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 글의 출처는 http://www.falundafa.or.kr/falundafa/book/HTML/zfl2_01.html#_Toc151617448

 입니다.

 

() 닦지 않아도 이미 속에 있다

 

수련을 수련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하나의 수련하는 방법이 있으며 걸어갈 한 갈래의 길이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 이런 한마디 말이 있었다. 즉 ‘이 사람이 도를 닦지 않아도 이미 도(道) 속에 있다.’ 소도 (小道)에 따르면 그는 무(無)를 이야기하고 공(空)을 이야기한다.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일체를 모두 인연에 따른다. 그는 세상과 다툼이 없이 내가 마땅히 얻어야 할 것이면 나에게 주고, 얻지 말아야 할 것이면 나는 갖지 않겠다고 한다. 그는 또 일반 형식을 채용하여 수련하지 않으며 심지어 수련조차 모르지만 사부가 상관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과 모순이 발생하는 것도 아주 적다. 이것이 바로 과거에 사람들이 이야기하던 ‘도(道)를 닦지 않아도 이미 도(道) 속에 있다’이다. 일반인인 그도 역시 무엇을 구하고자 하는 것이 없음을 할 수는 있지만 이런 사람은 최종적으로 과위(果位)를 얻지 못한다. 그는 공을 얻을 수 없으며 그는 단지 무한히 그의 德(더)를 쌓을 뿐인데 아주 많이 쌓게 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그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데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해도 아주 어려운 것이다. 이렇게 하면 할수록 더 많은 德(더)를 쌓게 된다. 만약 연공하려고 생각한다면 물론 아주 많은 공(功)으로 전화할 수 있다. 만약 연공하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내생에 복을 받아 큰 벼슬을 하거나 큰 부자가 될 것이다. 물론 대다수의 도를 닦지 않아도 이미 도 속에 있는 이런 사람은 모두 내력이 있으며 어떤 사람이 그를 관할(管)하고 있다. 그도 도를 닦지 않음에 처해 있으나 그의 사상, 경지는 도(道) 속에 있는 것으로서 그렇다면 그는 장래에 그가 원래 있던 곳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도를 닦지 않아도 그는 이미 수련했으며 바로 어떤 사람이 그에게 공을 연화(演化)해 주는데 자신은 모르고 있다. 일생은 모두 재난이 많아 고생을 겪고 업을 갚으며 心性(씬씽)은 일생 중에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게 제고되는데 그는 늘 그 상태에 처해 있다. 이것은 모두 내력이 있는 것이다. 속인이라면 여전히 해내기가 아주 어렵다.

공자는 사람에게 사람이 되는 하나의 방법, 중용(中庸)사상을 남겨 놓았다. 노자가 이야기한 것은 수련의 방법이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중국 사람은 유가사상과 도가사상을 한데로 합쳤다. 불가사상도 송대(宋代) 이후로부터 줄곧 그 속에 섞었다. 그러므로 그 이후의 불가사상도 면목(面目)이 전혀 달라졌다. 송대(宋代)에 이른 이후 불교 속으로 중국 유교의 것들을 가해 넣었다. 부모에게 효도해야 한다는 등등 매우 많은 것은 다 이런 유의 것이다. 불가는 이러한 것이 없다. 불가는 인간 세상의 것을 아주 가볍게 보며 그는 사람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생생세세로 부모가 얼마나 있는지 모른다고 여긴다. 당신이 이러한 집착심을 모두 내려놓고 청정(淸淨)하고 청정하게 수련해야만 당신은 비로소 수련성취할 수 있다. 모두 집착심으로 유가사상을 안에 넣은 후에 친정(親情)에 대한 집착문제가 나타났다.

 

 

부처는 사람을 제도하지 보우(保佑)하는 것이 아니다

 

 

불가는 근본적으로 사람더러 횡재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병은 업력으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어떻게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라고 알려 주지도 않았다. 석가모니교가 중생을 널리 제도함을 이야기함은 사람을 속인의 고통스러운 환경 중에서 열반(涅槃)의 피안(彼岸)으로 제도함을 이야기한 것인데 이는 석가모니부처가 말한 것이다. 바로 당신을 천국에 가게 하려는 것이다. 예수가 이야기한 것도 이 뜻으로 누가 높고 누가 낮음을 담론할 수 없다. 다만 현대화한 사람은 깨닫지 못하고 부처는 능히 사람을 보우(保佑)하며 병을 제거하고 횡재하게 하며 대각자의 위력이 무궁하여 사람을 제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속인은 부처가 사람을 제도함을 사람에 대한 보호로 간주하기 때문에 곧 부처에게 그가 횡재하도록 보우(保佑)해 주기를 빌며 부처가 그에게 병을 제거해 주기를 비는가 하면 어떠어떠하게 해달라고 한다. 사실 부처는 이런 일을 아예 상관하지 않는다. 이것은 현대의 부패[敗壞]한 인류관념이 만들어낸 부패한 인식과 변이(變異)이다. 불경의 내포[內涵] 중에는 본래 이런 것이 없었다. 그러므로 나는 늘 이 문제를 이야기한다. 당신이 향불을 피우고 부처에게 횡재하게 해달라고 비는 것을 말한다면 부처는 당신이 횡재를 하든 말든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당신이 부처에게 빌어도 그 부처는 당신이 어떻게 횡재하는 문제를 상관하지 않으며, 반대로 당신으로 하여금 그런 탐욕스러운 마음을 제거하게끔 한다. 만약 생활이 정말로 곤란하다면 그 역시 당신의 안전을 보증하기 위해 물질적으로 하나의 편리를 제공하지만, 그는 당신에게 재산이 없기에 횡재하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병에 대해 말한다면 부처는 전세(前世)에 빚진 업으로 여긴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은 불상에 대고 절을 하면서 횡재해 달라고 비는데 결국은 정말로 횡재를 하게 된다. 사실 어떤 횡재를 했는가? 그 불상에는 부처가 없으며 빌어 나오게 된 가짜 부처가 있다. 또 어떤 것은 여우가 올라가 붙었거나 혹은 뱀, 족제비요 하는 난잡한 것들이다. 그것들이 당신을 도와 횡재하게 하는데 당신이 그것에게 절을 하고 그것에게 빈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것이 당신을 도와 횡재함은 조건이 있는 것이다. 이 우주 중에는 하나의 이치가 있는데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고 한다. 그것들은 이 이치의 틈을 타서 그것들은 사람의 몸을 얻으려고 생각한다. 그 사람은 횡재하게 해달라고 비는데 횡재하라! 그 사람이 만약 몸에 가진 것이 좋지 못하면 그것들은 또 당신을 거들떠보지도 않는데 횡재하려 해도 하지 못하며 헛되게 절만 하게 된다. 그것들이 당신의 몸에 좋은 것이 있다고 느껴지면 그것은 곧 당신으로 하여금 재물을 얻게 하는데 그런 다음 그것은 당신의 좋은 것을 가져갈 수 있다. 당신이 돈을 요구하면 그것은 당연히 당신에게 준다. 하지만 사람 자신은 모르고 있으며 잃어버린 것은 아마 영원히 다 만회할 방법이 없는 손실일 것이다. 사람은 일생뿐만이 아니기에, 내세(來世)에는 아마 더욱 비참할 것이다!

profile
조회 수 :
2322
등록일 :
2010.05.11
03:23:32 (*.116.42.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86852/21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86852

베릭

2010.05.12
09:49:14
(*.100.86.148)
profile

() 닦지 않아도 이미 속에 있다

 

과거에 이런 한마디 말이 있었다.

‘이 사람이 도를 닦지 않아도 이미 도(道) 속에 있다.’

소도 (小道)에 따르면 그는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일체를 모두 인연에 따른다. 그는 세상과 다툼이 없이 내가 마땅히 얻어야 할 것이면 나에게 주고, 얻지 말아야 할 것이면 나는 갖지 않겠다고 한다. 그는 또 일반 형식을 채용하여 수련하지 않으며 심지어 수련조차 모르지만 사부가 상관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과 모순이 발생하는 것도 아주 적다. 이것이 바로 과거에 사람들이 이야기하던 ‘도(道)를 닦지 않아도 이미 도(道) 속에 있다’이다.

 

일반인이런 사람최종적으로 과위(果位)를 얻지 못한다. 그는 얻을 수 없으며 그는 단지 무한히 그의 德(더)를 쌓을 뿐인데 아주 많이 쌓게 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그에게 를 끼칠 수 있는데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해도 아주 어려운 것이다. 이렇게 하면 할수록 더 많은 德(더)를 쌓게 된다.

 

만약 연공하려고 생각한다면

물론 아주 많은 공(功)으로 전화할 수 있다.

만약 연공하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내생에 복을 받아 큰 벼슬을 하거나 큰 부자가 될 것이다.

 

물론 대다수의 도를 닦지 않아도 이미 도 속에 있는 이런 사람은 모두 내력이 있으며 어떤 사람이 그를 관할(管)하고 있다. 그도 도를 닦지 않음에 처해 있으나 그의 사상, 경지는 도() 속에 있는 것으로서 그렇다면 그는 장래에 그가 원래 있던 곳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도를 닦지 않아도 그는 이미 수련했으며 바로 어떤 사람이 그에게 공을 연화(演化)해 주는데 자신은 모르고 있다. 일생은 모두 재난이 많아 고생을 겪고 업을 갚으며 心性(씬씽)은 일생 중에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게 제고되는데 그는 늘 그 상태에 처해 있다. 이것은 모두 내력이 있는 것이다. 속인이라면 여전히 해내기가 아주 어렵다.

 

공자는 중용(中庸)사상을 남겨 놓았다. 노자가 이야기한 것은 수련의 방법이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중국 사람은 유가사상과 도가사상을 한데로 합쳤다. 불가사상도 송대(宋代) 이후로부터 줄곧 그 속에 섞었다( 송대(宋代)  이후: 불교 +중국 유교의 것들을 가미/부모에게 효도해야 한다는 등등 )

 불가는 인간 세상의 것을 아주 가볍게 보며 그는 사람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생생세세로 부모가 얼마나 있는지 모른다고 여긴다. 당신이 이러한 집착심을 모두 내려놓고 청정(淸淨)하고 청정하게 수련해야만 당신은 비로소 수련성취할 수 있다. 모두 집착심으로 유가사상을 안에 넣은 후에 친정(親情)에 대한 집착문제가 나타났다.

 

----------------------------------------------------------

 

 부처는 사람을 제도하지 보우(保佑)하는 것이 아니다

 

 

불가는 근본적으로 사람더러 횡재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병은 업력으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어떻게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라고 알려 주지도 않았다.

석가모니교가 열반(涅槃)의 피안(彼岸)으로 제도함을 이야기한 것인데 이는 석가모니부처가 말한 것이다. 바로 당신을 천국에 가게 하려는 것이다. 예수가 이야기한 것도 이 뜻으로 누가 높고 누가 낮음을 담론할 수 없다.

다만 현대화한 사람은 깨닫지 못하고 부처는 능히 사람을 보우(保佑)하며 병을 제거하고 횡재하게 하며 대각자의 위력이 무궁하여 사람을 제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실 부처는 이런 일을 아예 상관하지 않는다.

이것은 현대의 부패[敗壞]한 인류관념이 만들어낸 부패한 인식과 변이(變異)이다. 불경의 내포[內涵] 중에는 본래 이런 것이 없었다.

당신이 부처에게 빌어도 그 부처는 당신이 어떻게 횡재하는 문제를 상관하지 않으며, 반대로 당신으로 하여금 그런 탐욕스러운 마음을 제거하게끔 한다.

만약 생활이 정말로 곤란하다면 그 역시 당신의 안전을 보증하기 위해 물질적으로 하나의 편리를 제공하지만, 그는 당신에게 재산이 없기에 횡재하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병에 대해 말한다면 부처는 전세(前世)에 빚진 업으로 여긴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은 불상에 대고 절을 하면서 횡재해 달라고 비는데 결국은 정말로 횡재를 하게 된다. 사실 어떤 횡재를 했는가? 그 불상에는 부처가 없으며 빌어 나오게 된 가짜 부처가 있다. 그것들이 당신을 도와 횡재하게 하는데 당신이 그것에게 절을 하고 그것에게 빈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것이 당신을 도와 횡재함은 조건이 있는 것이다.

 그것들이 당신의 몸에 좋은 것이 있다고 느껴지면 그것은 곧 당신으로 하여금 재물을 얻게 하는데 그런 다음 그것은 당신의 좋은 것을 가져갈 수 있다. 당신이 돈을 요구하면 그것은 당연히 당신에게 준다. 하지만 사람 자신은 모르고 있으며 잃어버린 것은 아마 영원히 다 만회할 방법이 없는 손실일 것이다. 사람은 일생뿐만이 아니기에, 내세(來世)에는 아마 더욱 비참할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268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338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251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972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187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615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654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751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58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0637     2010-06-22 2015-07-04 10:22
9967 우주만물이 얼마나 큰지 모르신다고요 그럼 알려 드리지요 [2] 12차원 2357     2010-06-05 2010-06-06 03:01
 
9966 대팔문 비비비천 1967     2010-06-05 2010-06-05 12:51
 
9965 주파수를 낮추는더 어떻게서 고진동이 될까요 라는것에 대한 해답니다 12차원 2321     2010-06-04 2010-06-04 18:05
 
9964 빛의몸의 잘못된오해 그리고 차원상승 시기 2012년 12월 23일 12차원 2271     2010-06-04 2010-06-04 16:11
 
9963 대전환(5차원으로 상승)시기 2012년 12월 23일 12차원 2889     2010-06-03 2010-06-03 11:04
 
9962 (前 MBC사장) 천안함의 진실을 묻다 유전 1951     2010-06-03 2010-06-03 06:38
 
9961 망령의 부활 실패~~ [5] 도인 1876     2010-06-03 2010-06-03 00:15
 
9960 대전환시기에 태어나신분들은 (즉 현재의 태어나신분들은 ) [4] 12차원 2328     2010-06-02 2010-06-02 09:26
 
9959 (동영상)자연현상에 의한 숫자의 신비 유전 1829     2010-06-01 2010-06-01 14:04
 
9958 신의 교육과정 절대적사랑 12차원 2135     2010-06-01 2010-06-01 11:06
 
9957 신과 과학의 그리고 어둠의 세력들 [6] 12차원 2103     2010-06-01 2010-06-01 06:59
 
9956 빛의 몸, 유체에 대해... [2] 네라 2193     2010-05-31 2010-06-01 15:28
 
9955 빛의전환과정설명과원리 12차원 2129     2010-05-31 2010-05-31 07:07
 
9954 "부처는 전쟁狂.....살육은 자비" 유전 2070     2010-05-30 2010-05-30 18:47
 
9953 빛의몸이란 초전도체를 의미한다. [1] 12차원 2222     2010-05-30 2010-06-01 01:54
 
9952 과학적으로 빛의 몸을 설명 하면 [5] 12차원 2289     2010-05-30 2010-05-30 14:31
 
9951 천안함 건 [3] 도인 2165     2010-05-30 2010-05-30 02:12
 
9950 영성계의 위험성 옥타트론 2249     2010-05-29 2010-06-01 22:13
 
9949 천안함관련 사건 삭제 하시길 바랍니다. [1] 12차원 2784     2010-05-29 2010-05-29 19:01
 
9948 인간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마지막 담금질 [1] 옥타트론 1898     2010-05-28 2010-05-28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