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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이 사실을 몰라서 고생 좀 했지요.

 

아버지에 외도 이후 어머니가 다단계에 빠지셨고

 

집안에 빚이 생기자 이혼 어머니는 다른 사람과 집안을 나갔습니다.

 

이혼을 제 초6학년때 했는데....

 

그 이후로 시간이 흐르면 이 업이 사라질것이라 생각했지만...

 

사라지지를 않더군요.

 

그리고 최근데 현대과학과 영성 이라는 유튜브 영상을 보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가족을 모두 용서하였습니다.

 

그 이후부터 마음이 편안해지고.

 

그 이전부터 끌어당김에 법칙을 알고 실행했지만 꼭 마지막에서 막혔었는데..

 

술술 잘 풀렸지요.

 

 

갑자기 이 얘기를 왜 꺼내느냐면...

 

정치도 복수에 형태로 가면 안된다는 거죠.

 

환생에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이명박 대통령도 그냥 악역을 맡은 것 뿐이고

 

엄연히 따지자면 그 자리에 그 어떠한 soul도 갈 수가 있었겠지요.

 

지옥에 갈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악역을 맡은 것 뿐이라는 거죠.

 

이명박 대통령이 한 역할!

 

정치와 경제에 관심조차 없었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요.

 

새시대 이전에 많은 사람들을 깨어나게 하기 위해서 분명 필요한 역할이지요.

 

이렇게 환생에 관점에서보면 용서를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기득권층에게 복수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그러한 에너지가 모여서

 

새시대는 늦춰질 뿐이지요.

 

 

그들을 바른 길로 가 달라고 에너지를 모으는 것이 맞는 것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006
등록일 :
2012.12.03
09:22:33 (*.210.21.4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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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65545

Noah

2012.12.03
12:15:57
(*.223.12.16)

정직하게 솔직하게 양심의 가책없이,

당신 여기 뭐하러 들어왔소?

그대의 영혼이 웁니다 그려 쯧

모든것이 금새 허무해지고, 자꾸 새로운걸 찾는 이유는

그 안에 사랑이라는 생기가 들어있지 않아서, 오랫동안 유지될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새시대사람

2012.12.03
19:30:33
(*.210.21.41)

Noah님 무슨 기분 나쁜 일 있었습니까?

 

저는 그냥 새시대를 이끌 사람이 문재인씨라고 얘기 할뿐입니다.

 

미래에 우리나라에서 새시대를 개척할 인물이 나올것이라고 많이들 예언했죠.

 

그냥 제 생각에 그 사람이 문재인씨라고 제 생각을 적은 것 뿐입니다.

 

우리들 같이 깨어있는 사람이나 그 사람에 행실을 따지지...

 

제 나이 26 친구들과 술하면 정치얘기 하면 그냥 자신들이 이득을 볼 것 같아서... 뽑겠다는 말을 합니다.

 

참으로 답답하죠. 자신들만 살려고 하는것이 곧 자신을 괴롭게 만든다는 걸 모르니까요.

 

또한 그나마 이건 약과죠. 그냥 자기 기준도 없이 여론조사 퍼센트로 뽑겠다는 친구들도 있으니까요.

 

이게 다 TV로 행하는 마인드 컨트롤때문이겠지요.

 

전 유전님과 다른 사람입니다.

 

그리고 댓글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쫌 풀어서 얘기해주세요.

 

제가 잘 못 한것이 있다면 수용을 해야 하는데... 제가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나서.....

 

답글 달아주세요.

Noah

2012.12.03
21:26:21
(*.223.12.16)

저는 님께서 종말메세지나 정치에 사로잡혀 돌파구를 찾지 않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이나 연예나 취미나 운동이나 모임에서도 한번 시작했다면

금새 다른곳에 눈을돌리지 말고, 그 계획에 마음과 사랑을 불어넣어

오래동안 유지하라는 말입니다 (님이 쓴 글들의 영성적 비젼을 위한다면)

물질계에서 생각과 사상은 빠르게 되지만, 몸은 거북이같이 가니,


결실을 맺기 위해선 인내가 필요합니다

님은 극단적으로 영적이다가 때론 극단적인 염세주의자가 됬다가

또는 친구들에 막말하다가 정치인을 말하다가... 너무 님글에 두서가

없기에 그리 적었으니 결례가 되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자유게시판이나 여긴 그래도 영성을 말하는 곳이지 루리웹 같은곳은 아니잖습니까?


윗글의 용서는 공감가지만, 정치인이나 악인의 역활에 대해선, 악한영의 개입이 아니고선

누군가 그처럼 하려 해도 양심이 굳지 않았다면 그 냉혈한 모습을 갖진 못할겁니다

이부분은 어두운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여주는 예이며, 그런 예는 많았습니다

이제야 4년간 퇴색했던 빛이 다시 살아난것이고, 그시절동안 연단받아 새사람이 된자들보다

좋은사람들이 더 안좋게 변하고,  범죄가 고약해진게 사실현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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