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blog.naver.com/gamzah/100020567377 하늘과 바다는 푸르다


너는 나를 찾아 바다로 들어가고...

나는 너를 찾아 하늘로 올라간다...



하늘인 너는 바다를 그리워했고

바다인 나는 하늘을 그리워했다..



그래서 서로 닮아 푸르다..



너는 바다의 돌고래가 되고자 했고

나는 하늘의 나비가 되고자 했다...



너는 나를 그리워하고

나는 너를 그리워한다..



너는 나의 품에 머무려 돌고래가 되었고

나는 너의 품에 머무려 나비가 되었나보다.

조회 수 :
1622
등록일 :
2006.01.01
23:34:30 (*.142.130.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168/34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168

최홍만

2006.01.02
09:21:25
(*.229.1.56)
恭堪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622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711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592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345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527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963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983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106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933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3969     2010-06-22 2015-07-04 10:22
7414 사이먼 파크스 씨가 워드 씨가 말한 콴텀 컴퓨터를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아트만 1646     2022-08-25 2022-08-25 16:14
 
7413 부득이 하게 빛의 지구 회원님(누구인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을 위해 글을 올립니다. 조가람 1646     2020-04-26 2020-04-26 18:09
 
7412 막장 스토리 해석 ㅡ회원분들은 빛을 전하는 진실한 사람들을 알아보기 바랍니다. [1] 베릭 1646     2020-04-02 2020-06-12 06:40
 
7411 많은 이들이 창조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 이유... [1] 우철 1646     2014-05-15 2014-06-03 14:36
 
7410 메타트론이 언급한 200년에서 300년에 대한 자료 [1] [4] 베릭 1646     2012-04-23 2012-04-24 12:24
 
7409 제발 좀 짜져잇어 줘 파란달 1646     2012-01-02 2012-01-02 12:29
 
7408 껍질 [2] [2] 12차원 1646     2011-05-09 2011-05-09 12:33
 
7407 육체는 고기 덩어리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께 [2] 12차원 1646     2011-02-05 2011-02-05 22:21
 
7406 강아지풀님께. [3] 옥타트론 1646     2009-06-21 2009-06-21 23:50
 
7405 환한세상에서.. [6] 가브리엘 1646     2009-06-19 2009-06-19 11:34
 
7404 긍극의 존재의 물음 김경호 1646     2008-05-24 2008-05-24 21:46
 
7403 주위를 둘러보고 꿈을 깨자 [5] 조강래 1646     2007-10-30 2007-10-30 13:11
 
7402 동학과 증산교.. [10] forest 1646     2007-10-24 2007-10-24 11:29
 
7401 왜 여자가 남자를 들었을까..ㅋㅋ (펌) [4] 유승호 1646     2007-05-30 2007-05-30 22:35
 
7400 지상문명과 지구속 문명 아갈타는 언제쯤 통일할까요? [2] rudgkrdl 1646     2007-05-22 2007-05-22 17:30
 
7399 1999년 종말론이 2012종말론에 영향을 미칠까? [3] 김지훈 1646     2007-05-12 2007-05-12 01:32
 
7398 자본주의의 추악한 실상 [12] 이광빈 1646     2005-10-20 2005-10-20 12:31
 
7397 "지금입니다. 준비됐나요?" - 대천사 미카엘 [1] 노머 1646     2005-06-13 2005-06-13 11:24
 
7396 나같은 건 없는 건가요 - 잉카 음악 연주.. ♬ [7] [2] 멀린 1646     2005-05-15 2005-05-15 19:22
 
7395 행성의 영성. 그 비논리적인 것에 대한 논의 [1] 하지무 1646     2004-12-14 2004-12-14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