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주는 크게 팔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덟개의 문이 동서남북과 그 사이 간방으로 벌려 있으며, 중앙에 또 한 문이 있어 정확히 9문이다.

 

이 대팔문을 현대과학에서는 블랙홀로 표현하고.

과학자들은 블랙홀이 우주도처에 있다고 표현하지만

 

정확하게 얘기하면

우주의 팔방에 블랙홀과 화이트홀이 각각 음양으로 배치되어 있고

우주의 중앙에 또한 블랙홀과 화이트홀이 있어.

별들이 일정한 주기가 되면 이동을 시작한다.

 

이것을 우리 선조들은 대팔문이라 했다.

하늘 문의 구조를 알고 있는 민족이 이 지구상에 어디 있는가?

한민족이 왜 인류의 시원민족인가? 그것은 천기(天機)를 알고 있는 유일한 민족이기 떄문이다.

문명의 씨를 뿌린자도 우리요. 걷는 것도 우리 한민족이다.

그래서 상제님께서 한민족 너희 동토의 인연으로, 이 땅에 다시 오셨다고 밝히신바 있고.

너희 동토 남조선의 일이다라고 하셨다.

 

상제님이 한민족만의 하느님인가? 아니다.

한민족에 대한 말씀은 이 한줄 밖에 없다.

조선국 상계신 중계신 하계신이 무의무탁하니 불가불 문자로 계어인 하노라.

- 후손들이 남의 나라 조상만 위하여,

   의지할 곳이 없어하니 부득히 글로써 그 후손에 경계한다 - 하셨다.

  

  

지금 우리 지구 태양계는 어디에 와있는가?

우주의 방위상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남방 블랙홀로 들어가기 직전에 놓여있다.

너무도 넓고 큰 은하계 밖의일이라, 우리가 볼수 있는 태양계만으론 감지할 수 없지만,

우리는 지금 큰 변혁의 직전에 놓여있다.

 

우리 은하계는 150억년이란 긴시간을 남방에 있었으며,

다시 우주중앙자리로 이동할 시간이 되었다.

 

그 이동이 시작될때, 문이 열리고 이 음양으로 된 포탈의 문이 열릴때

블랙홀에 들어가기 직전에 밀려오는 자기장의 변화와 천지와 일월과 모든 별들의 이동이

지구에 기온과 환경과 인간 의식까지 큰 파동을 일으키고,

그 과정에 수반되는 병겁이란 현상을 우리는 겪어야 한다.

 

이 과정을 통해 후천의 10천 무극기운으로 바뀌는데, 그 기운이 얼마나 크고,밝고,오묘한지

선천의 종교에서는 예수가 재림하며 오는 지상천국이라고도 했고,

석가는 말대를 지나 미륵님이 여는 용화세계라 표현 했지만

상제님께서는 인간과 우주가 완성되는 후천도술선경세계라 하셨다.

 

근본을 멀리한 죄가 너무도 크고 커서, 인류는 돌아갈 길을 잃어 버렸습니다.

세상에 길을 제시하는 곳은 찾기 어렵고,

세상사람들은  제자랑, 지식자랑하느라 장똘뱅이가 되어 세월가는 줄 모릅니다.

 

그러나 우주의 시간대는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깨어나세요.

이대로 망각하면 소멸입니다.

 

천지부모는 늘 자식걱정에 노심초사 하건만

자식은 오직 자기 욕심채울 걱정 뿐이로다.

 

http://cafe.daum.net/taejo3000

조회 수 :
2195
등록일 :
2010.05.24
22:40:42 (*.61.34.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87874/a7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8787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673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766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614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403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562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006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014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157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97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4249     2010-06-22 2015-07-04 10:22
7374 마스터들이 할수 있는일 (1초 동안의 세상) [1] 12차원 2246     2010-06-30 2010-06-30 21:01
 
7373 빛의 몸, 유체에 대해... [2] 네라 2127     2010-05-31 2010-06-01 15:28
 
7372 경지는 높아도 염세주의적으로 변한 무묘앙 에오 그리고 천지개벽 이후 인류 사회 [2] 조가람 4016     2010-08-15 2010-08-16 09:33
 
7371 중력((gravity)은 단순히 공기의 무게 압력 - 논문 [2] [2] 유전 2246     2010-05-01 2010-05-01 18:58
 
7370 도예은 님의 문에 대한 답변 미키 2035     2010-04-26 2010-04-26 22:48
 
7369 사이트 이전 [4] 아기공룡 2551     2010-04-23 2010-04-23 13:12
 
7368 당신은 당신의 내면을 보아내는가? [1] 미키 1733     2010-04-24 2010-04-24 20:48
 
7367 생명력 넘치는 창조를 하세요^^ [1] 미키 1992     2010-04-24 2010-04-24 20:48
 
7366 뜻을 두지 않는 것 [1] [30] 미키 2134     2010-04-24 2010-04-24 20:48
 
7365 제 블로그 꾸몄어요. ^^ 보고 싶은 사람은 오세요^^ 미키 2233     2010-04-24 2010-04-24 20:45
 
7364 그때일이 지금일이다!진법소식!!(관계없는분께는 죄송합니다) [2] [1] 비비비천 2191     2010-04-26 2010-04-28 18:58
 
7363 궁금한게 너무 많습니다.도와주세요! [6] [26] 도예은 2281     2010-04-26 2010-04-28 23:26
 
7362 성모님의 최근 메시지 [20] 그냥그냥 4668     2010-04-28 2010-05-03 12:00
 
7361 우리들이 모든 여정을 통해 배우려는 진짜 사랑은 이런것 [2] 12차원 2725     2010-12-07 2010-12-08 23:49
 
7360 제가 괜히 남이 알아듣지도 못할 오해할 댓글을 달앗나 봅니다. [2] 미키 1708     2010-04-28 2010-04-30 10:02
 
7359 어머니 지구의 유언 [3] 그냥그냥 2040     2010-04-26 2010-04-26 09:23
 
7358 종교중의 난신과 낡은 고차계신과의 대결은 무엇을 말하는가? [1] 미키 1704     2010-04-28 2010-04-28 23:33
 
7357 성모님 예언을 올린 이유와 기타등등 [4] [35] 그냥그냥 2878     2010-04-29 2010-04-30 10:03
 
7356 E=M*C^2 인가? M=E*C^2 인가? 의 증명 [1] 유전 2533     2010-04-29 2010-04-29 14:44
 
7355 지금 상황을 볼 때 답답하기만 해서 물어봅니다. [2] 도예은 2052     2010-04-30 2010-05-01 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