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MB는 외국에서 전문가들을 초빙하고 이 사건을 국제적 이슈로 만들겠다고 하는데~~

북한 소행 가능성은 낮다고 하면서 하는 행동은 북을 겨냥하고 있는것 같아서~~
즉, 외국 전문가로 하여금 북의 소행이라는 것을 밝혀서 국제적으로 북에 대한 제재를 가하자는 취지 같은데~~

단독으로 하면 일대일 대결이 되니까 위험부담이 너무 크기에 국제적으로 대응하면 안전하기도 하고, 제재가 실패해도 혼자만의 책임이 아니니까~
마치 부시가 북한 핵을 국제적 문제로 만든 것처럼~~

저런 가정으로 본다면 MB는 이미 북한 소행으로 알고 있지만 모두의 입을 단속해서 모르는 체 하고 있는 것이 됩니다.
그러니 현재와 같은 어처구니 없는 쇼가 ~~
조회 수 :
2726
등록일 :
2010.04.07
02:20:29 (*.143.208.18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648/ee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648

라엘리안

2010.04.07
12:34:39
(*.145.166.54)
음흉한 비밀주의는 성공하지 못하죠...

모든 것을 테이블위에 올려놓아야 하는데....

그것이 어려운가....


아.... 통일이여...


리사 로얄의 한말씀....

아무리 분리가 심하게 진행되었다해도...

우리의 본향으로 돌아 가는 길은 통합을 통해서이고...

어느 누구도 이 목표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

가람

2010.04.15
22:04:56
(*.63.227.33)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북한 소행이라는 말 안합니다.

미 국무부에서 딱 잘라서 북한은 아니라고 했는데 MB가 무슨 힘으로 그걸 국제문제화시킬지. 당장 국제문제화 되면 한국군 뿐만 아니라 미국까지고 심각한 문제가 될텐데요.

미군함대, 한국함대가 삼엄한 대잠소나망을 펼치고서 훈련하는 와중에 북한군 반잠수정이 유유히 다가와서 어뢰 발사하고 천안함 침몰 뒤, 유유히 북으로 귀환? 귀환은 둘째치고 들키지 않고 다가온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696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793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606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396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575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930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042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178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963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4551
9866 사이트의 보안 불안정성으로 서버 이전을 합니다. [1] [45] 운영자 2010-04-20 12433
9865 빛의지구사이트가 최근 비정상적인 상황을 자주 겪고 있습니다. [6] 운영자 2010-02-22 5487
9864 상호 존중을 벗어나는 사안에 대한 관리방침! [6] 운영자 2008-07-31 8377
9863 게시판 이용에 관하여 [2] [4] 운영자 2006-02-26 13286
9862 잠시 흐린 공기를 환기차 음악 한곡 [2] [5] 김경호 2010-04-21 2724
9861 사랑아 내게 오기만 해 유승호 2010-04-21 2440
9860 <동시성>세상은 미쳐있는가. [2] 김경호 2010-04-20 2332
9859 채팅기록 손님_4vx님과 손님_ahe님의 대화 [6] 무한광자 2010-04-18 2208
9858 난간 위에 서있는 위태로운 삶의 순간 [36] 김경호 2010-04-16 2336
9857 영원히 삶을 지속하는 길 정현수 2010-04-16 2312
9856 중학생도 이해하는 도량형의 빅뱅 [1] 유전 2010-04-16 2193
9855 시대정신 - 우리 시대의 희망입니다 [1] 아트만 2010-04-15 2285
9854 IP보는 방법이라고 하는데 [5] [22] 김경호 2010-04-14 6633
9853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정서 변화에 대해 [1] 김경호 2010-04-12 3440
9852 카틴 숲의 원한 [1] [45] 김경호 2010-04-10 2634
9851 자살자가 본 사후세계 [1] 김경호 2010-04-10 11158
9850 고운님의 내면과의 대화 - 한국정치의 기능에 대해서... 라엘리안 2010-04-09 1941
9849 정부 의료민영화 실시 방침 [29] 도인 2010-04-09 2190
9848 10~11토일 모임 오셔요. 1호선/4호선 서울역 4출구 입니다. [9] 고운 2010-04-08 2089
9847 오늘의 한마디 라엘리안 2010-04-08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