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엘이여, 채널링에서 발신자가 인류의 국가에 언어로 메시지를 전한다면 의심스럽지 않은가?

솔직히, 그것은 정신병이나 물질에 중독되어 환각일 확률이 높다고 판단하는가?

 

그대여... 인간의 처세가 어떤 진실때문에 있는가?

. . . . . . 모든 이치로 따졌을 때 인간의 처세가 효율적인가, 처세때문에 미래에 고통에 파급이 있는가?

 

명백하게, 내가 사고해도 인간의 처세란 개그다.

허장성세..착각..연고에 부족..부지불각..버릇이 된 연좌..어긋난 습유.

 

처세는 완전해야 좋다.

'처세'라는 고대어를 말하고, 그 말에 기원은 엘로힘과 관계가 있는데 위험이 될 변수를 없앤다는 의미에 가깝다.

그런데 인간은 실행한 것 보다 더 효율적으로 할 수가 있으면서 못하거나 않한다.

그것이 개그지 뭐겠는가, 세상이 자동이라고 판단하면 모순이 어찌되든 잘맞물린다.

 

현대에, 비물질과 물질의 관계에 대하여 인류는..성세하고 세세하고 점진적으로 비물질을 물질로 증명하려 한다.

그러니까 부정확하고 비효율적인 해결이거나 결국에는 망하는 개그가 된다.

 

 

 

 

 

 

 

 

엘이여, 발신자가 인류에 언어를 알기때문에 언어로 발신할 때가 있다.

혹은 나처럼 인류의 국가에 언어가 아닌 신호를 인류의 국가에 언어로 해석할 수가 있다.

 

채널링은 환각과 분별하는 방법을 알아야 편하다.

나는 나자신에 환각과 채널링을 분별했지만, 분별법에 신빙성이 있는데 5년이상이 걸렸다.

 

채널링을 모르는 인간이 그것을 익히려면 많은 훈련을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특히, 환각인지 진실로 채널링인지에 대한 증명은 어렵다.

 

 

 

 

 

 

 

채널링은 감지를 잘할 수가 있어야 지속이 쉽다.

예컨데 나에 일로, 발신자에 채널이 주기적으로 바뀌어서 그때마다 감지를 계속 빨리하여 전에 하던 채널링을 이어했다.

 

.........................자아, 엘이여 채널을 어떻게 감지하는지 말하겠다.

 

 

 

 

 

 

 

 

①인간은 감각이 있다, 촉각·시각·청각·후각·미각.

 

②인간은 모든 현상을 의식할 수가 있지만, 계속하여 의식하기는 어렵다.

 

인간은, 모든 현상을 의식을 의식이 매우 어렵다, 그래서 집중을 한다.

 

어떤 채널을 찾고 집중하는 훈련을 해야 채널링을 하기가 쉽고 편하다.

 

 

 

 

 

그것은, 인간에 의식하는 기준을..바꾸고 되돌리는 기법이 필요하다고 예상한다.

그것은, 인간에 오감보다는 어떻게 진실을 의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식하는 것을 빨리 바꿀수록 채널을 찾기가 쉬운데,

...........도대체 어떻게 하면 상대와 소통이 되는가.

 

예컨데................................지구에게 한글에 목소리로 말을 걸면, 지구가 알아듣는가?

당연히 그것은 부정확하고 불확실하다.

 

 

 

 

 

 

진실로...................이것은 어렵다.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이치와 진리를 많이 안다면 무엇을 해야 소통이 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아마도, 엘로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낫다.

조회 수 :
2163
등록일 :
2011.09.30
13:27:49 (*.21.251.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72254/1b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72254

푸른행성

2011.09.30
20:38:45
(*.97.37.143)
profile

채널링은 눈감고해야 잘됩니까? 눈 뜨고 하는 것이 더 편하거나 잘 됩니까?

유렐

2011.10.01
00:01:38
(*.21.251.12)

어떤 창조물이든 모두가 정황이 같을 확률은 매우 낮으므로 각양각색입니다.

 

눈뜨던 감던 집중하면 채널링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196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309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159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937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101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539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547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695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505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9654     2010-06-22 2015-07-04 10:22
13131 '기도와 창조성'에 대한... [1] 그대반짝이는 1241     2005-03-06 2005-03-06 23:52
 
13130 과거에 꿨던 꿈이 사실이라면 상승을 바라는 마음은 접겠어요. [8] [32] 김성후 1860     2005-03-07 2005-03-07 14:42
 
13129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1] 김소영 2098     2005-03-08 2005-03-08 00:15
 
13128 성(性)에 대하여 [1] Ursa7 2063     2005-03-08 2005-03-08 10:30
 
13127 만탁치아의 성도인술에 관해서 [1] [90] 음양감식 4595     2005-03-08 2005-03-08 14:52
 
13126 3일 이내 미주 대륙 서해안 강력한 지진 발생 예견 보도 [2] 無駐 3547     2005-03-08 2005-03-08 18:32
 
13125 주변상황에 따라 대응합시다. [1] 우상주 1365     2005-03-09 2005-03-09 17:40
 
13124 네사라는 이미 우리에게 와 있습니다. [8] 김성후 2185     2005-03-09 2005-03-09 19:34
 
13123 아눈나킨05 (아눈나킨의 황금소유론) [3] [33] 이영만 1929     2005-03-09 2005-03-09 21:04
 
13122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어 [2] [4] 유영일 1844     2005-03-10 2005-03-10 22:02
 
13121 빛의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3/8/2005 노머 1549     2005-03-11 2005-03-11 08:05
 
13120 <초긴급 공지> 빛의 일꾼들에게 [6] [46] 평화 4165     2005-03-11 2005-03-11 16:29
 
13119 현실속 코드찾기 - 영화 '하이퍼 큐브' 의 메시지(05-03-05) [4] pinix 2185     2005-03-11 2005-03-11 19:07
 
13118 ufo대량착륙 최종결정권자(칼자루는 현실이 잡고잇다) [3] file 청의 동자 2051     2005-03-12 2005-03-12 16:59
 
13117 [명상모임]PAG 서울.경기지역 명상모임 공지. file 운영자 2189     2005-03-02 2005-03-02 17:37
 
13116 이주형씨, 김일곤씨 지금도 활동하나요 우상주 1746     2005-03-15 2005-03-15 13:23
 
13115 4차원 원형심상에 대하여 [3] 이영만 1911     2005-03-15 2005-03-15 18:20
 
13114 <WORK TEAM > 공지사항 알립니다 [3] 평화 1909     2005-03-16 2005-03-16 21:28
 
13113 성욕을 초월 한다는 것.. [2] [83] 음양감식 3130     2005-03-17 2005-03-17 09:23
 
13112 깨달음의 연금술(부제:나를 통하여 이르는 자유) [4] file 마니푸라 1597     2005-03-17 2005-03-17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