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깨달음과 존재13
유승호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는 항상 공동창조자이다.
나는 사람이며, 나는 생명이다.
3차원 그대는 자신의 육체는 자신의 것이라는 당연한 앎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나고 있다.
그러나 그대가 이 세상에서 살면서 더 많은 다름을 체험하지 않았다면 그리고
그대가 스스로 그것을 선택하고 제한하지 않았다면 그대는 죽음이라는 경험을
결코 할 수 없다.
그대가 죽음을 경험할 수 있는 이유는 3차원보다 더 큰 분리에 기인한다.
그대의 생각들. 살아가면서 순수하던 어린시절의 그냥 놀이를 벗어나,
나의 육체는 늙는다. 나의 육체는 나이를 먹는다. 나는 성인되고, 노인이되며,
내 인생은 단 한번이다등 이런 그대의 생각들은 그대의 육체를 다시 3차원에
서 변화를 갖게 되며 그것이 그대의 육체를 늙게하고 병들게 한다.
그대의 본질인 생명 하나로부터 나온 3차원안에서 더 큰 다름을 불러오는 것이
다. 그것은 다름의 완전한 인식에서 내가 상대방과 함께 공존하면서 오는 다름
이다.
그것이 2차원이다.. 육체와 그대의 본질의 분리이다. 육체또한 자신과 다르다
는 인식을 하게 된다. 그것은 육체를 도구로 보며, 생명으로써 인식하는 것을
사라지게 만드는 계기게 되게 한다.
그대는 2차원의 다름의 끝에서 그대는 죽음을 맞이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대의 본질인 생명은 그대로 존재하고 있지만 그 생명의 상태는
하나라는 앎보다 분리라는 앎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
이 상태에서 그대 홀로 존재하게 된다면, 그 생명안에서도 그대는 자신의 의식
을 스스로 조화시키는 것이 무척 어렵다. 결국 모든 의식의 조화인 생명안에
서 자신의 원하는 의식을 고집하게 된다.
결국 생명은 사라지게 되고, 그대가 선택하고 창조한 그대의 모습 단지 의식으
로써 존재하며 그것은 전체적 무한하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만을 위한
그대 홀로의 모습, 점으로 존재하게 된다. 이곳이 1차원이다.
이곳이 다름의 끝이며, 그것은 모습은 결국 12차원의 의식과 비슷하게 맞물리
지만이곳에서는 사랑이 존재하질 못한다.
12차원 스스로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지만, 1차원은 스스로 고립되어가는 과
정이기 때문이다.
이 과정을 통해 그대는 13차원인 무한함으로 돌아갈 수 있으며, 그것은 나라는
인식이 완전히 사라짐을 뜻한다.
그러나 이것또한 생명의 우리 모두의 창조의 끝을 재경험하는 과정이다.
이것또한 생명의 모습으로써 나의 모습이다.
그대는 죽음의 환상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그대는 3차원자체만으로도 이미 육신은 죽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단지 이 안에서 먼저 존재하던 공동의식의 영향으로 그대또한 망각의 상태에
서 그 공동의식에 몸을 맡기는 것이다. 그것이 3차원 자신으로부터 몸의 분리
를 가져 왔기 때문이다. 결국 스스로 생명으로써 모습보다 이미 다름의 영역에
서 존재하는 의식들을 선택하며 그것을 자신의 생명이라 재규정하는 과정에서
자신 본래의 생명의 분리가 찾아오는 것이다.
그러나 어느 하나 옳고 그른것은 없다. 한 존재 한 존재는 모두 생명이다.
어느 경우도 생명 아닌 때가 없었다.
생명으로써 3차원안에서의 죽음은 생명전의 무를 경험하는 또 알게 되는
간접적인 체험으로써 만족하면 된다.
모든 과정은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며, 생명의 본질을 찾는 과정일뿐이다.
이미 생명으로써 그대는 영원하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792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880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736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520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68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129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140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279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099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5433
2010-06-22
2015-07-04 10:22
17134
오늘이 벌써 10월달..
플라타너스
9927
2017-10-09
2017-10-09 09:18
17133
초능력의 세계 -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만 다시 확인~~
[2]
[48]
베릭
9923
2012-02-09
2012-02-15 21:36
17132
성철스님 유언이 맞는지 좀..
[9]
하와유
9912
2010-03-12
2010-03-12 18:46
17131
어머니/아버지 신 ~ 마지막 장 & 세인트 저메인 ~ 개인 기금들
[4]
세바뇨스
9895
2013-08-03
2013-08-04 22:21
17130
'치유'의 권리에 대한 질문입니다.
[3]
[45]
익명
9878
2002-03-06
2002-03-06 22:57
17129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의 오래된 시중 하나
[3]
[43]
이진문
9865
2002-03-26
2002-03-26 13:13
17128
차길진 법사와 파충류 외계인
[5]
[97]
rudgkrdl
9818
2007-06-09
2007-06-09 16:03
17127
행성 활성화 그룹
[1]
[13]
소리
9789
2002-04-07
2002-04-07 21:05
17126
Hybrid ( 교배종, 혼혈종 )
[8]
베릭
9775
2014-08-20
2014-09-24 14:45
17125
[re] 한국에 자칭 도사님들께 고함 !!!
[47]
서윤석
9775
2002-04-01
2002-04-01 04:07
17124
잠깐 눈요기 - 시골집 리모델링 ( 젊은 화가 부부)
[114]
베릭
9760
2011-10-11
2011-10-11 12:17
17123
주변분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사랑을 나누어주세요 (사이트소개)
[3]
[45]
희망과 소망
9746
2002-04-12
2002-04-12 10:57
17122
저작권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전합니다.
한신
9711
2015-01-14
2015-01-14 15:07
17121
공개선언은...
[1]
[36]
ALESTE
9702
2002-03-28
2002-03-28 14:03
17120
명상음악 - 가이아의 마음 ~ 외
[2]
[96]
베릭
9664
2012-06-10
2015-09-12 14:08
17119
신과 천사의 이름에 대한 의문
[1]
[39]
손님
9653
2002-03-23
2002-03-23 09:54
17118
제6궁(2001년10월14일에서 2003년4월15일까지) 쌍둥이 자리
[1]
손세욱
9652
2002-03-09
2002-03-09 05:03
17117
루시엘 천사장 (4대 천사)
[9]
[10]
12차원
9641
2011-05-07
2011-05-09 18:36
17116
GAMMA-Ray 폭발――우주거대변화의 증거
[57]
한울빛
9641
2002-04-16
2002-04-16 12:17
17115
밥 제이콥스 박사의 증언 - 미사일탄두들 요격한 UFO (핵무기의 위험성 시대)
[2]
[74]
베릭
9634
2012-06-12
2012-06-12 15:5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