
14:12:14
(*.35.111.100)

아마 베릭님은 자기만의 생각에 같힌듯 합니다 ~~

깜둥이

2011.03.19
14:13:51
(*.35.111.100)

12차원님은 아마 군대는 않간듯. 남자인듯. 그리고 20살 이하 정도임. 고딩쯤 되보임.

베릭

2011.03.21
20:25:20
(*.156.160.202)
profile
깜둥이군....
형이나 동생은 있는가?
홀로 지내기 심심해서 이곳에 자주 놀러오나본데....
자네같은 학생은 이곳의 온갖 내용들을 다 소화시키려면 머리가 아플테니....
책따세를 방문하는 것이 더 머리가 개운할 것 같네....
 
자네가 이곳에 게시된 글들을 다 이해하려면, 체험이 많이 쌓여야 이해가 되는 법이고,
학생이라서  아직 배우는 과정이고 자네가 겪지 못한 일들은 알쏭달쏭할 것이라네....
 
절과 스님과 불경의 기본 이론을 익히는 과정같은데....
그 틀안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는  모든 현상을 해석하려면 이해가 안되므로 거짓말로 여겨지고...추측과 추리를 하다가,
나중에는  엉뚱한 말도 하는  법!
 대화방 쳐다보지도 않는 내이름을 끌어다가 끼워맞추는 것은 무슨 심사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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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_clf: 액션불보살님은 영적인 문제를 지적영역에서 말하고 있다
손님_clf: 이것은 한마디로 넌센스이다  비극은 그가 이것이 넌센스임을 모른다는 것이다
손님_clf: 액션불보살님 자중하시지요    주접떨지 말고  말이야
손님_clf: 목소리님이 말하는 내용은 실제가 아닙니다.   환상이지요
손님_clf: 5차원이상의 지식은 언어로 묘사가 불가능한데    목소리님은
손님_clf: 언어로 설명하려고 하니   틀릴 수 밖에 없지요
손님_clf: 부질없는 짓을 끈질기게 하는거 보면   수준이 매우 낮은 것이요
손님_clf: 영계에 대한 논지를 제발 펴지 마세요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니까니
 
이 clf 손님이라는 분은 대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사자가 직접 5차원 이상을 체험해서 본인이 설명할 길이 없다는 것인지?
아니면 체험을 못해보고서 무작정 영계의 논지를 펴지 말라는 것인지? 자신의 입장표명이 너무 단순합니다.
 
4차원 세계까지는 설명이 가능하지만
5차원 이상의 세계는 설명을 불가능하다?
그러면 우리가 말하는 5차원에서 9차원이상의 영들의 차원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지만...설명이 도저히 아니된다는 것인지?
아니면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를 존재하는 것처럼 말을 한다는 것인지? 문장이 너무 짧아서 말하는 의미가 아주 모호합니다.
 
5차원 이상세계를 실제로 경험한 사람이라면, 목소리님을 그런식으로 평가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본인이 경험했다고 믿는 5차원의 세계의 의미란  5차원의 영들을 직접 겪었다는 내용일 수 도 있겠지요.
하지만 진실한 체험을 했다면...이런식으로 단정적인 표현을 쉽게 간단하게 결론짓지 못할 것입니다.
설령 체험을 했다해도, 전체를 종합적으로 체험하지 못한 것이겠지요.
 
 
  
 
 
 

깜둥이

2011.03.21
22:01:00
(*.35.111.100)

이거 저가 않적엇음...  다른사람이 적엇을거같은데.

깜둥이

2011.03.21
22:15:34
(*.35.111.100)

가끔식 저 옛날에 정신이 어디로갓는지 벽에 낙서가 되어잇더라구요. 이게 누가 낙서한거지? 궁금햇는데 저가 한거엿음. 그리고 이건 분명 . 아님.

깜둥이

2011.03.21
22:15:49
(*.35.111.100)

다른사람이 햇을것임.

깜둥이

2011.03.21
22:16:10
(*.35.111.100)

그리고 이건 내글씨 느낌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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