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날씨가 어제보다 더 안좋군요. 몇일 화창했는데.. 오늘은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썰렁하고..
잔인한 4월.. 요즘은 이런 말 잘 안도는 듯 한데.. 여전히 4월은 잔인할 수도 있는 거 같네요. 겨울을 버티고 새로운 년초에 새웠던 새로운 각오들이 차츰 무너지기 시작하고 있다면.. 이런 날씨는 정말 잔인할 수도..

그건 그렇고 지금 시절이 옛사람이 바라던 태평성대는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의 경우를 말합니다. 인간의 욕망이 공존하는 자본주의 경쟁시대에서 지금의 우리나라보다 더 살기좋은 환경이 나오기도 힘들 듯 합니다. 안성기 조연의 영화 묵공을 보고 나니 그런 생각이 한츰 더 강해졌습니다.

옛말에 왕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고 살면 태평성대라 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별 걱정없이 자기들의 갈길을 가고 있거든요.
조회 수 :
1558
등록일 :
2007.04.20
15:46:53 (*.140.80.2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934/29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93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559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621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566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265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479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942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924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025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882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3859     2010-06-22 2015-07-04 10:22
2262 타인의 비판을 받아들일때.. [7] 시작 1391     2006-05-03 2006-05-03 22:49
 
2261 초능력 명상비법-행복한 현실을 창조하세요 맑고밝게 1391     2003-10-03 2003-10-03 15:13
 
2260 건강은 생각에 위해 지배된다. - 플레이아데스의사명--- 중에서... [2] 本心 1391     2003-08-03 2003-08-03 17:26
 
2259 물타기 요원에 대한 댓글모음 ㅡ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 흑화된 채널기구나 먼저 처리하기를(해적선의 요리사라서 해적을 용서하라고 타령인가? 위선자일세!!!) 베릭 1390     2022-01-11 2022-02-11 02:23
 
2258 감각 인식과 감옥에 대한(고찰) [2] 김경호 1390     2008-03-20 2008-03-20 00:24
 
2257 깨달음에 들기전 (잡담) [1] 김경호 1390     2008-02-18 2008-02-18 04:17
 
2256 인간을 생물로 인식하지 않는 차원 존재들 [2] 비전 1390     2008-02-18 2008-02-18 00:39
 
2255 마음의 재산 [1] Dipper 1390     2007-12-14 2007-12-14 08:19
 
2254 텅 비워가기. [3] sunsu777 1390     2007-09-26 2007-09-26 08:28
 
2253 희망 하나 와 분리 1390     2007-06-02 2007-06-02 05:07
 
2252 부부 [4] 노대욱 1390     2006-07-19 2006-07-19 14:23
 
2251 인격과 자갈 [지구인의 메시지] ghost 1390     2006-05-05 2006-05-05 23:30
 
2250 상위자아와 의사소통하시는분 [1] ghost 1390     2006-04-18 2006-04-18 02:49
 
2249 실체에 대한 강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90     2006-01-03 2006-01-03 12:26
 
2248 일체유심조 file 엘핌 1390     2005-12-06 2005-12-06 00:51
 
2247 당신의 뜻대로 하십시요. file 엘핌 1390     2005-11-21 2005-11-21 15:14
 
2246 존재의 순환의 의미 [1] 유승호 1390     2004-12-31 2004-12-31 14:25
 
2245 지혜로운 사람이란... [4] 임병국 1390     2004-11-04 2004-11-04 17:48
 
2244 아침마다 내가 행복한 이유 [3] 유영일 1390     2004-11-03 2004-11-03 18:52
 
2243 사탄 등 악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구절을 퍼왔습니다. [2] 윤석이 1390     2003-11-30 2003-11-30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