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목 없음)






















나는 시간속의 여행자인가










우주의 방랑자여!  나그네여



그리고 시간이여!



나는 잠시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소.



그리고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나



무언가로부터 나는 세상에 던져졌소.



나그네여 시간이여~



내가 꿈을 꾸고 있는지 현실인지 말을 해주오



세상이 꿈이었다가 곳 현실 같소



이곳이 낯썰게만 늦껴진는 건 무엇이오.



망할 번지수를 잘 못 찾은 듯하오



천국의 예술가들이 나를 이곳으로 보낸듯하오


나그네여 우주의 방랑자여 일러주오.


내가 꿈을 꾸고있다고 말이오


생시라면 이곳이 천국인가 지옥인가 일러주오


나그네여 나는 서서히 두렵운 생각이  드오


이현실이 천국과 지옥이 합쳐진 퓨전세계 같소


오~ 두렵구나


고통의 그림자가 그환영이 나를  뒷쫏는구려


시간이여 나를 저멀리 고통으로부터 내던져 주오


고통으로부터 해방시켜주오.


나그네여 시간이여 내게 두렵지않게 자장가를 불러주오


이곳이 천국이라고 살짝 거짓말을 해주오


밝은 생각이 나도록 자장가를 들려주오


마치 세계는 허공이 분열하여


나의 의식적 초첨이 투영을 통해


시간적 공간을 통해 현재에서


미래로 진행되어진듯 하오


시간은 미련도 없이 무상하게도


어재의 내가 내가 아님을 또


오늘의 새로운 '나' 라며


가리켜 주고 떠나갔 습니다.


나는 무엇을 찾아 헤매였는가


그래도 미래는 기다림 없이 오고


떠나가고 있습니다.



나그네여~ 시간이여



이 여행이 언째 쭘 끝 나리오.~




나는 시간속의 여행자인가?


無限의主人 2007.4.26 자작시







































조회 수 :
1575
등록일 :
2007.11.26
21:21:05 (*.51.157.1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028/a8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028

김경호

2007.11.26
22:23:02
(*.51.157.193)
당신과 나는 태초에 일체입니다.

당신은 진공 입니다.
당신은 우어리듬 입니다.(파동)
당신 열 입니다
당신은 빛 입니다.
당신은 시간 입니다.
당신은 차원 입니다.
당신은 우주 입니다.
당신은 GOD 신 입니다.
당신은 부처이며 그리스도 입니다.
당신은 만물의 생명 입니다.
당신은 만물의 주인 입니다.

그리고 당신과 나는 꿈을 꿉니다.

당신과 나는 환상세계를 날고 있습니다.
당신과 나는 본래 일체에서 왔습니다.
당신과 나는 울고 웃고 떠드는 존재 입니다.
당신과 나는 내않의 모든 것 입니다.

그리고 항상 존재 해왔습니다.

당신과 나는 모든 나와 너와 그들 입니다.
당신과 나는 고요하며 때로는 건방지고
날뛰는 망아지와 비슷 합니다.
나는 무한한 나의 거울을 통해 타자를 보고
이해하겠습니다.
이모든게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당신과 나의 길을 갈 뿐 입니다.


p.s

결과의 진리를 깨달고
그중심을 바로 잡고
과정을 되밟아 갑니다.
그러면 새로운 진리마져도
만물에 핀 꽃들처럼 상쾌하게
느껴집니다.

김경호 07:10:7:223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418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486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482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088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357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797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830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142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945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3274     2010-06-22 2015-07-04 10:22
6363 빛의 지구는 반딧불이다 [5] 그냥그냥 1788     2007-09-04 2007-09-04 07:56
 
6362 말씀하신 동영상은... [6] file 한성욱 1788     2007-08-20 2007-08-20 21:03
 
6361 차라니 종말과 같은 사건으로 모두 죽는게 낳을지도 모르겠네요... [2] 김지훈 1788     2006-08-22 2006-08-22 23:49
 
6360 40년 전 지구에 추락한 켁스버그 UFO 재현 박남술 1788     2005-12-16 2005-12-16 16:41
 
6359 메시지는 모두를 위한 것인가.. 렛츠비긴 1788     2005-06-18 2005-06-18 13:09
 
6358 서울 모임 [3] file 심규옥 1788     2002-12-11 2002-12-11 23:39
 
6357 유적도시 프라하 물의 도시로 - 중앙일보 [3] 산들바람 1788     2002-08-15 2002-08-15 22:39
 
6356 구충제 ㅡ 암과 상관 관계 [1] 베릭 1787     2022-06-11 2022-06-14 04:09
 
6355 한글번역 스티븐 그리어 박사, <우주적 거짓말> 아트만 1787     2021-09-09 2021-09-09 19:52
 
6354 내 몸은 우주의 별들(2)-외계체와 인간체의 특수성 [2] 옥타트론 1787     2009-07-23 2009-07-23 21:37
 
6353 나의 폴더가이스트 체험 [3] 김경호 1787     2009-03-20 2009-03-20 18:22
 
6352 깨달음에 대해서. 옥타트론 1787     2008-08-29 2008-08-29 16:18
 
6351 우주까지 진출했던 大쥬신민족의 찬란한 역사 [4] [30] 곽달호 1787     2007-11-10 2007-11-10 09:01
 
6350 물처럼 바람처럼 [3] 선사 1787     2007-08-29 2007-08-29 13:00
 
6349 난 조승희 쓰리입니다 우상주 1787     2007-05-11 2007-05-11 21:42
 
6348 ㅎㅎㅎ [65] 한성욱 1787     2006-06-16 2006-06-16 15:20
 
6347 사랑에 관한 혼동에 대하여 [8] 하지무 1787     2004-07-17 2004-07-17 03:06
 
6346 온전히 살아있는 순간~creative dance 그대반짝이는 1787     2003-06-17 2003-06-17 23:55
 
6345 고구마 나뭇잎 1787     2003-05-08 2003-05-08 09:20
 
6344 [re] 문 닫습니다.^^ 김권 1787     2002-09-06 2002-09-06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