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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이라는 것은 사실 지구적인 개념입니다. 우주에서는 영성계가 없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과거 아틀란티스 시절만해도 마법이 일상화되었고, 영력으로 현실을 창조하는 것이 가능했기에

굳이 명상, 본성, 영성을 추구할 것까지 없었습니다.

 

인간의 흐름상, 이 견고한 물질3차원의 흐름상, 그것을 넘기 위해서는 수행이라는 형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 지구에는 많은 존재들이 와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 모든 이들이 별의 씨앗입니다. 이 지구에서 태어난 존재들...지구의 토착 영혼은 아주 극소수이고 진동이 낮아 아직 인간의 영혼을 갖추지 못한 존재들도 있습니다.

지구 차원의 특성상 지구 차원과의 갭이 적을수록 보다 영적 파워를 수월하게 쓸 수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5차원과 6차원 존재들이 그래서 자신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지구에서 자신의 영적 파워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그 이상의 차원 존재들은 오히려 평범합니다. 영적 능력이 높은 파동에서 형성되어 인간의 차크라에서 구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반적 영능력자들....영안이 기껏 귀신이나 보는 정도의 4차원 영안으로는 7차원 이상의 존재들은 그냥 일반인으로 보입니다.

 

근원이 지구에 오면 그가 어떤 역할을 하기 위해서 오기보다는

그가 있음으로 해서 역할이 이루어집니다.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지구는 보호되고 그 분의 역할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그 분은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일반인처럼 살아갑니다.

 

이 이야기 자체는 기밀에 해당됩니다. 근원이 가진 역할에 대해서.

 

허나 일루미나티가 알아도 상관없습니다. 그들의 스펙트럼으로는 감지할 수 없습니다.

 

앞서 수행 이야기를 했습니다. 수행은 지구적인 것이라고요.

수행은 우주에서 파괴된 제 영적 신체의 회복을 위해 필요했던 것이지만

지금에와서야 느끼는 것은 미션 때문에 더욱 전문적으로 수행을 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고차원 존재들에게 수행의 의미는 5차원 이상의 파동을 지구의 4차원~5차원 파동까지 낮추어 구현시키는 의미가 있습니다. 영적 능력을 쓰는 체가 인간의 육신이기에 인간의 차크라 에너지 체계까지 파동이 낮추어져야 능력을 쓸 수 있습니다.

 

제 전생 정보라든가, 우주에서의 능력에 대해서 거의 리딩을 못하시다가

어느 정도 수행이 익은 몇 년 전에서야 리딩 능력을 가진 분들이 제 정보를 읽으실 수 있었던

것은 파동이 어느 정도 끌어내려졌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기밀 정보를 많이 이야기했네요. 그런데 굳이 기밀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은 이 내용을 알아도 일루미나티는 진동을 높여서 고차원 존재를 색출할 수 없습니다. 진동을 높이면 일루미나티는 스스로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우주의 능력은 격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부여되지 않습니다.

 

그 이전에는 능력을 모방한 따라하기 밖에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http://cafe.naver.com/vajrapadme/463

 

 

조회 수 :
1825
등록일 :
2013.07.26
21:10:24 (*.193.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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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3.08.02
00:22:37
(*.135.108.106)
profile

공감가는 휼륭한 글입니다.

주관적인 판단에 치우친 글이라기보다,

객관적인 사실에 입각한 진실을 조리있게 설명한 글이라서 좋은 글로써 지지합니다;

 

빛지수와 어둠( 업~카르마 )의 영적의미를 나열한다면, 빛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현실에서 대중들 시야에 호감이 덜 가는 것 같고, 오히려 어둠이 많은 이들은 유사한 영적에너지를 지닌 다른이들에게  동지애를 느낀다든지 친근감을 더 많이 느끼면서 뭉치는 것 같고, 조직을 만들어서라도 서로 잘 뭉치고 얽히는 것 같습니다.

 

유유상종 끼리끼리 법칙이라서인지~~영성분야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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