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전 최근 음모론 관련 동영상, 시대정신,오바마의 속임수,엔드게임등등을 접하면서 이러한 사이트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다만 제가 한가지 크게 의문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소위 은하연합이라던가 ,채널링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음...그게 대체 진리라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매우 의심스럽거든요. 마이클 샤프라는 사람이 쓴 빛의 서나 혹은 이런저런 서적을 읽어보니

차크라를 깨우고,제 3의 눈을 활성화하고 어쩌고 저쩌고 되어 있는데

무릇 진리라는 것은 악에서 돌이키고,사랑으로 분별을 없앤뒤에 조용히 앉아서 스스로를 관조할때 발견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에...상승이나 차크라를 깨우는 것이 대체 진리랑 무슨 관계가 있는것인지 전 도저히 납득할수가 없습니다.

불교,유교,기독교(그노시스..혹은 다원주의)에서 나타나는 공통적 가르침은 에고의 죽음과 그 방법을 말하는 것이지 , 상승이나 깨어남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조회 수 :
1644
등록일 :
2010.03.28
12:24:22 (*.180.29.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519/9e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519

꾸숑

2010.03.28
13:16:25
(*.142.41.123)
상승이니 구원이니 개 잡소리들이져,,, 님께서 생각하시는바가 옳다고 봅니다.. 개독교나 종교에서 말하는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는다는등
어떻게 해야 차원상승 한다는등 어디로 간다는등
미친 개잡소리들..

상승안되면 어떻고 구원 안받으면 어떤가,,

오성구

2010.03.28
16:27:57
(*.146.214.158)
우연히 돌아 다니다가 이상한 것을 보았을때
그것에 대한 평가는 현재가 말해 줍니다.

그것이 정말로 가치가 있고 소중한것이라면
왜 현재 뜨거운 논쟁이 돼지 않고 상식이 되지
않았나 조사를 해보는게 바람직할 것입니다.

혹시 모래위에 어떤 멋진 창조를 하지 않았나
잘 분별하면서 기본으로 돌아가야하며

현실이 정말 어처구니 없고 잘못된 것이라면
현실또한 기본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붕괴되어야만 하는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141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221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090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862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028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473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485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608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441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9031     2010-06-22 2015-07-04 10:22
9874 궁금한게 너무 많습니다.도와주세요! [6] [26] 도예은 2293     2010-04-26 2010-04-28 23:26
 
9873 어머니 지구의 유언 [3] 그냥그냥 2054     2010-04-26 2010-04-26 09:23
 
9872 그때일이 지금일이다!진법소식!!(관계없는분께는 죄송합니다) [2] [1] 비비비천 2206     2010-04-26 2010-04-28 18:58
 
9871 제 블로그 꾸몄어요. ^^ 보고 싶은 사람은 오세요^^ 미키 2243     2010-04-24 2010-04-24 20:45
 
9870 뜻을 두지 않는 것 [1] [30] 미키 2144     2010-04-24 2010-04-24 20:48
 
9869 생명력 넘치는 창조를 하세요^^ [1] 미키 2001     2010-04-24 2010-04-24 20:48
 
9868 당신은 당신의 내면을 보아내는가? [1] 미키 1746     2010-04-24 2010-04-24 20:48
 
9867 사이트 이전 [4] 아기공룡 2564     2010-04-23 2010-04-23 13:12
 
9866 사이트의 보안 불안정성으로 서버 이전을 합니다. [1] [45] 운영자 12625     2010-04-20 2010-07-05 20:08
 
9865 빛의지구사이트가 최근 비정상적인 상황을 자주 겪고 있습니다. [6] 운영자 5588     2010-02-22 2010-04-24 14:45
 
9864 상호 존중을 벗어나는 사안에 대한 관리방침! [6] 운영자 8511     2008-07-31 2008-07-31 22:38
 
9863 게시판 이용에 관하여 [2] [4] 운영자 13587     2006-02-26 2006-02-26 14:50
 
9862 잠시 흐린 공기를 환기차 음악 한곡 [2] [5] 김경호 2867     2010-04-21 2010-04-24 19:08
 
9861 사랑아 내게 오기만 해 유승호 2553     2010-04-21 2010-04-24 19:06
 
9860 <동시성>세상은 미쳐있는가. [2] 김경호 2451     2010-04-20 2010-04-20 22:43
 
9859 채팅기록 손님_4vx님과 손님_ahe님의 대화 [6] 무한광자 2426     2010-04-18 2010-05-18 22:39
 
9858 난간 위에 서있는 위태로운 삶의 순간 [36] 김경호 2441     2010-04-16 2010-04-16 21:48
 
9857 영원히 삶을 지속하는 길 정현수 2402     2010-04-16 2010-04-16 20:30
 
9856 중학생도 이해하는 도량형의 빅뱅 [1] 유전 2269     2010-04-16 2010-04-29 11:29
 
9855 시대정신 - 우리 시대의 희망입니다 [1] 아트만 2371     2010-04-15 2010-04-15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