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외계인님한테 여쭈어 봅니다

이선준
제가 시골에 사는데요
올해 2007년 들어서
아침에 마당을 보면
가끔 현기증이 나요
근데 현기증이 나면서
원의 형태가 그려지는데
그 원의 형태가 자꾸
원쪽에서 오른쪽으로
돌고 있어요
혹시 지금 지구가
왼쪽으로 공전 또는
자전 하고 있는건가요..
올해 그걸 자주 목격합니다
답변좀 주세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05
등록일 :
2007.08.26
17:21:58 (*.159.168.5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389/0c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389
목록

외계인23

2007.08.26
17:33:38
(*.234.196.73)
지축이 선다는 이야기는 지질적인 형태를 이야기하는 것이아닙니다
현재의 지축이 서면 정말 재앙이 일어나고 종말이 시작 됩니다

이렇게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지구의 자기자의 변화가 있을 것이다
에너지상의 변화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댓글

이선준

2007.08.26
17:35:10
(*.159.168.55)
저는 지축이 선다기 보다 회전이 바뀐거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너지 변화 였군요!!!
감사합니다
댓글

은월광

2007.08.26
17:42:22
(*.235.150.235)
지축, 지축 하니깐 행성X가 떠오르네요. 행성X 니비루. 그 행성 때문에 지구의 자기장에 큰 영향을 받아서 지축변동이 일어난다고 하던데...

정말 앞으로 어떻게 될지...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225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0313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182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948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117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563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577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700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534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19968
10014 십우송(3-4) ....... 2002-08-15 1849
10013 [예슈아] 지구의 각성 과정 아트만 2024-02-08 1848
10012 만월까지 6일이 남음 file 자하토라 2011-11-05 1848
10011 무엇이 대법제자인가-2011년 뉴욕법회 설법 [1] 미키 2011-09-27 1848
10010 공력 [6] 옥타트론 2011-09-17 1848
10009 키샤(작은 할머니)가 말하는 2012년 차원상승 clampx0507 2011-05-04 1848
10008 진실과 거짓 (차원 상승의 지름길) [6] 12차원 2011-04-01 1848
10007 새로운 전설―속인의 운명은 정해져 있다 [4] 미키 2011-02-05 1848
10006 정모 안하나요? 미르카엘 2012-08-02 1848
10005 너나 잘하세요. [1] 아리엘 2009-03-19 1848
10004 역사단절의 아픔을 노래한 유명한 한시 두 수 [1] 태평소 2007-11-19 1848
10003 지구 침공 시기 [52] 도사 2007-08-21 1848
10002 음.너무나도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환골탈퇴해 왔으니 내치진 말아주세요. [14] 정진호 2007-04-11 1848
10001 죽고 바로 환생하는 경우도 있는가요? [3] 최부건 2005-03-01 1848
10000 기적수업과 오프라윈프리 선장 2022-07-05 1847
9999 다시 생각해 보는 소두무족 궁을 2020-12-17 1847
9998 빛과나눈이야기3-상위자아 사랑해효 2015-03-26 1847
9997 한국 기독교인들의 교조---그 어둠의 실체 [1] [2] 베루뤽벼루뤽 2012-09-16 1847
9996 안드로메다인들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6] 앉은 들소 2012-02-01 1847
9995 [윤회이야기] 천상에서 맺은 인연: 만고에 길이 푸르리 [1] 대도천지행 2011-12-09 184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