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음악으로 율을 얻거나, 음식으로 맛의 달인이 되거나, 그림으로 색의 조화를 터득하게 되면

모두 오행을 증득하는 일로서 상화에 이르게 됩니다.

음악은 쉬.하.토후.스.후.히

음식은 신맛.쓴맛.단맛.매운맛.짠맛.떫은맛

색은 청색.빵강색.노랑색.백색.검정색.황금색 입니다.
율과 맛과 색의조화가 곧 오행이며 오행을 증득하게 되었을 때 상화에이르게 되는 이치입니다.
사랑을 강조하는 것은 생명력의 상징인 상화가 사랑을 대변하는 이유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부처의 자비가 곧 상화인데

이러한 길에 들어서는 입문격인 오행이 곧 사랑과 자비에 이르는 지름길입니다.
2021년 10월 26일 이러한 이치를 홀연히 깨달았습니다.
한마디로 모든길은 오행을 거처 상화로 간다 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표현만 다르지 큰 줄기에서 오행을 벗어나는 일은 없다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다만,

후각으로도 상화에 이르는 길이 있을 터인데 아직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0.26. 가이아킹덤.

조회 수 :
1498
등록일 :
2021.10.26
09:50:21 (*.123.25.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9779/fb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9779

가이아킹덤

2021.10.26
22:06:17
(*.237.114.139)

냄새의 오행

목-노린내

화-타는냄새

토-잘익은 과일이나 꽃의 향기

금-비린내

수-썩는냄새


모든 냄새는 위의 다섯가지를 기본으로 섞여서 나는 냄새다는 것이 블로그 주인 조연호님의 말이다.


출처 조연호의 자연치유학 블로그


추가--조연호님의 블로그에도 상화에 해당하는 냄새는 없었다.

색으로는 황금색이요. 맛으로는 떫은맛이고 발음으로는 히 에 해당하는 상화가 냄새에는 없었다.

가이아킹덤이 생각하는 상화의 냄새는 아마도 

오미자의 냄새일것이다.

다섯가지의 맛이 있다고 알려진 오미자의 냄새가 곧 상화의 냄새라고 생각해본다.

만약 상화에 해당하는 냄새가 오미자의 냄새가 아니라면

밤꽃냄새일 것이다.

생명력을 상징하는 냄새치고 밤꽃만한 냄새가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가이아킹덤

2021.10.26
22:28:44
(*.237.114.139)

부도지의   오미(五味)의 변(變)에서 오미가 바로 맛의 오행입니다.

상화에 해당하는 지유만을 먹다가 다섯가지 맛을 알게되어 분별심과 죄책감 그리고 수치심을 가진 사건이 오미의 변입니다.


가이아킹덤

2021.10.26
22:33:30
(*.237.114.139)

오향(五香)은 냄새를 오행으로 구별한 것을 말합니다. 누린내는 목(木), 단내(타는)는 화(火), 향기는 토(土)에 해당하며 방향성 식품은 식욕을 불러일으켜 소화력을 증진시킵니다. 비린내는 금(金)에 해당하며 비린내를 풍기거나 비린내를 좋아하는 사람이 여기에 속합니다. 쇠는 본래 쇠 비린내가 나기 마련입니다. 퀴퀴한 냄새, 썩은 내는 수(水)에 해당됩니다. 이러한 냄새는 환자 자신에게서 풍기는 경우도 있지만 본인이 그런 냄새에 민감한 경우도 있습니다. 오미(五味)는 모든 음식물의 맛의 감각도 다섯가지로 나누어 생각합니다.

가이아킹덤

2021.10.26
22:40:49
(*.237.114.139)

냄새공부를 하다보니 몇가지 생각나는 대목이 있습니다.

토형인 사람은 약간 습한곳에서 좀 퀘퀘한 냄새가 나는것을 그다지 싫어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토가 수를 극하기 때문입니다.

비린내는 언듯 수를 생각하기 쉬운데 여기서는 금이라고 합니다.

쇠붙이가 본디 비린내라고 하는군요.^^

하긴 뱃사람들이 좀 과격하기는 하죠.

원두를 볶아서 우려내는 커피는 화에 해당합니다.

다른사람보다 약간 더 많이 볶은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화형이라고 봐야할것입니다.

개털이나 닭털 타는 냄새가 누린내입니다.

개나 닭 모두 목에 해당하는 동물이기 때문일것입니다.


가이아킹덤

2021.10.27
11:42:20
(*.123.25.64)

한마디로 오행은 태양계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에 적용됩니다

더 나아가서 알키온계까지 적용될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아직 거기까지는 연구해보지 않았습니다.

태양계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오행으로 설명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이아킹덤

2021.10.27
11:50:41
(*.123.25.64)

참고로 2020년은 금태과였습니다.

금기운이 10년중 가장 강한해로 금은 두려움의 상징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매우 공포스러운 한해였죠

그리고 2021년은 수불급의 해입니다.

수태과보다는 수의 기운이 약하지만 불급이라해도 수의해라고 합니다.

작은수에 해당하는거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121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200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018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830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987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334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465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603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388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8665
7542 대한민국은 지구상의 국가들 중 가장 강력한 국가가 될 것이다. 남북은 통일이 되고 경제 강국이 될 것이다. 바람의꽃 2018-09-28 1512
7541 KEY 8 : 어떻게 하여 인간은 영적 스승들과 접촉이 단절되었는가? (1/3) /번역.목현 아지 2015-09-02 1512
7540 육체의 운영과 시간을 지키라 [2] file 가브리엘 2009-06-07 1512
7539 당신안에서 찾으세요. 이보이트 2008-08-29 1512
7538 UFO 동영상 [5] 몰랑펭귄 2003-05-02 1512
7537 haarp.net에서 본 어느 글중의 한 부분입니다. [54] 민지희 2003-03-13 1512
7536 여기 계시분들에 대한 궁금증... [3] 정준영 2002-10-31 1512
7535 중국인들 4억명 중국 공산당 탈당 ... 청광 2022-08-31 1511
7534 영혼의 상처와 치유 [1] 베릭 2021-12-14 1511
7533 [특별공지] 빛의지구 가족님들께 알립니다. [1] 아트만 2014-07-24 1511
7532 마법 유렐 2011-10-07 1511
7531 삼성 예인선 고의로 ? [4] 조강래 2007-12-17 1511
7530 이번 총기탈취 사건에 대해 어떤분의 분석글 곰도리 2007-12-08 1511
7529 대통령 후보가 12명이네요? [2] 나그네 2007-11-28 1511
7528 익명게시판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1] 그냥그냥 2007-07-21 1511
7527 이제야 깨달은 것. [2] 나뭇잎 2003-07-05 1511
7526 궁금해요 [1] 조인숙 2002-08-11 1511
7525 [Final Wakeup Call] 뮤 대륙은 우리의 역사를 숨긴다 1 아트만 2024-04-09 1510
7524 빙의란 : 심할 경우 자신의 영혼이 몸에서 어디론가 쫓겨나 버리는 경우도 있다( 김영기 법사 ) [1] 베릭 2020-04-26 1510
7523 삶에 깊은 회의를 느끼다 [2] 우철 2014-12-19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