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말이 분석이지만 아주 가벼운 소감입니다.
분류를 나누어 봅니다. 개인 견해로서 느낀 바입니다.


1. 빛과 어둠 등의 이원론에 기초한 언어구사.

주로 천상, 빛, 어둠, 상승 등의 이원론에 기반한 이야기.
주류인 듯 보입니다.

2. 한민족의 특수성을 강조하고, 현실참여적 특성을 강하게 보임.

3. 불교적 명상 언어를 구사하는 부류.

4. 인도적 명상 언어를 구사하는 부류

5. 독자 세계를 구축하시는 부류.


대체로 다섯 분류로 구분되는군요.
아이디를 열거하면서 자세히 분류하고 싶지만 왠지 욕먹을 거 같더군요.

1번과 3번,4번은 좀 간극이 크다고 보여짐.
2번은 1번 쪽에 다소 가까움. 정의를 세우는 입장인데 좀 더 현실적인 정의를 말하심.
5번은 4번에 가깝지만 1번과 유사함.

분류했다고 너무 뭐라 하지 마셈.

조회 수 :
1449
등록일 :
2007.09.05
00:51:59 (*.109.132.1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132/36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13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513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621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465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248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418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852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864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005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827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2794     2010-06-22 2015-07-04 10:22
7474 인류의 탄생역사 by 하누리 밀레니엄 바이블에서 청학 1269     2007-09-06 2007-09-06 11:09
 
7473 익명게시판의 ‘한민족의 뿌리 북두칠성’ 글에 대하여... [2] file 선사 1754     2007-09-06 2007-09-06 10:32
 
7472 달 조작설 동영상 [2] 청학 1482     2007-09-06 2007-09-06 05:47
 
7471 외계인이란 개념. 사난다 1266     2007-09-06 2007-09-06 02:47
 
7470 사랑 [1] 윤가람 1167     2007-09-06 2007-09-06 00:23
 
7469 when a child is born (가사만...) [1] [1] 테라 1499     2007-09-05 2007-09-05 23:44
 
7468 현재를 즐겨라 [2] 이선희 1048     2007-09-05 2007-09-05 16:49
 
7467 노계향님의 글에 대해서-영능력은 탐지능력일 뿐- [8] 오택균 1312     2007-09-05 2007-09-05 13:47
 
7466 외계의 메시지와 그대의 진실 청학 1183     2007-09-05 2007-09-05 13:11
 
7465 칠판과 지우개! [1] 청학 1183     2007-09-05 2007-09-05 12:55
 
7464 8217번 오택균님께서 보여주신 그림에 대해서 올립니다 [3] 노계향 1623     2007-09-05 2007-09-05 11:08
 
7463 성경과 수메르 [2] 도사 1294     2007-09-05 2007-09-05 11:04
 
7462 죄송합니다. [7] 오택균 1688     2007-09-05 2007-09-05 10:31
 
7461 청정한 마음 [1] 오택균 1165     2007-09-05 2007-09-05 10:18
 
7460 상응의 세계 오택균 1278     2007-09-05 2007-09-05 10:12
 
7459 안식일 예배(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559     2007-09-05 2007-09-05 10:10
 
7458 이십년만에 찾아온 죽은 친구 [6] 무식漢 1320     2007-09-05 2007-09-05 09:52
 
7457 참구와 참회 [3] [32] 선사 1506     2007-09-05 2007-09-05 09:48
 
7456 광야에서 예수님을 시험한 사탄은 정체는??? [7] 도사 1344     2007-09-05 2007-09-05 08:41
 
7455 은하계 신성문화 만보 [2] 그냥그냥 1489     2007-09-05 2007-09-05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