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말씀하신 인간세상에서의 궁극적 깨달음경지인 무상정등정각(아뇩다라삼먁삼보리)상태에서의 대자비심과

 

제가 말하는 것이 정확한 지는 모르겠지만

 

이원성(태극)이 무극으로 변환된 상태(불교에서 말하는 공에 대한 깨달음의 체화!!!  : 데이비드호킨스 박사가 체험한

 

공의 마지막 시험을 극복한 상태)에서의 사랑은 차이가 있나요??

 

일반적으로 수행의 일정단계를 지날때면 몸이나 마음의 변화를 겪게되는 것 같고

 

결국 자아(에고)의 마지막 소멸을 겪게 되는 것 같은데요

 

자아의 마지막 소멸 후의 사랑과 석존의 대자비심은 수준차이가 있는 건지,,

 

차이가 있다면 어떻게 차이가 있는 건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

 

 

 

 

 

 

조회 수 :
2032
등록일 :
2013.01.04
04:12:28 (*.64.113.19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8439/dd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8439

굳다운로더

2013.01.04
10:16:39
(*.103.135.231)
profile

무상정등정각을 만약 무극이라 한다면 그 두 말은 같은 뜻입니다. 이름이 다를 뿐 같은 것을 가리키지요. 태극을 미움, 어둠, 우울, 분리, 원수, 증산(시루산), 샘, 손해, 소비, 탕자, 이별, 하강, 멸, 더러움, 줆, 죽음 등으로 표현할 수 있지요. 석존의 대자비심(유교의 인의, 기독교의 사랑, 단군의 홍익인간(즉 홍익신))이 무극이지요. 자비에는 항상 비정함과 죽임이 따릅니다. 미움과 사랑은 항상 함께 함으로써 영원히 미움이 없어집니다. 자아의 마지막 소멸이 대자비심이라고 본다면 그 둘은 같은 말입니다. 차이가 없습니다. 

지금이순간

2013.01.07
01:18:51
(*.64.113.196)

굳다운로더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님의 답변에도 불구하고 아직 풀리지 않은 뭔가가  있는 느낌입니다...

저한테는 중요한 문제라서요..

좀더 명징한 답을 구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823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909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730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537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679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955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173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317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071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5756     2010-06-22 2015-07-04 10:22
3683 창조주의 사랑 12차원 2037     2010-12-25 2010-12-25 16:13
 
3682 한통속 안철수, 박원순, 정몽준, 이명박 그냥그냥 2037     2011-09-10 2011-09-10 12:20
 
3681 Who am I ? [1] 베릭 2037     2011-10-25 2011-11-27 22:07
 
3680 채널링은 아무나 할 수가 있다 [10] 자하토라 2037     2011-10-30 2011-11-01 19:28
 
3679 대체의학의 장을 열다 [2] 빛의시대 2037     2012-08-10 2012-08-11 02:37
 
3678 하나임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 아트만 2037     2023-12-24 2023-12-24 13:35
 
3677 월드컵 응원의 진실 이태훈 2038     2002-07-02 2002-07-02 13:28
 
3676 ++운영자님께 부탁-476-79-82-83 의 글은 누가퍼온글-삭제바람-- [6] syoung 2038     2002-07-19 2002-07-19 00:40
 
3675 셩.합.존.의 경력 [16] 기막혀 2038     2002-07-19 2002-07-19 08:44
 
3674 은하연합을 사랑하는 회원님들에게 [7] [4] 코스머스 2038     2007-03-11 2007-03-11 12:25
 
3673 이젠 이 주제가 공론화 되길 원합니다. [11] 농욱 2038     2007-12-06 2007-12-06 17:20
 
3672 벤자민 풀포드와 일루미나티의 대담 아트만 2038     2009-06-18 2009-06-18 02:03
 
3671 지구 재난은 있을 것, 그러나.... [2] [2] 네라 2038     2011-07-07 2011-07-08 16:45
 
3670 사랑은 하나의 답이자 동시에 물음이다... [4] [24] 네라 2038     2011-07-07 2011-07-08 16:41
 
3669 예언이나 현상적인 정보들을 전하는 채널링 메시지에 더이상 구속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자신만이 등불이 됩니다. [4] 목소리 2038     2012-06-12 2012-06-13 20:31
 
3668 영(靈) 혼(魂) 백(魄) 구분 유전 2038     2014-01-04 2014-01-04 01:20
 
3667 프랑스남부 프리시. 백설기 가이아킹덤 2038     2015-06-17 2015-06-17 23:45
 
3666 두 여중생의 명복을 빌면서... 유현철 2039     2002-07-03 2002-07-03 11:09
 
3665 채널링 [4] 이은경 2039     2002-07-17 2002-07-17 11:20
 
3664 [필독] 곧 닥칠 우주의 대변혁. 비비비천 2039     2010-05-24 2010-05-24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