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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
등록일 :
2009.03.04
11:15:02 (*.141.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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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2009.03.04
11:16:47
(*.141.32.66)
내용을 보니 우주의식에 가까이 있습니다.

도사

2009.03.04
12:37:20
(*.6.1.61)
종교보다 위대한 것이... 바로 사람이지요...

죠플린

2009.03.04
20:20:45
(*.228.43.235)
profile
거기 싸이트는 누가 오픈 한 건가요?
다양한 주제들이 나오는 데 좀 혼돈이 오네요.

아갈타

2009.03.04
20:42:08
(*.107.250.85)
ㅋㅋ..하느님과 직접 대화한 기록??? 타이틀만 봐도 분간할 줄 알아야 되는데,
저런 종류의 하느님이란 아눈나키 류에 불과한 것입니다.
진정한 신은 현 인간과 "대화" 한다는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것..
이걸 이해하지 못하는 한, 아눈나키가 설정해 놓은 개념 즉
"창조주/천사/대천사/천상의 존재" 라는 테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적으로 외부 존재의 농간에 휘둘릴 수 밖에 없으며,
그들을 높다고 숭배하고 그들에게 의존적이 되는 구도로 흘러갑니다.

하얀우주

2009.03.05
08:42:42
(*.179.152.193)
깨달아봐야 알 수 있는 현실이겠지만,
착각도사가 되어~~~
아무말 없이 사랑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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