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 글 논조가 주로 외계인23님을 그냥 보자는 입장이었지요.

지금도 같아요.

하지만 진짜로 외계인이라 생각하느냐고 묻는다면 좀 유보적입니다.

의식레벨은 탑클래스입니다. 다만 지구인의 흔적이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인간의 감성이나 감정이 희석되었을지라도 따뜻함이나 온화함이라는 모습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외계인이라고 해서 냉혈한만 있는 것이 아니겠지만
인간의 감성 코드는 구현하기 어려운 것인데 너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보입니다.

좀 황당한 것은 대우주연합..이름도 기억이 잘 안납니다만 어느 회의의 의장이라는 이름을 말하셨습니다. 채널링 메시지들 대부분 서두가 그렇지요.. 미카엘...관음...메타트론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등등의...

그 패턴을 답습하셔서 좀 깨었습니다. 화악~~

다생소활의 김인자님은 스스로를 시리우스 본부의 총사령관으로
다른 분들은 스스로를 진인이나 미륵으로
(우주적으로 말하면 무슨무슨 의장이자 총대장 혹은 총사령관 등등으로 현대적으로 버전을 달리 합니다.)
저 솔직히 허적님에게도 화악 깼습니다. 고급의 명상 언어를 구사하시면서 허적의 내면의 신께 기도하라니요....진인으로 자처하시는지요...진인을 찾아야 한다고 복선을 까셨습니다.
시타나님도 그렇습니다. 사난다님이 중책을 맡고 계시고 시타나님이 사난다님과 직통으로 연결되었음을....그것은 시타나님의 중요한 임무를 암시합니다.

명상의 경지에 오르면 다들 한자리씩 꽤차는 것인가....
의장이고 진인이고 미륵이고 총사령관이고...남아돌지 않겠습니다.

저는 외계인23님에 대해 호의를 갖고 있습니다.

제 글의 논조에서 악감정이나 그 분을 비방할 의도가 없음을 아실 것입니다.

다만 연륜에서 풍기는 따뜻함과
에너지적인 성숙함에서 풍겨나오는 온화함이
제게 호의를 갖게 합니다. 그리고 의식레벨이 아주 높은 분이시구요.

다만 외계인23님을 제 개인 견해로서 본다면
환(幻)의 세계 중 어느 부분에 걸리신 듯 보입니다.

김인자님이 총사령관이고
어느 분은 자신과 에너지를 연결하라고
어느 분은 우주의 최고 차원과 연결되어 있고
...

그러한 패턴에 외계인23님은 계십니다.

외계인23님은 외계인 맞습니다.

다만 지구인 김주성의 사고 패턴과 인간체 특유의 사고 패턴과 감정이 온전히 있습니다.
그것이 외계인23님에게 남은 숙제입니다. 점진적으로 달라질 것으로 봅니다.


조회 수 :
1658
등록일 :
2007.09.26
23:35:45 (*.109.132.1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572/62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572

오택균

2007.09.26
23:44:01
(*.109.132.189)
아래는 제 개인 공간에 올린 글입니다. 때가 되어 올립니다.

=============================
빛의 지구 사이트에
외계인님이 등장하셨습니다.

외계인23이랍니다.

처음에는 워크인 중 개량된 형태의 워크인이라 생각했지만
갈수록 인간적 모습이 투과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눈나키라는 단어를 언급할 때에
실제의 외계인들은 아눈나키라고 발음하지 않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소리가 빛으로 빛이 소리로 변환될 수 있듯이 파장을 지구의 특정 발음 영역대(고대 수메르인)로 발음하면 아눈나키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만약 한국인의 인지체계로 걸려지면 아눈나키로 발음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외계인님에게 유용하지 않은 정보이기에
그 분에게 직접 말하지 않고 여기에 글 적는 것입니다.

외계인님은 외계인님 본인의 에고를 깨어야 합니다.

김인자님은 시리우스별의 총지휘자이고
시타나님은 총사령관인 사난다님(예수님이라 부르는 존재)의 대행자이시고

외계인23님은 대우주총연합 총사령관(Supreme Commander of the Combined Forces of the Grand Universe and Dimensions)인 동시에 대은하연합 의장(Chairman of the Federation of the Dark and the Light)이시랍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지구의식은 본인이 지구의 에너지체 그 자체로서 근원의식들의 총집합이라 하시고
어느 분은 근원의 근원이라 하십니다.

그렇게 모두가 제각각 지위와 서열상으로 보면 최고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총지휘자, 대행자, 총사령관, 의장, 근원...등등...

외계인님께 죄송한 말이고 빛의 지구의 분들께도 미안합니다.

저는 외계인님과 쪽지를 나누기도 했지만
그 분이 일정 수준 이상 의식이 올라간 것은 보이지만
아직 지구인 '김주성'의 틀을 넘지 못했습니다.

매트릭스에 걸리는 자..
매트릭스에서 자유롭지 않나니...

총지휘자, 대행자, 총사령관, 의장, 근원 등등이 마지막 틀일 것입니다.

근원의 근원은 그 마지막 틀마저 용납하지 않습니다.

멀린

2007.09.26
23:56:39
(*.131.66.182)
외계인님과 모임에서 몇번 만나서 대화하였던 사람으로서
오프라인의 매너는 좋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남의 글에 대한 태도나 예의는
저차원 우주인 수준으로 밖에 볼 수가 없군요.

거의 군법 운운하는 무례한 언사는 황당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거기까지 햐셔야합니다
3개월간 얼마나 죽을 것이다 는 말은 치명적인 칼로 돌아옵니다
전사는 예언자가 아닙니다

그런 알아도 부분은 공개적으로 하는것이 아니며
이 외계인23이 계획이 변경되었다고 가장 먼저 정보를 드렸는데 계속 이렇게 정보법을 위반하시면 라이센스 날아갑니다
이 변화 무쌍한 주에서 일 이 이년전 데이타는 소용이 없읍니다
하시는 말씀의 의도를 지구인들이 알앗으니
제발 그 매용이 맞고 안 맞고를 떠나 전사로서 규칙을 어기지 마시기바랍니다

1.마이클크라이스트 최고 지휘관이 아닙니다
그 함대 자체 에서도..상위지휘자가 있읍니다

전사는 메세지를 전하는 것 아닙니다
그냥 지켜보는 것이 임무입니다

또 최근의 명령을 따르는 것이
기본 자세이지요
특히 다른 주변 채널러의 현재 이야기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군법을 무섭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멀린님 이제 정확하게 전합니다
공전하는 행성니비루와 전투행성 니비루는 다른 것입니다
둘다 존재합니다 하나는 이미 지구 대기권밖에 와있구요
그 사실을 스스로 채널링이 가능하면 채널링을 하시고 아니면 다른 채널러에게 물어보시던지 책에서 찾아 보시던지 유체이탈을 해서 가보시던지 하시지요

아무리 좋은 뜻으로 지구인을 위해서 전하더라도 사실을 왜곡하지는 마세요
우주의 진리를 왜곡하는 말을 삼가하세요
전사가 메신저의 역을 하려고 하는 것은 에너지법칙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외게인23드림


이것이 외계인님 우주의 법칙인가 보군요.
불간섭의 원칙도 지키지 않는, 그분은 과연 어느 우주일까요???

도사

2007.09.26
23:59:13
(*.133.113.38)
제가... 3년 전에... 하늘에서 받은 소리를 적습니다..

물잔속의 물이 .. 그냥.. 물이듯이.. 우주안의 우리도.. 그냥..우주일뿐이다..

오택균

2007.09.27
00:05:38
(*.109.132.189)
멀린님.

우주의 법칙은 존재합니다. 그런데 외계인23님 말씀의 분위기는 두려움을 심어주는 것이군요. 법칙에 형벌이 따르고 두려움이 따른다는 것은 아직 영적 카스트 제도에서 자유롭지 않음입니다.

멀린님에 대한 외계인님의 언행은 두려움을 심어주는 스타일이군요.

도사

2007.09.27
00:07:29
(*.133.113.38)
우주의 법칙요... 있죠... 단.. 한가지... 자유로움....

어느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이.. 우주의 법칙입니다..

멀린

2007.09.27
00:11:03
(*.131.66.182)
두려움을 주고 지배하려는 제도
바로 저차원 존재들, 어둠의 방식입니다.

자유, 평화, 사랑, 존중
의식이 높은 우주의 법칙입니다.


도사

2007.09.27
00:13:03
(*.133.113.38)
두려움은. 스스로가 느끼는 것이지요..ㅎㅎㅎㅎ

자신들이.. 담대하다면... 어디에 있든... 뭐가 두렵겠는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224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318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202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955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134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569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604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704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543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0129     2010-06-22 2015-07-04 10:22
7601 지구는 비상사태를 맞이하고 있다 2-1 바람의꽃 1668     2018-08-22 2018-08-22 22:10
 
7600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시길. [7] 무동금강 1668     2013-04-22 2013-04-23 06:41
 
7599 공감하는 글과 공감 안되는글 정정식 1668     2010-02-03 2010-02-03 22:36
 
7598 변화무쌍 [30] 청샘 1668     2009-03-29 2009-03-29 03:05
 
7597 동학과 증산교.. [10] forest 1668     2007-10-24 2007-10-24 11:29
 
7596 왠만해선 욕안할라 했는데 신발... [3] ghost 1668     2007-10-04 2007-10-04 21:04
 
7595 일단... 외계인 23님은 지구일에 빠져 주셨으면..좋겠습니다.. [10] 도사 1668     2007-09-12 2007-09-12 02:10
 
7594 불완전한 존재에게는 수업과 죄업이 같습니다. 도사 1668     2007-09-11 2007-09-11 20:14
 
7593 이것의 정체는 뭘까요? [1] file 이상룡 1668     2006-08-21 2006-08-21 12:49
 
7592 미확인비행물체 판단하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13] 미카엘 1668     2005-11-28 2005-11-28 20:20
 
7591 [참고] 크림슨 써클 게시판의 에티켓 규칙들 김일곤 1668     2004-10-22 2004-10-22 03:35
 
7590 반짝이는 별을 따고 싶은가? pinix 1668     2004-10-18 2004-10-18 14:46
 
7589 빛과 어둠은 대립?= =? [9] [29] 김형선 1668     2004-08-06 2004-08-06 20:11
 
7588 <b>*</b> 새 은하년을 기리는 PAG들의 모임: 장소 및 일정 안내 [1] file 운영자 1668     2003-07-12 2003-07-12 19:21
 
7587 지구 생태계의 멸종위기 [38] 靑雲 1668     2002-08-30 2002-08-30 17:09
 
7586 유적도시 프라하 물의 도시로 - 중앙일보 [3] 산들바람 1668     2002-08-15 2002-08-15 22:39
 
7585 좌선을 첨했는데. [2] 주영 1668     2002-08-08 2002-08-08 05:59
 
7584 영성 유튜브채널 소개 - 시그널 / 빛을 그리다 [2] 베릭 1667     2022-08-08 2022-08-25 12:16
 
7583 아트만하고 베릭아 니들은 사람취급 받을 자격이 없어 [12] 담비 1667     2020-03-12 2020-06-12 07:42
 
7582 생각하는대로 다 이루어지네요 마음이 복잡한 분들은 읽어주세요 [2] KingdomEnd 1667     2016-02-22 2016-02-24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