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동을 보면 무척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우리가 부인과의 사랑의 결실으로 자식을 낳습니다.

그리고 기르면서

"너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고 보통 가르칩니다.

여기서 부터 비틀림이 생깁니다.

아버지는 자식에게 난 이런식으로 무척 고생하면서 살았기에 너에게는 이런 고통을 주기 싫다.

항상 강한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항상 욕심을 가집니다... 이 욕심은 자신을 낮추며(훌륭하지 못한 사람으로) 더 큰 부유한 분들을 갈망합니다.




항상 우리는 지구에 오기전에 계획을 했습니다.

청소부면 청소부, 하수처리장인력이면 인력, 교사면 교사, 판사면 판사,의사면 의사,노가다면 노가다    모두 경험하려고 자신이 선택을 한겁니다..

결국 자기 자신이 그 역활을 계획하고, 그 경험을 하고 있는 사실을 안다면 자신은 훌륭한 사람입니다..

청소부,노가다,부랑자,의사,판사,검사,경찰,군인  모두 역활을 충실히 함으로 자신은 훌륭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아동에게 아버지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역활(아버지)을 훌륭하게 생각하고 자신을 사랑해야  자식도 사랑할 수 있고
자기 자식도 아 아버지는 청소부를 하지만 훌륭한 사람이라고 느끼는 것입니다.


빈부와 계급의 격차는 없습니다. 모두 경험일 뿐입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어제 학교갔다가 아동복지론 수업을 들었는데..
너무 어른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자식에게 가르치려고 하는 것 같아 글 적습니다.

모두가 평등하고 하나입니다..
자기 자식을 존중해야 합니다...

무지에서의 자식에 대한 희생적 사랑은 결코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결코 자신을 행복하게 할 수 없습니다.결국 자신을 고통속에 죽음으로 몰고 갈 뿐입니다..


서로가 개개인을 존중하고 사랑해야 될 것 같습니다..
희생은 우리가 하나라는 사실에 기인하면, 그것은 타인의 행복이 아닌 나의 행복인것입니다.



좋은 하루들 되십시요~~~~~~~~~~~~~~~^_^♡

조회 수 :
1454
등록일 :
2002.09.11
10:07:14 (*.177.43.1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580/60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580

이태훈

2002.09.11
19:42:25
(*.234.64.152)
결혼하신 분들은 그것이 잘 안되는가 봅니다. 자식에 대한 사랑도 중용의 개념으로 접근을 해야 하는데, 이 중용이라는 것이 결코 쉬운 것이 아니죠.
주변의 사람들에게 자식들을 어떻게 키우겠느냐고 물었더니, 거의 모두 자식들이 원하는데로 해주겠다 라고 했는데, 항상 마지막엔 그래도 이러이러한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 한계를 그어 놓는 것을 보면서, 저것이 인간적인 한계로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들도 부모로부터의 구속을 몹시 싫어해서 평소에 자기자식에게는 결코 그렇게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한 사람들임에도 말입니다.
그러나 그 한계를 벗어내야 하는 것이 우리의 미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것도 쉬운 것은 없는가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8037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8101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0045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8749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6951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7414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1400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4509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8363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98575
13702 최근 게시판은... 네라 2011-04-11 1489
13701 기쁨이 삶의 지침이 되게 하세요 (1/1) – 성모의 메시지 [2] 아트만 2021-06-22 1489
13700 왜 유전자 백신이 문제가 될까? 유럽은 코로나 백신 맞지 않는다. 혈전은 왜 생기는가? [2] 베릭 2021-08-04 1489
13699 약자를 집단 따돌림 시키는데 앞장선 니들은 정부가 아니라 범죄집단(국가의 폭력과 갑질)이다. [5] 베릭 2021-12-17 1489
13698 [re] 친구가 조언을 건네지만 가치관은 다르다는 그런거군요.. [3] 김윤석 2002-08-14 1490
13697 전국모임..갑사에서 만난 우리가요~.. [2] [4] 나뭇잎 2002-12-09 1490
13696 제목몰라요 이용진 2002-12-14 1490
13695 잃어버린 문명을 찾아서 정윤희 2003-03-24 1490
13694 말해 줄 수 있나요? [2] 유민송 2003-11-09 1490
13693 아프고 힘이들때 [1] 하지무 2004-09-21 1490
13692 (또다른 기사) 英국방부 'UFO X-파일' 공개 [동아일보] 지구별 2005-01-24 1490
13691 최근 네사라 관련 동향 김성후 2005-09-29 1490
13690 석가모니 붓다의 하루일과 [1] [1] file 돌고래 2006-07-11 1490
13689 진정으로 깨어나고자 원하시는 분들은... 선사 2007-04-09 1490
13688 저도 질문을 해보렵니다. [9] 연리지 2007-08-20 1490
13687 김주성님글과 시타나님글들 내면의 소리에 복사 이동합니다. [1] 운영자 2007-08-20 1490
13686 게시판과 관련하여.. [1] 나그네 2007-12-13 1490
13685 진리의 광장, 일요모임이 영등포에서 2시에 있습니다. [4] 죠플린 2008-03-15 1490
13684 나메미아는 나메비아의 잘못된 전달이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가이아킹덤 2014-11-27 1490
13683 딥스테이트 제거에 대하여 (2편) [2] 홀리캣 2021-11-07 1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