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세상 이우주 존재 하는 모든 것을 사랑으로 감싸 않는다.

 

그런 마음을 가진자가 절대 자아다.

 

 

천번이고 만번이고 무한대이고 이세상에 존재 하는 모든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줄 아는자이다

 

희생한다고 해서 죽느게 아니다 단지 날 싸고 있는 껍질만  없어지고 재생 되고 할뿐이다.

 

이런 단계까지 오를려면 모든 여정을 다 끝마쳐야 한다.

 

미워도 해보고 증오도 해보고 사랑도 해보고

 

모든것을 다 믹싱 (다 체험 하고 난뒤에 언는 절대적 마음 사랑이다

 

우리가 깨달음 여정을 하는 이유는 진정한 절대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배우기 위함

 

그렇기 위해선 선도 악도 이세상존재 하는 모든것이 다 되 봐야 한다.

 

선의 마음 악의 마음을 알아야만 그것을 사랑 할수 있다.

 

악의 마음을 알기 위해선 악이 되보는수박에 없다

 

선의 마을을 알기 위해서 선이 되보는 수박에 없다.

 

눈으로 보는 악과 자신이 실제로 악이 되보는것과는 엄현히 다른다.

왜 악일까 왜 악한짓을 할까. 무엇이 부족 해서 저럴까. 그것을 알기 위해선 스스로 악이 되야 된다

 

왜 선일까. 선들은 어떤 마음일까. 선보다 더 큰 선이 될수 있는 방법은 없을가.

 

어째거나

 

진정한 절대 자아의 사랑은 이세상에 존재 하는 모든것 심지어 어둠까지도 사랑으로 감싸 않는 마음이다.

조회 수 :
3451
등록일 :
2011.01.11
02:15:13 (*.11.48.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13579/d5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13579

조가람

2011.01.11
04:08:51
(*.198.46.89)

정말 오랫만에 깊은 통찰의 글입니다.

특히

'눈으로 보는 악과 자신이 실제로 악이 되보는것과는 엄연이 다르다'

는 것은 참된 진실입니다.

이 세상 모두는 사실 다 다뜻한 사랑이고 싶습니다.그러나 물질적인 형상이 사람과 영혼을 병들게 합니다.

사실 물질이 악의 씨앗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특히 순수한 영혼이 물질계의 차별성에 의해 악의 화신으로 변하는 매우 안타까운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물질우주는 얼마나 티끌과 같은 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해 창조를 하는지 안다면 우주 창조의 역사가 이토록 끝도 없이 계속되는 이유도 분명히 알 것 입니다.

한우주가 온전히 불국토가 되는 그날까지 우주는 계속 만들어질 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근원적으로 본능적으로 영적인 세상에서 쉬고 싶습니다.

물질 세계에서의 여정은 너무나 험난하고 피곤한 것 입니다.

특히 물질 형상으로서의 차별과 DNA에 의해 설계된 생명체라는 옷은 우리의 영혼을 너무나 지치게 합니다.

근원이여.........당신의 그 실험은 너무나 많은 분리를 낳았습니다.

다 포기하고 싶지만 그러나 우리는 우주의 생명들을 본능적으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빛을 버릴 수는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선이 악을 버릴 수 없는 분명한 이유입니다.

가장 큰 선은 바로 존제성을 온전히 유지할 수 있는 자비심과 배려이기 때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770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846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844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447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709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157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192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501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314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6867     2010-06-22 2015-07-04 10:22
15707 하늘궁은 종교법인 ㅡ 언행일치 문제 기타 구설수 신격화 등등 [2] 베릭 3596     2021-03-16 2021-03-18 12:30
 
15706 이 세상의 금전시스템에 대한 다각도의 시선을 갖추십시요. 베릭 3596     2011-03-19 2011-04-09 16:48
 
15705 니비루(엘레닌) 인과인류의기원1부 [4] [54] 12차원 3595     2011-07-10 2011-07-11 16:33
 
15704 지금 지구에 태어난 사람들은 지구안에서만 윤회하나요? [7] [2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3594     2012-07-11 2013-02-27 01:37
 
15703 근원들의 균형이 어긋나고 있습니다 [2] 회귀자 3594     2011-01-14 2011-01-14 17:05
 
15702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자. 자신의 심성의 문제가 외부로 표출된 것이 아닌가? [2] 미키 3594     2010-12-02 2010-12-02 22:59
 
15701 Lose my breath 유승호 3594     2007-06-11 2007-06-11 01:06
 
15700 마음을 동조시키는 진언의 힘 [2] [100] 베릭 3593     2011-03-01 2011-04-10 17:40
 
15699 화성소년보리스타대재앙예언및노스트라무스 대재앙예언 [2] 12차원 3592     2011-07-01 2011-07-01 13:31
 
15698 의리없는 벗을 사귀면 클난다. 交友篇(교우편 [1] [30] 베릭 3591     2011-05-26 2011-05-27 09:40
 
15697 네라님께 질문 잆니다 [1] 12차원 3591     2010-09-28 2010-09-30 10:55
 
15696 Operation Mockingbird (앵무새 작전) 아트만 3590     2021-10-25 2021-10-25 18:29
 
15695 지금 대한민국 비상상황 입니다. [3] [2] 김요섭 3590     2008-03-17 2008-03-17 11:13
 
15694 무엇때문에 점차로 깨닫지 못하게되는가. [4] 한울빛 3590     2002-07-08 2002-07-08 04:23
 
15693 니므롯(마르둑)의 정체....확실히 알았습니다. [9] 은하수 3589     2013-08-27 2013-08-29 14:49
 
15692 Freedom Teaching (가디언 체계)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1] [1] file 초록길 3589     2006-10-20 2006-10-20 00:13
 
15691 이 우주의 통치자는 누구죠? [3] 푸른용의계곡 3588     2005-07-05 2005-07-05 15:56
 
15690 영적세계의 법칙 - 스피릿과 인간의 관계 [13] 목소리 3587     2011-03-15 2011-03-16 00:26
 
15689 태양계에 존재하는 생명체 (6)-- 소행성대의 소행성 케레스(CERES)의 생명체--비아나즈(BIA 아트만 3585     2024-05-20 2024-05-20 14:42
 
15688 * 탄거봉진 - 윤회의 기억 - 당대종(목건련)과 소귀비의 이야기 (귀비취주) [40] 대도천지행 3585     2011-01-23 2011-01-23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