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악마의 탈을 쓴 천사

 

즉 이를 다시 해석 하면 빛의 아기들의 교사 로써 빛의 아기들을 일깨우기위해 악마의 역할을 하고 있는 천사

 

----------------

빛의 아기들이 볼수 있는 능력은

악마의 탈 까지만 볼수 있겠쬬

 

-----------------

예수 그리스나 부처 이런분이 악마의 탈을쓴 천사를 볼수 잇는 자라면

 

일반인들은 악마의 탈까지 만 볼수 잇는 자라 할수 잇을 것입니다

 

악마의 탈을 슨 천사를 볼수 있는 자들은 소수 이고

 

악마의 탈까지만  볼수 잇는 자들은 다수 입니다

 

---------------------]

 

 

진실을 찾는다며 악마를 탈을 쓴 천사를 볼수 있는 자들이 진실에  더 가깝겟죠  

 

-----------------------

어째든 5차원의 존재 들은 빛과 어둠 어느 한쪽에 휘들 리지 안습니다

 

빛과 어둠의 중립적 입장에서 때로는 어둠이 때로는 빛이 자유 자제로 될수가 있습니다

 

5차원의 존재들은  어둠의 힘을 이용해 물질을 만들고

 

빛의 힘을 이용해 그 물질에더 영을 불어 넣씁니다 바로 이런 원리로 샘명을 창조 하지요

지구 또한 하나의 생명이죠 물질과 영의 혼합체

 

여러분이 빛의 어둠 어느 한쪽에 치우쳐 있는한 절대 5차원의 존재는 될수가 없습니다

 

 

빛과 어둠은 자신의 도구로 사용 되어야 되지요 도구들이 노예가 되어서는 절대 신의 인류가 될수 업습니다

조회 수 :
2147
등록일 :
2011.05.09
08:55:24 (*.4.29.1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49894/da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9894

베릭

2011.05.09
09:31:34
(*.156.160.149)
profile

예수그리스도와 부처의 이름을 도용해서 악마의 탈을 쓴 천사 운운 하는데,

12차원님,

게임판에서 게임만 하고 살아서 모든것이 게임 원리로 해석됩니까?

 

 

 

악마의 탈을 쓴 천사는 상징적 의미의 어둠일 뿐이고,

물질 창조 영역에 속하는 음 양 에너지의 물질개념의 어둠이 아닙니다.

신선한 물질계 창조영역을 상징적인 어둠영역과 동일시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부처님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악마의 탈을 쓴 천사를 실제 본다면 무어라고 할까요?

 

로드 붓다님께서는 채널을 통해서 상징적 의미의 어둠에 속한 자들을 대처할 때

수용하고 받아들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지구 현실이 노예제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모임을 확산시켜서, 집단적인 저항운동을 하라고 권유했습니다.

현실의 상징적인 어둠들의 하수인 작태에 대해서 방관하지 말고

집단 저항 운동에 움직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라고 권유했습니다.

 

 

5차원 존재가 되려면 빛과 어둠 어느 한쪽에 치우치면 안된다는 말은 어다서 나온 이론입니까?

누가 만든 이론인지? 그 출처 정보 링크하십시요 !

 

그리고 빛과 어둠의 도구들의 노예가 된다는 그 구체적인 상황들은 도데체 어느 경우입니까?

 

실질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는 설명을 해야지, 두리뭉실한 추상적인 용어남발의 글쓰기 하지 마십시요. 

 

액션 불보살

2011.05.09
12:44:19
(*.206.6.78)

-----------------------

어째든 5차원의 존재 들은 빛과 어둠 어느 한쪽에 휘들 리지 안습니다

 

빛과 어둠의 중립적 입장에서 때로는 어둠이 때로는 빛이 자유 자제로 될수가 있습니다

 

5차원의 존재들은  어둠의 힘을 이용해 물질을 만들고

 

빛의 힘을 이용해 그 물질에더 영을 불어 넣씁니다 바로 이런 원리로 샘명을 창조 하지요

지구 또한 하나의 생명이죠 물질과 영의 혼합체

 

여러분이 빛의 어둠 어느 한쪽에 치우쳐 있는한 절대 5차원의 존재는 될수가 없습니다

 

 

빛과 어둠은 자신의 도구로 사용 되어야 되지요 도구들이 노예가 되어서는 절대 신의 인류가 될수 업습니다

========================

크림슨 서클 언급의 절묘한 해석 요약입니다.

그런 늬앙스를 강하게 품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훔쳐보기만 하지 그 호스트들의 주장에 동조하거나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 호스트들의 목적이 하나의 상위 그룹에 놓인 일감의 한측면 구도 각 다를 수도 있겠지요.

------------------

 

악마의 탈을 쓴 천사는 상징적 의미의 어둠일 뿐이고,

물질 창조 영역에 속하는 음 양 에너지의 물질개념의 어둠이 아닙니다.

신선한 물질계 창조영역을 상징적인 어둠영역과 동일시하지 마십시요.

------------------------

문제 파악을 제대로 한 것 같습니다.

자연계 2비트 음양 작용은 비트가 있는 것입니다.

어둠은 단지 그냥 어둠일뿐 아무 내용없습니다.

파장이 낮아 빛에 민감한 존재들이 숨어들기 딱좋은 동굴이죠

양극성 선과 악은 별게라는 것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098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208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051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834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002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440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445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596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404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8623     2010-06-22 2015-07-04 10:22
3731 내년 2019년엔 수십년만의 최악의 가뭄이 있을겁니다. [14] 미르카엘 2236     2018-12-11 2018-12-18 06:13
 
3730 빛의지구 가족분들께 전하는 글 [3] 아트만 2236     2018-04-03 2018-04-11 07:49
 
3729 "오퍼튜너티"화성 무사 착륙 [4] [4] 루시아 2237     2004-01-25 2004-01-25 14:42
 
3728 유튜브 채널 소개 - 시그널 /빛을 그리다 (사진, 동영상 속의 에너지현상 리딩) [3] 베릭 2237     2023-02-01 2023-04-27 09:09
 
3727 극이동 2012(자막) [2] 그냥그냥 2237     2010-12-20 2010-12-20 10:56
 
3726 9월 19일은 성 야누아리오의 축일입니다. [1] 가이아킹덤 2237     2012-09-14 2012-09-21 19:11
 
3725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존중해 주셨으면 하네여. [10] 샴바라의 타우맨 2238     2002-08-06 2002-08-06 13:08
 
3724 우주론 : 부도지와 채널링메시지 비교분석 [9] file 농욱 2238     2007-12-03 2007-12-03 16:44
 
3723 태양 전사와 vs 크리스탈 헌터(수정됨) [3] [4] 김경호 2238     2010-04-02 2010-04-02 11:38
 
3722 우주의 역사와 구조 [2] [15] 베릭 2238     2011-02-17 2011-02-21 04:24
 
3721 삼족오에게서 열쇄를 얻다. [5] 가이아킹덤 2238     2018-11-30 2018-12-01 09:40
 
3720 원더풀 타임 / 아쉬타 메시지 : 상승 과정을 가속화하기 위해 명상을 하십시오. 아트만 2238     2020-10-18 2020-10-18 19:51
 
3719 자살이란 [3] 김경호 2239     2008-09-08 2008-09-08 15:24
 
3718 2012년 12월21일은 자연적 주기 (우주 계절) 12차원 2239     2011-03-15 2011-03-15 14:16
 
3717 2012년 지구차원의 대전환 [1] [4] 금성인 2239     2012-12-22 2012-12-23 00:56
 
3716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3] 가이아킹덤 2239     2013-01-01 2013-01-10 21:27
 
3715 관리자님께 [19] 코스머스 2240     2006-10-04 2006-10-04 21:29
 
3714 상단전을 열어야 하는데 문제는 내가 방법을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정유진 2240     2011-03-25 2011-03-25 08:38
 
3713 필라델피아 실험(Philadelphia Experiment) [1] 베릭 2240     2011-04-17 2011-04-18 01:53
 
3712 약간 우스운 이야기 [3] [49] JL. 2240     2012-04-14 2012-04-15 0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