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새로운 세상이 도래하는 날이 2012년이라고 알고
있는데 확실하죠?
다른 데선 2015년,
또 다른 데선 2025년이라고 하더군요.
2012년이 맞지 않나요?
조회 수 :
1837
등록일 :
2004.09.06
20:02:07 (*.118.164.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7795/05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795

소리

2004.09.06
20:30:08
(*.230.86.87)
그 시기는 정확하게 언제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시간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지금도 새로운 세상에서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각자의 관점에 따라 시간은 적용됩니다..^^
2012년 12월 21일 동지날은 많은 예언과 점성학, 체널링, 수비학에 공동적으로 나와 있는 시간일 뿐입니다..^^
그전에도 많은 변화들이 있을 것이며, 여러 사람들이 각자의 기준으로 그때 그때 새로운 세상으로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이광빈

2004.09.06
21:28:49
(*.146.241.151)
"내가 보는 세상이 나입니다."..."00 눈에는 00만 보인다."...이것이 어떤 개인의 깨달음에서 나온 말이지만, 이제는 이 말들이 의식수준의 상승에 따라 집단적으로 광범위하게 인식되어질 것입니다...더 나아가 "무엇이 어떻다고 하는 것은 무엇에 대한 창조를 어떻다고 유지하고 재창조하는 행위이다."는 것을 인식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 세상을 맞이하면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새 세상을 맞이할 가능성은 높아지나 새 세상을 맞이하고 않고는 본인의 선택인 것이죠...."해가 아무리 밝고 따스한 빛을 내도, 항아리 속은 비추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마연옥

2004.09.06
23:10:43
(*.124.242.151)
사실은 제가 계산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행성활성화가 있는지도 모를 때 였거든요. 단지 세차운동이 있으며 12궁도에서 하나의 별자리를 옮길 때마다 2160년이 걸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플라톤이 이미 계산해 놓은 것입니다. 이것을 토대로 계산해보니 2015년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인 기술을 근거를 삼았기 때문에 약간의오차가 있을 것이라 봅니다. 제 생각에는 마야인들이 계산해 놓은 2012년이 맞지 않을까 나름대로 생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168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235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178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878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075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544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531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640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492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9850     2010-06-22 2015-07-04 10:22
3662 페노메논.. 영화감상문(존 터틀타웁 감독) [4] 문종원 2007     2004-10-23 2004-10-23 04:58
 
3661 "자신" 이라는 허물.. ghost 1432     2004-10-22 2004-10-22 20:55
 
3660 제주도 하늘에 바다에 수평선 처럼 선이 떠있었읍니다. [15] 마연옥 1918     2004-10-22 2004-10-22 15:30
 
3659 [참고] 크림슨 써클 게시판의 에티켓 규칙들 김일곤 1809     2004-10-22 2004-10-22 03:35
 
3658 내안의 나와 나눈 대화 [5] 최정일 1522     2004-10-21 2004-10-21 23:50
 
3657 부셔짐 [3] 하지무 1451     2004-10-21 2004-10-21 16:55
 
3656 뭐가뭔지.... [4] [3] 성봉제 1828     2004-10-21 2004-10-21 12:26
 
3655 여기 처믐 온 사람입니다..조언좀~ [1] 이재창 1599     2004-10-21 2004-10-21 11:07
 
3654 미래 생활을 바꿔줄 10가지 발명 박남술 1502     2004-10-20 2004-10-20 17:03
 
3653 고귀한 선택 유승호 1419     2004-10-20 2004-10-20 14:14
 
3652 네사라가 이미 미미하지만 시작된 것일까요? [3] 이광빈 1521     2004-10-20 2004-10-20 13:48
 
3651 서로의 믿음 유승호 1872     2004-10-20 2004-10-20 13:44
 
3650 네 탈퇴할꼐요..^^ [8] 김형선 1772     2004-10-20 2004-10-20 13:27
 
3649 김민호를 강퇴 합니다. & ★ 익명공간에 관한 결정사항 ★ [14] 노머 3252     2004-10-20 2004-10-20 07:20
 
3648 요즘 저의 행태를 가만히 보면.. [2] 문종원 1574     2004-10-20 2004-10-20 00:58
 
3647 질문,있어요 [1] 김경아 2029     2004-10-20 2004-10-20 00:21
 
3646 아프리카 가봉에 '초대형 원자로'가.. [7] [1] 소리 1582     2004-10-19 2004-10-19 17:10
 
3645 진정한 용기 [2] 문종원 1433     2004-10-19 2004-10-19 14:28
 
3644 의식혁명 다시보기^^ [3] 문종원 1843     2004-10-19 2004-10-19 01:36
 
3643 부시를 '위치보유자'로 규정한 크라이온 [3] [34] 최정일 2276     2004-10-18 2004-10-18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