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구는 우주 대주기 (모든별의 일직선상 ) 에 맟쳐 한치에 오차도 없이 이동중 에 있다는것이ㅏ

 

 

인류가 선택 할수 있는것은 천상의 계획히 취소 되었다 안되었다가 중요 한것이 아니라

 

 

우주 대주기에 맟쳐 지구와 함게 따라 갈건이가 . 아니면 따라가지 않고 지구를 떠날것인가  선택의 귀로에 서 있다.

 

 

천상의 계획취소 된다는것은 인류의 계획이지 별들의 계획은 안니다.

 

천상의 계획의 취소 되던 말던간에 지구는 정해진 곳으로 이동 될것이다.

 

상의 계획이 취소되었다고해서 지구가 갑자기 이동 경로가 변경 될수는 없기때문이다

 

인류의 육체는 지구의 피조물일 뿐이다. 마치 자신이 지구를 맘대로 조종 할수 잇는 존재라고 착각 하지 마시길

 

지구를 따라 가던지  지구에서 떠나던지 둘중 하나다.

 

------------------------------

 

자그럼 보시죠 우리 태양계가 우주대주기에 합류 하기 위해그곳으로 이동중에  찍힌 지구의 화려한 밤하늘을

 

주소클릭

 

http://blog.paran.com/hospace/44778439

조회 수 :
2469
등록일 :
2011.05.23
10:58:28 (*.4.29.1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52789/3b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52789

베릭

2011.05.23
12:35:11
(*.156.160.224)
profile

결정체 빛몸 만들기와 의식을 양자도약 상태로 이룬 사람에게만 2012년 12월 21일은 의미가 있을 것이며,

결정체 빛몸은 일반 빛의 몸 개념과 다릅니다.

인체를 둘러친 에너지 장 둘레에 피라미드가 역으로 포개져서 별모양의 기하학적인 에너지장이 있어야 하며,

의식상태 또한  양자도약상태 라야 합니다.

 

2012년은 지구의 상승이지 인류의 상승이 아닙니다.

지구인의 대다수 사람이 거의  결정체 빛몸상태가 아니며...

지구의 상승개념은 가이아 왕국( 동물 식물 광물들 )의 차원상승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저 인간적인 욕심에 눈이 멀어서 걸핏하면 재난타령하고, 다른 사람들이 3차원으로 떨어질 것이네 죽네 어쩌네?

 타령을 반복하는 세뇌된 머리구조 소유자가 

 과연 양자도약의 의식상태 소유자인지? 아주 의심스럽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223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286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290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894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2163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603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632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942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742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51272
3783 ---- 초능력자가 말하는 자신의 삶과 2012년 (中) ---- 대도천지행 2011-06-17 2546
3782 목소리님글과 아톤글 비교 : 추측과 사실의 차이 ~인간적 굴절왜곡개념들에 의한 선입견 판단들의 사례 [2] 베릭 2012-07-12 2546
3781 이큐지수 항목 [4] 베릭 2018-01-16 2546
3780 마인드 컨트롤의 징후 / FRB와 타이타닉 , CIA 外 아트만 2023-09-12 2546
3779 셩.합.존이 누구지요? 아님 물건? 에너지인가요? [1] 김윤석 2002-07-18 2547
3778 쉬어가는 페이지 (마법적인일들) [1] 12차원 2010-06-29 2547
3777 리훙쯔님의 설법-광주에서의 문답풀이 (법륜대법에 관심있는 분만 보세요..) [6] 미키 2010-05-11 2547
3776 아쉬타 과학 [5] 12차원 2011-02-18 2547
3775 (동아사이언스) 중력은 없다? [2] [2] file 유전 2011-03-11 2547
3774 영의 부모와 육의 부모는 다르다. [5] 베릭 2021-08-26 2547
3773 영성체험에 대한 진검승부^^* [24] 하지무 2006-03-10 2548
3772 3차원인류와 5차원 인류의 차이 [1] 12차원 2011-04-05 2548
3771 은하연맹과 태양계에서의 사건 [1] 아트만 2021-05-13 2548
3770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베릭 2021-09-29 2548
3769 planetary grid system 가이아킹덤 2022-01-20 2548
3768 성 야누아리오(라틴어: Sanctus Ianuarius) [4] [38] 가이아킹덤 2013-03-06 2549
3767 우주와 지구의 역사 (1) 니비루 위원회 멤버들Nibiruan Council Members [2] 베릭 2017-05-12 2549
3766 다큐 영화 '노무현입니다' 지지율 2% 노무현은 어떻게 대선후보가 됐나 [3] 베릭 2017-05-23 2549
3765 마이클 잭슨의 복귀가 세상을 깨울 것입니다! 아트만 2024-03-31 2549
3764 티베트의 향기 [1] 이용진 2002-12-06 2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