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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이어 봉은사...종교계 유령단체 논란

천주교와 봉은사를 타겟으로 흑색선전 중상묘락질을 하는

신도 사칭 단체가 활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회는 끈이지않은 씨끄러움이 온 천지를 뒤덮습니다.

이럴때 고요히 가다듬는 때가 필요합니다.

 

마약중독자 처럼 낡은 집단의식과 원형에 의해 휘둘려

망아지처럼 이러저리 날뛰지는 말아야하지요.! 

 

 

4대강 반대와 한두가지 문제를 거론했다는 이유로
천주교와 불교계가 0일파들에게 공격당하는 모습 같습니다.

 

불교 평신도 모임회 유령 사칭
이 신문에 올려진 중:동 일보 광고를.. 관련을 맺고 있군요.

 

천주교 뜻있는 모임회 유령 사칭
이 신문에 올려진 중:동 문: 일보 관련을 맺고 있군요.

 

천주교와 불교계는 사실무근인 사실라고 밝혀지고 있습니다.
평신도 가장한 사칭한 특정단체를 고발 하소연하는군요,

 

 

또 일파들은 무순무순 단체를 별 의미 없어보이는 많은 단체를 구성하는 것 같군요,
민간단체의 사실과 부합되지 않는 이상한 문꾸들만 차있다는 것이지요.

언째 쭘 이 대한민국에 야비한 짖꺼리를 하는 무리들이 사라질까요.
참으로 개탄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천주교와 불교계는 그래도 청정한 깨끗한 사회를 만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인 라스트박탈리언이 움직일때가 다가왔습니다.

아직은 때가 이른가?

 

지금은 고요히 번데기에서 나비로 변태 과정중입니다.

 

영화속에 두무리들은 신인류이며 선과 악에 관한

싸움으로 그려졌지만,

양극성 통합 세계에는 낡은 음양구조가 변환 한다는 것이지요.

 

우리 반지의 제왕에 출연한 신선도사 이번에는 악의 편에

서있지요.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는 기존 인류에게 당한 피해의식으로

기존 인류를 멸종시키려 합니다.

그는 아우슈비츠 형무소에서 억압받고 탈출했지요.

 

그러나 또 아이러니컬하게도

히틀러는 '신인' '라스트 박탈리언'을 예언했습니다.

전세계와 독일 아리안 민족에 대한 투철한 각오를 다지며 말이지요.

사막귀신과 맞써 싸우려고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민족 아리랑 라스트박탈리언도 출몰하겠지요.^^

 

최후의 변종인간 신인...!

 

 

 

 

조회 수 :
2138
등록일 :
2010.04.05
20:01:57 (*.124.20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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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2010.04.05
23:20:40
(*.145.166.54)
종교인들은 사기성이 있습니다... 길잃은 양을 이끈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먼저 길을 잃었습니다. 진실이 자신안에 있다는 것을 망각한 것입니다.


밀레니엄 바이블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어요...

신의 말씀중에는 `너희`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너희`는 인류를 지칭할때도 있고, 개인을 뜻할때도 있습니다.


~ 너희는 나를 잃음으로써 너희끼리 다투는 것이다. 너희는 많은 종교와 종파로 나뉘어 있으나 너희가 진실로 가고자 하는 곳이 어디냐? 너희는 모두 나를 팔고 있으나 너희는 너희를 위하여 나를 팔지 말라. 너희는 나를 잃고 나서 너희의 눈이 어두워졌나니 너희가 무엇으로서 뭇영혼들을 나에게 이끌 수 있겠느냐? 진실로 먼저 회개해야 할 자는 너희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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