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 자신에게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남에게도 원하지 않는다.

나는 그저 세상의 모든 나 자신에게 아낌없이 베풀 뿐이다.
무엇이 두려운가?

삶이란 바다와도 같아서 거친 풍랑을 지나갈 때가 있는 반면 고요하고 잔잔한 바다를 만날 때가 있다.
풍랑에 배가 뒤집히더라도 풍랑을 두려워하지 말며 미워하지 말라.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며 무엇을 미워해야 하는가?

나 자신이 나에게 하는 행동을 두려워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나 자신이 나에게 하는 행동을 증오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길가에 나가보라.
수십명, 수백명의 사람들이 길을 걸어간다.

당신은 그들 사이의 한 사람일 뿐이다.
그리고 그들 모두이기도 하다.

나를 사랑하듯이 그들을 사랑하라.
내가 나의 몸을 아끼듯 그들의 몸을 아끼고,
내가 힘든 것을 싫어하듯 그들의 힘듦을 피하라.

나를 사랑하는 듯 모두를 사랑하는 것,
모두를 사랑하며 모두가 나임을 깨닫는 것,

이것이 곧 사랑이며 진리이고 도(道)이다.
조회 수 :
1058
등록일 :
2007.09.06
00:23:14 (*.188.47.6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176/c9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176

라일락

2007.09.06
01:29:39
(*.53.78.180)
가람이는 진짜로 이 글대로 그냥 행동할거 같은 사람같애. 정말로 편견이나 욕심이 다른사람보다 덜한 사람같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980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060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883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699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843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150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340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472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240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7541     2010-06-22 2015-07-04 10:22
9832 안식일 예배(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445     2007-09-05 2007-09-05 10:10
 
9831 상응의 세계 오택균 1149     2007-09-05 2007-09-05 10:12
 
9830 청정한 마음 [1] 오택균 994     2007-09-05 2007-09-05 10:18
 
9829 죄송합니다. [7] 오택균 1623     2007-09-05 2007-09-05 10:31
 
9828 성경과 수메르 [2] 도사 1191     2007-09-05 2007-09-05 11:04
 
9827 8217번 오택균님께서 보여주신 그림에 대해서 올립니다 [3] 노계향 1573     2007-09-05 2007-09-05 11:08
 
9826 칠판과 지우개! [1] 청학 987     2007-09-05 2007-09-05 12:55
 
9825 외계의 메시지와 그대의 진실 청학 1059     2007-09-05 2007-09-05 13:11
 
9824 노계향님의 글에 대해서-영능력은 탐지능력일 뿐- [8] 오택균 1238     2007-09-05 2007-09-05 13:47
 
9823 현재를 즐겨라 [2] 이선희 950     2007-09-05 2007-09-05 16:49
 
9822 when a child is born (가사만...) [1] [1] 테라 1353     2007-09-05 2007-09-05 23:44
 
» 사랑 [1] 윤가람 1058     2007-09-06 2007-09-06 00:23
나 자신에게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남에게도 원하지 않는다. 나는 그저 세상의 모든 나 자신에게 아낌없이 베풀 뿐이다. 무엇이 두려운가? 삶이란 바다와도 같아서 거친 풍랑을 지나갈 때가 있는 반면 고요하고 잔잔한 바다를 만날 때가 있다. 풍랑에 배가...  
9820 외계인이란 개념. 사난다 1163     2007-09-06 2007-09-06 02:47
 
9819 달 조작설 동영상 [2] 청학 1383     2007-09-06 2007-09-06 05:47
 
9818 익명게시판의 ‘한민족의 뿌리 북두칠성’ 글에 대하여... [2] file 선사 1671     2007-09-06 2007-09-06 10:32
 
9817 인류의 탄생역사 by 하누리 밀레니엄 바이블에서 청학 1152     2007-09-06 2007-09-06 11:09
 
9816 `빛의 여정` 9월 정기 모임을 알립니다.(9월15일~16일) 연인 1006     2007-09-06 2007-09-06 13:05
 
9815 운영자님 제글 지우지 마세요 사랑해 1017     2007-09-06 2007-09-06 15:52
 
9814 잠잘때 창문앞에서 외계인을 봤는데.. [4] 사랑해 1403     2007-09-06 2007-09-06 15:52
 
9813 참 고요 연리지 1371     2007-09-06 2007-09-06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