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이루는 것은

육체의 나 : 조상의 유전을 물려받은 나
에고의 나 : 세상에 태어나서 이생각 저생각, 오만가지 생각과 감정을 나타내는 나
진아 : 참아, 창조주, 근원, 하나님, 하느님, 본래, 道 등등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밖에서 찾아봤자.. 도루묵입니다. 모든 우주에 존재하는 나 이외의 것에
의지해 봤자.. 도루묵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라는 껍질안에 있는 진짜 나를 찾으세요.
예수님께서,,,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못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나란.. 도사의 나, 여러분 개개의 나, 예수님의 나입니다.
이 나가 바로 진아, 창조주, 하느님입니다. 고로 우리들 마음속엔
창조주, 하느님, 근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진짜 나를 찾으세요....

우리가 눈으로 보는 우주를 포함한 세상은
우주의 모든 존재들의 생각으로 만들어진 허상입니다...
밖의 허상에서 뭐가 얻어지겠는지요??
밖의 헛것이 나에게 뭔 도움이 되겠는지요??

여러분의 안을 보세요.. 여러분께로 다가가세요... 그러면..
진아, 하나님, 창조주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