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가 가는 길 조금은 힘들었어.

나 스스로 죽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고, 너를 죽이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어.

조금많이 그렇게 생각했어.


너가 가는 아름다운 여정. 또 내가 가고 있는 아름다운 여정.. 소중한데.. 미안해..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어.


만약 너가 내가 갔던 길을 잠시 여행하려 한다면 한 순간 한 순간이 전부인 너이지만,

내가 갔던 길을 가려한다면, 내가 이렇게 삶을 살다가 스스로 죽으면

너도 나와 같은 길을 가다가 죽을 것이라 생각했어.


왜냐하면 너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나의 여정을 사랑하기 때문이야.. 고마워...


그래서 나는 나의 여정의 모든 순간들 순간이 소중했지만,

이제는 조금은 웃음과 기쁨을 주고 싶어.

나의 길을 찾아오다가 조금은 행복할 수 있도록,,,


내가 살 수 있었던 힘은 너가 있었기 때문이야.. 그리고 너의 여정이 있었고,

너의 여정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다고 했기에 나의 여정을 조금씩 변화를 주려해.


그리고 나의 여정의 끝을 오더라도 나와 똑같은 존재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너와 나 그것으로 나의 여정의 끝에서 여정의 시작의 너의 모습으로 만나는 것이야.


그것이 나의 바램이야. 지금도 노력하고 있어.

힘들고 지칠때는 너를 생각해도 되지? 미안해.


혼자 일어설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지만,

나에게 기쁨과 행복은 너로인한 것임을 기억해줘.

고마워. 함께 존재해주어서. 나는 외롭지 않아.


사랑해.


언젠가 너와 나 둘이서 마주보고 함께 웃자.

아무말없이 그냥 소리내어 크게 웃어보자.

고마워.


~~~~~~~~~~~~~~~~~~~~~~~~~~~~~~~~~~~~~~~~~~~~~~~~~~~~~~~~

한숨만 쉬어 나와 술에 젖어 눈을 감으며
또 날 버린 널 부르고 또 울고
남자는 다 똑 같애 밀려오는 후회가 너무 괴로워

사람들은 다 그렇고 헤어지고 만나고
내 곁에는 한 사람 필요한데 여자는 그래

제발 오 제발 오 제발 내 곁에 있어줘
난 모든걸 너를 위해 살아왔어 난 ~ 그래
모조리 잃고 떠난다는 넌 나를 한번 더 기다려
다시 생각해 또 나를 떠나갈지라도

남자는 다 똑 같애 밀려오는 후회가 너무 괴로워
사람들은 다 그렇고 헤어지고 만나고
내곁에는 한 사람 필요한데 여자는 그래

제발 오 제발 오 제발 내 곁에 있어줘
난 모든걸 너를 위해 살아왔어 난 ~ 그래
모조리 잃고 떠난다는 넌 나를 한번 더 기다려
다시 생각해 또 나를 떠나갈지라도

남자는 다 똑 같애 밀려오는 후회가 너무 괴로워
사람들은 다 그렇고 헤어지고 만나고
내곁에는 한 사람 필요한데 여자는 그래

제발 오 제발 오 제발 내 곁에 있어줘
난 모든걸 너를 위해 살아왔어 난 ~ 그래
모조리 잃고 떠난다는 넌 나를 한번 더 기다려
다시 생각해 또 나를 떠나갈지라도

제발 오 제발 오 제발 내 곁에 있어줘
난 모든걸 너를 위해 살아왔어 난 ~ 그래
모조리 잃고 떠난다는 넌 나를 한번 더 기다려
다시 생각해 또 나를 떠나갈지라도 떠나도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422
등록일 :
2007.05.16
23:10:27 (*.180.54.9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787/7f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787

아우르스카

2007.05.16
23:40:32
(*.52.194.80)
정말..좋은 글..좋은 에너지..감사합니다....이 밤..모든 분들에게...평화롭고 따뜻한 글입니다..모든걸 뒤로 하고 모든분들 평화롭게 주무시는 밤 되세요..유승호님도 평안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076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145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090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781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000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461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443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559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391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9044     2010-06-22 2015-07-04 10:22
2315 생활고 속 고독사하는 청년 늘어 "사회적 연결고리 만들어야" [4] 베릭 1385     2021-07-29 2021-07-29 08:22
 
2314 시크릿(secret) 이나 여러 영화보실분... [1] 강호 1385     2008-04-14 2008-04-14 01:25
 
2313 영화 미스트를 보고.. 나그네 1385     2008-01-10 2008-01-10 20:37
 
2312 물론 유승호 1385     2008-01-06 2008-01-06 19:34
 
2311 참고 : 외계인23님과 사이트 방문건 [1] 아우르스카 1385     2007-11-14 2007-11-14 12:39
 
2310 텅 비워가기. [3] sunsu777 1385     2007-09-26 2007-09-26 08:28
 
2309 명상은 어떻게 해야되는 건지.. [3] 한량 1385     2007-08-28 2007-08-28 08:04
 
2308 (펌) 지구와 인류의 13가지 우주사적 사명 [1] 니콜라이 1385     2007-06-05 2007-06-05 16:04
 
2307 희망 하나 와 분리 1385     2007-06-02 2007-06-02 05:07
 
2306 외계의 메시지로 추정해 보는 그들의 수준 [2] 선사 1385     2007-05-24 2007-05-24 11:33
 
2305 1947년 미국 로스웰 UFO 사건 1,2부 코스머스 1385     2006-08-11 2006-08-11 10:49
 
2304 세상에는 오로지 배움과 성장만이 서정민 1385     2006-07-03 2006-07-03 15:43
 
2303 선과 악에 대하여 [2] 앙마 1385     2006-06-05 2006-06-05 20:15
 
2302 오행으로 내년은 목태과입니다. 가이아킹덤 1384     2021-11-11 2021-11-11 07:50
 
2301 면하송편호는 거대한 함선의 제조작업이 아니라 DNA를 수리하는 에너지공간이었습니다. 가이아킹덤 1384     2016-07-04 2016-07-04 08:36
 
2300 마음의 재산 [1] Dipper 1384     2007-12-14 2007-12-14 08:19
 
2299 칠판과 지우개! [1] 청학 1384     2007-09-05 2007-09-05 12:55
 
2298 누구든지 아는 만큼 행동합니다. [3] 도사 1384     2007-09-04 2007-09-04 13:01
 
2297 황선생님 책 잘 받았습니다. 노대욱 1384     2006-07-22 2006-07-22 15:09
 
2296 고스트님과 라엘리안, 그리고 한성욱님 [14] 연어알 1384     2006-06-17 2006-06-17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