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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의식이 각성하여, 원래로 돌아가면 인간이 우주 전체의 모습 첨부터 마지막 입니다.

신명들의 세계, 천상계도 사람 사는 곳과 똑 같다고 했습니다.
인간세계도 우주 입니다.

수많은 전생도 붙들고 있으면 망상일 뿐입니다.
다른 별에서의 전생도 현재는 없는 망상입니다.

인간은 본래
지구인이 우주인 입니다. 지구인이 은하인 입니다.
인간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면, 지구가 천상계 입니다. 지구가 천국 입니다.

먼 하늘의 다른 별 쳐다 보지 말고, 지금 이곳의 자기만 봅시다.
남탓 할 것도 없이..자기만 봅시다.

지금은 인간이 완성되어야 때 입니다.

우리나라, 남의 나라 구분도 인간의 망상이 임의로 만들어 놓은 것 처럼
외계와 지구를 구분 짓는 망상도 없어져야할 시기 입니다.

조회 수 :
1423
등록일 :
2005.03.27
16:46:03 (*.85.202.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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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587

無駐

2005.03.27
18:10:23
(*.143.124.227)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자신의 모습을 올바로 정립하고 완성 되어야 함이 옳은 일이고 우선 되어져야 함은 마땅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완전성을 갖추기위해서 다양성을 수용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양성이란 인간 이외의 동,식물군과 지구를 비롯하여 다른별들 그리고 외계의 다른 파장을 지닌 다양한 지적인 존재들과 다양한 종류의 신적인 성격을 가진 존재들 및 창조주의식과 그 창조주 의식을 보좌하고 있는 여러 존재들.....
이렇게 보면 헤아릴 수도 없는 너무나 많은 존재들이 지구에 우주에 있을 것입니다.
자신을 올바르게 바라보게 되면 결국 이러한 다양한 존재의 존재성을 함께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가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우리 인간들은 그동안 자신들의 주위로 온통 테두리를 치면서 살았습니다.
자신의 생각,모습,혈연관계, 기타의 여러연관관계,특히는 종교라고 하는 영역에까지 테두리를 쳐놔야 그것도 완벽하게 완전한 단절을 이루어야 안심을 했습니다.
우선 이러한 경계를 스스로 벗어 던져야 합니다.
인간이 완성 된다는 것은, 창조주 의식과 닮아 간다는 것입니다.
창조주의식은 구분과 경계가 없습니다.
현재에 모든것이 존재함이 사실이나, 과거는 현재를 구성하는 바탕이되고 미래를 결정하는 뿌리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망각한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 스스로 거부한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현실세계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현재를 살아가기 가장 알맞는 최선의 공간과 장소를 제공 합니다. 사실 그냥 살아가사는 일이 대체로 현실(현재)에 충실하게 살아 가도록 만들어진 세상(세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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