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틀란티스와 무가 전쟁을 했던 시기는 대략 언제쯤 되나요?
그냥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면 됩니다.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
1816
등록일 :
2009.02.01
10:28:17 (*.54.231.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990/47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990

하얀우주

2009.02.01
13:43:10
(*.179.152.241)
추천합니다/ 65번 [도서] 태평양에 침몰한 환상의 대제국과 아틀란티스. 에서는

"이 책을 엮음에 앞서기 8천 60년 전의 사건이다."라고 말하고 있다."트로아노" 고사본의 기술은 천 5백년 내지 4천 년 경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하므로 만일 이 기록을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생각하면 8060+4000=12060 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무우 대륙의 함몰이 1만 2천년 전, 아틀란티스 대륙의 함몰이 1만 1천 5백 년전 이라고 한다면 5백 년의 차이로 무우 대륙이 앞서 함몰한 셈이 되는데...정밀한 계산의 방법이 없으므로 어느 쪽이 먼저라고는 잘라 말할 수가 없다. 어쨌든 이 양 대륙이 서로 전후하여 대재앙을 만났던 것만은 사실이라고 하겠다.

우주문명 메시지/ 836 환생에 대한 모순들 - Monjoronson 5/28/2008 에서는

질문 5: 인간 종의 기원들에 대한 질문이 여기 있으며, 유란시아 서에서 우리는 우리가 진화했다고 배웠으며, 이 질문자는 다른 가르침들을 읽었는데, 그것은 우리가 은총 혹은 완전의식으로부터 예상치 않게 떨어진 인류의 자손이고, 거의 13,000년 전에 아틀란티스 붕괴에 뒤따른 세계로 돌연 준비됨 없이 던져졌다고 합니다.

이라는 내용이 있으니 참조하였으면 합니다. ☆

이한규

2009.02.01
14:08:33
(*.54.231.19)
답변 감사드립니다.

죠플린

2009.02.01
20:03:56
(*.140.112.135)
profile
밀레니엄 바이블에도 그런 내용이 상세하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029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115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981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748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916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363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372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501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330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7885     2010-06-22 2015-07-04 10:22
7274 포용과 수용의 장 [19] 이태훈 1844     2004-05-16 2012-07-31 22:24
 
7273 이게 제 능력인가요....? [2] 진경호 1844     2005-02-25 2005-02-25 01:31
 
7272 이번 스위스전 오심의 실체 분석입니다... [11] 김지훈 1844     2006-06-24 2006-06-24 23:45
 
7271 양자 컴퓨터는 언제쯤 상용화가 될까요? 청학 1844     2007-09-18 2007-09-18 20:32
 
7270 광신자 '비전'과 아기 돼지 '꾸숑' [11] 김경호 1844     2009-04-20 2009-04-20 15:33
 
7269 속임수에 넘어간 수행자 [2] 널뛰기 1844     2011-02-01 2011-03-11 22:42
 
7268 진실과 거짓 (차원 상승의 지름길) [6] 12차원 1844     2011-04-01 2011-04-01 17:52
 
7267 안드로메다인들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6] 앉은 들소 1844     2012-02-01 2012-02-01 14:34
 
7266 여러분들이 원하는 외계인들과 만나는 방법... [4] nave 1844     2012-08-07 2012-08-11 02:43
 
7265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 아트만 1844     2014-01-05 2014-01-05 23:00
 
7264 우리는 지금 가장 흥미로운 시간선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1] 멀린 1844     2018-12-14 2018-12-17 22:59
 
7263 검경 수사권 조정 6개월, 드러나는 폐해들 [7] 베릭 1844     2021-07-22 2021-07-22 22:24
 
7262 지금 이탈리아에서 전세계 고위급인사들이 비밀회의중이랍니다. [1] [22] file 이영만 1845     2004-06-07 2004-06-07 08:56
 
7261 믿거나 말거나 [4] 코스머스 1845     2005-04-15 2005-04-15 22:47
 
7260 15 차크라와 15차원들에 대한 정보 file Cheolsoo Park 1845     2006-01-16 2006-01-16 12:53
 
7259 어제 과천시 화제가 수상합니다. [2] 용알 1845     2006-09-27 2006-09-27 12:53
 
7258 14 * 100 [2] [34] 아우르스카 1845     2007-06-18 2007-06-18 22:02
 
7257 새로운 전설―속인의 운명은 정해져 있다 [4] 미키 1845     2011-02-05 2011-02-05 21:54
 
7256 시도 [1] [28] wow 1845     2012-09-01 2012-09-01 04:38
 
7255 진정한 사랑은 생존의식보다 우선한다. [2] 가이아킹덤 1845     2019-02-11 2019-02-18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