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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사를  하면서 느낀점
대한민국  한 민족   다 좋지만  현실을  둘러볼 때   여전히  세상은  바뀐 것  없고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고  아직도  여전히  미래의 장미빛  꿈만 간직하면서
현실의  부조리야   있던 없던  나쁜 과거를  청산하던 말던 좋은  세상만  오면 된다고 하는 데 
 한 참  멀었다는 느낌인  것은  기우일까요

   과정도  결과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무슨  일이든  결과만  좋으면 된다고
불법  탈법이 난무하지 않을까요
지금  대한민국  정치권도  이 모양   또한  그를  따르는  무리 또한  과정이야  어떻든  결과만
좋으면  된다.

맞은 말이죠

혁명  성공하면  영웅    실패하면  역적이죠

싱크대  모 메이커를  시켰는데   막상  이사  앞날   짝퉁
철거하여    지금  다른 집에  정수기  물  받아 먹고  있고
변기 고체했는데  병기 뚜껑을 안 가져왔서  하는 말
이거  저번에 쓰던 것  달면  안될까요
한 마디  황당
방충망   교체  쭈굴  쭈굴
전등  교체   교체  불가  원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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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써비스  별로

도대체   우리나라  건설현장과 공사 등은  복마전인가
아직도  꿈을  못깨고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이여  꿈을  깨라
대학 수석 입학한 학생  신문기사   과외 수업 않하고  학교 수업만 열심히 했다.
대선 후보들   어릴때  찢어지게  가난했다.  그 때 대부분 다 가난했지
그러면서  고졸 대통령  대통령 영부인  -  氏하지  꼭  누구처럼   안창호 씨

대선  후보  철저히  검증하여  밝은 미래  창출합시다.
눈에  들어 오는  사람  너무  없어  참  암담합니다.
차떼기  박스떼기  원조에다    짝퉁까지 등장
경제 사범에  전과 기록에  
참 한심한 사람들   입으로만  이야기하고  가슴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이
왜  이렇게도  없을 까
화가 난 김에  몇자   적어 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희망이 있고  아직까지는  착한  사람이  많습니다.

자본주의와   사회가  그렇게  나쁜 길을  몰아가고 있고  약지 않으면  당하는  세상은
고쳐져야  하지 않을 까요

미래의 장미빛  청사진도  좋지만
  
조회 수 :
1720
등록일 :
2007.10.30
13:11:49 (*.208.2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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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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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2007.10.30
13:59:33
(*.248.25.69)
진실로 가슴에 파고드는 말씀이십니다.
도사의 가슴에 허경영 후보가 팍! 꽂혔습니다.

http://www.gonghwa.com

지저인간

2007.10.30
20:13:23
(*.138.125.39)
이후보 합성사진, 언론 조작 등등..장난아니던데요...이런사람을 어떻게 믿을수 있을지...

skan

2007.10.30
23:55:13
(*.101.144.67)
저두 오늘 사무실 옮겼습니다... 근데 이삿날 아침 꿈자리가 좋지 않아 솔직히 기분이 않좋았습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혹시 액땜이 되지 않을까 해서 손톱, 발톱깍고 별짓 다했습니다... 조강래님도 새 터에서 좋은 출발하십시오...

아우르스카

2007.10.31
08:39:12
(*.126.167.189)
스캔님..조강래님..새로운..기분으로..좋은일 많이 생기길 기원할게요..파악~~얍~~ @ㅁ@...--->> 스캔님..조강래님..받으세염

조강래

2007.10.31
15:45:58
(*.205.151.222)
skan님도 좋은 꿈 꾸시고

새 사무실에서 번창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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