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총 참석인원: 31 명 + 이교부님과 이교부님의 가족1분 = 총 33분

참석자 명단: 우주의 빛, 최정일, 선장, 멀린, 아엠, 시니, 이경희, 연인, 초연, 라웅배, 라현아, 라웅재, 평화로운 존재, 홍혜수,아울아, 정샘, 도브, 대천사, 유희지존, 신들의 땅, 장미, 박남술, 심홍,전홍덕, 김정훈, 무궁화, 이영식, 김종대, 카운슬, 강재, 연성스님

수입금:\ 57만원

지출금:\ 378,290원

지출내역: 젓갈 및 반찬류와 간식 \ 150,000원

                이교부님댁에 사드린 각종 공산품 \ 198,590원

                국립공원 입장료 및 문화재 관람료 \ 29,700원 ( 내소사 입장료 20인분 64,000원은 연성스님의 주선으로 면제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잔액: \ 191,710원


특기사항 :  이교부님의 모범적인 '나눔의 삶'에 감동한 '우주의 빛'님의 제안과 참석한 가족 모두의 일치된 합의로  
앞으로 '빛의 지구' 모든 모임은  정해진 일정금액의 회비를 받지 않고
각자의 능력에 따른 자발적인 모금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회 수 :
1746
등록일 :
2006.11.28
21:46:11 (*.229.126.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841/31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984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731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819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717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456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643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077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114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214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051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5260     2010-06-22 2015-07-04 10:22
7621 ---- 밀레르빠 부처 수련전기 (11) ---- 대도천지행 1680     2011-07-21 2011-07-21 13:50
 
7620 우주선편대 12차원 1680     2011-05-03 2011-05-03 01:28
 
7619 빌립과 나다니엘을 고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680     2006-05-05 2006-05-05 12:57
 
7618 의식의 성장이라는 것은.. [28] 서정민 1680     2006-03-13 2006-03-13 01:37
 
7617 → 이시우님의 답신 3. 그윽한 시선 1680     2005-08-12 2005-08-12 06:05
 
7616 프리메이슨에 관한 어떤 기독교인의 견해가 표현된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홍성룡 1680     2002-12-08 2002-12-08 21:56
 
7615 그리스도의 길잃은 아이들 [ 토비아스 ] [10] 베릭 1679     2020-04-27 2020-05-01 21:43
 
7614 세도나로 향하던 길 아트만 1679     2019-04-06 2019-06-11 09:12
 
7613 도의 길을 보다 [2] 가이아킹덤 1679     2017-04-17 2017-04-18 12:18
 
7612 신과 나눈 이야기 에서의 공의(公義) [32] 유전 1679     2011-04-30 2011-04-30 20:09
 
7611 프리덤 이글 35 작전 아트만 1679     2024-03-17 2024-03-17 10:19
 
7610 중국이 인류의 희망입니다. [15] 세종대왕 1679     2007-07-12 2007-07-12 21:13
 
7609 월출산 모임 사진 [1] 멀린 1679     2007-07-09 2007-07-09 14:49
 
7608 육체적인 쾌락도, 정신적인 황홀감도 [4] 서정민 1679     2006-05-26 2006-05-26 06:14
 
7607 나물라님과 문자 대화중에서 격암유록 [8] 용알 1679     2006-04-10 2006-04-10 23:02
 
7606 강인한씨 만월 1679     2005-12-11 2005-12-11 14:39
 
7605 전통적 반유대주의의 근본원인 '탈무드' [24] 情_● 1679     2004-09-09 2004-09-09 02:37
 
7604 움막단 티셔츠가 나왔습니다 [1] file 운영자 1679     2003-07-03 2003-07-03 15:09
 
7603 강태웅님 글쓰기 금지했습니다. 아트만 1678     2020-06-21 2020-06-21 13:33
 
7602 베릭 이런 미친 xx는 뭐지? [2] 강태웅 1678     2020-06-20 2020-06-20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