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댓글에서 근원에 유사한 기운이 번개..라고 적으신 거 같은데...

 

 

>뿌리는 근원으로 가면 벗개불형태로 변화합니다. 이 번갯불은 뿌리를 내리려 하는 것이고 본축과 연관성이 있어

다른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여러 방법을 뜻합니다. 그 뜻은 모두 일치합니다. 그때 본축으로 상승하고

자신의 중심에 이 뿌리에 격자망을 구성하여 키우게 되면 그 뿌리에서 열매가 맺습니다.

 

번갯불...어떤 의미이죠?

 

제가 왜 그걸 궁금해 하냐면은요. 번개는 삿된 것을 한번에 제거하는 강력한 힘을 상징하기도 하고

번개의 기운은 바즈라..라고 하여 밀교의 기운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조회 수 :
2234
등록일 :
2010.06.13
01:26:08 (*.130.183.18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89702/2c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89702

유승호

2010.06.13
13:46:53
(*.37.23.194)

 

지금 지구에 옥타트론님이 두발을 가지고 서 계십니다.

 

저 하늘위로   옥타트론님의 머리위로 빛이 직각 직선으로 떨어집니다.

저 대지 아래로 옥타트론님의 두발밑으로 하여  빛이 직각으로 둘어옵니다.

 

위에서 들어와 아래로 나가는 것이 아닌   위와 아래에서 모두 들어옵니다.

 

빛기둥의 축이 되고 그 위에 중심점이 움직이면 님도 따라움직입니다.

이것은 님의 상위자아라 칭해도 됩니다. 그 위에판에 님의 중심점이 또 있기때문입니다.

 

 

빛기둥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을 만큼 존재하지 않을만큼의 선적인 빛기둥입니다.

 

 

옥타트론님의 몸은 원통입니다. 그 장기들또한 모두 원통의 내부에 축들이 원통방향인 세로로 한개씩 모두 존재하고 원형이든 타원형이든 어떤 유선형태이든 원통내부에 장기하나 하나마다 각 각 축이 하나씩 존재합니다. 그 축들이 하늘과 아래로 뻗고 첫번째 대라판의 위아래와 만나게 되면 서로 모이게 되는데 이때 빛축선들이 모두 모이면 빛나게 되고 수정형태로 창조공간을 구성하는 축을 만들기도 하고 아니면 중심축에서 나무가지처럼 무한대로 여러방향으로 자유롭게 뻗어나가는 빛의 나무를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그 나무의 끝은  아까 말한 저 하늘위에 이동하고 있는 중심점에서 나오는 빛축이 연결되면  번갯불형태로 빛나게 됩니다.

그 점점 넓어지는 번갯불형태가 당신의 에너지 장을 구성하는데  저 대지아래에 이동하는 중심점에서도 똑같이 작용합니다.

 

이 위와 아래서 내려오는 번갯불로 이루어진 에너지장은 그것이 양자적으로 바뀌면 자신의 육체를 이루는 선적이고 면적이 부분이 구체의 알갱이 형태로 즉 공간적인 형태로 변형하게 해주는 작용을 합니다. 세밀해지게 됩니다.

 

 

(  근원적 형태가 뿌리라는 말은 한적이 없습니다.  뿌리가 근원적 형태로 가게 되면 벗갯불처럼 변화게 됩니다.

    지구가 근원적 형태로 가게 되면 벗갯불형태가 아닙니다. 태양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065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133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135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743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008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452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479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783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585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9678     2010-06-22 2015-07-04 10:22
10059 평행우주 평행이론 유전 3432     2010-07-20 2010-07-21 05:09
 
10058 “노무현의 후예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 은평과 정치적 운명을 함께 하겠다.” [퍼옴] [1] 아트만 3247     2010-07-20 2010-07-20 22:48
 
10057 2012년 지구종말 원리 [1] 12차원 5252     2010-07-18 2010-07-28 11:37
 
10056 쉿 ! 2012년을 믿는 사람들만 모입시다. [1] 진리탐구 3273     2010-07-18 2010-07-23 15:28
 
10055 안티 파룬궁에게 올린 사과문 [1] 미키 2462     2010-07-18 2010-07-21 00:42
 
10054 반지의 제왕은 근현대사의 비사를 담은 동화 [1] [2] 남궁권 2493     2010-07-12 2010-07-13 17:13
 
10053 반지의 제왕은 근현대사의 비사를 담은 동화 1 [35] 남궁권 2990     2010-07-12 2010-07-12 21:12
 
10052 반지의제왕의 간달프의 정체에 대한 글입니다. [3] [93] 별을계승하는자 7208     2010-07-12 2010-07-13 02:13
 
10051 우리 은하계 창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4] 조가람 3401     2010-07-12 2010-07-13 04:27
 
10050 우주 과학 [7] [36] 조가람 3420     2010-07-11 2010-07-13 11:13
 
10049 신들의 위계 질서 좋은견해 입니다 (거기에 저희 견해 추가 합니다.) [3] 12차원 2868     2010-07-10 2010-07-11 20:42
 
10048 신들의 위계질서.... [4] 네라 3251     2010-07-10 2010-07-10 20:52
 
10047 卍 ( 생불법계 8단계 ) 유승호 2807     2010-07-09 2010-07-09 18:59
 
10046 나는 비비비천 2475     2010-07-08 2010-07-08 23:03
 
10045 몸의 진화 [2] [5] 12차원 3439     2010-07-08 2010-07-09 01:18
 
10044 재밌는 영적 게임 만들기 12차원 2497     2010-07-08 2010-07-08 15:50
 
10043 유전을 사칭하는 채터가 있나 보네. 알아서 조심 하라고. [3] 유전 3113     2010-07-08 2010-07-08 11:24
 
10042 쉬어가는 페이지 인생이란 가상 체험은 이런 원리임 [1] [52] 12차원 4562     2010-07-07 2010-07-09 16:08
 
10041 은하계에서 생명은....... [3] 조가람 2908     2010-07-07 2010-07-10 07:23
 
10040 에고의 기준에서 질문있습니다. 초음파 증폭기 [1] [31] 12차원 2868     2010-07-07 2010-07-07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