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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빠르다 는것과 불교는 느리다는 것이 다른점이다 .
불교는 정신적고통을 통해 인간의 진화를  촉진시키고  기독교는 육체를 통해  성장시킨다

특히나 기독교인들은  먼 과거 역사를 보면   고문과순교를 통해 엄청나게 빠른  영적인 성장을 이루게되어있다 . 예를들면 인간이 100이라는 악업을 짓게된다면  기독교인은 100이라는악업을  한번의 삶을통해 육체적고통으로  청산되는것이다 반대로 불교는 여러번삶을통해  20/20/20/20/20 쪼개서 받는것이다  그대신  엄청난 정신적충격을 얻는다   좀더 쉽게말하면   뉴스에서  일진에게 폭행을당해 사망한  친구는  그업이 한번에 청산되지만   여러번의 삶을 통해 갚는 친구는  죽지는 않겠지만  사는동안에는   대인기피증 , 우울증 ,등으로 고통을 유발한다 .

조회 수 :
2362
등록일 :
2013.05.04
13:16:59 (*.92.16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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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인

2013.05.06
09:00:42
(*.143.107.153)

기독교는 예수에게만 매달려서 제발 좀 살려 달라고 애걸복걸 하는 타력종교요, 불교는 오로지 자신의 일은 자신의 직접적인 노력에 의해서 달성하려는 자력종교라는 점이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다.그래서 기독교는 남이 자기를 구해주리라는 기대를 걸고 있기 때문에 구세주라는 용어를 쓰고 있는 것이다. 구세주는 없다. 창조주는 인간 개개인이 자신의 일은 자기 스스로가 알아서 처리하기를 바라고 있다.최후의 심판이라는 기가 막힐 사기극에 속지 말라.창조주가 인간에게 벌을 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해괴한 이론에 불과하다.인간이 저지른 자연파괴에 대해서 돌아오는 자연재해만이 있을 뿐이다.그 자연재해를 신이 인간에게 내리는 심판이라고 갖다 붙여서 겁에 질린 인간들이 벌벌 떨게 해서 신자들이 그런 종교를 떠나지 못하도록 올가미을 씌워 놓은 것이다.소수의 성직자라는 거룩한 이름의 인간들이 그들의  기득권을 놓지 않기 위해서 저지르고 있는 어마어마한 지상최대의 사기극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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