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7

저는 훗날 시온칙훈서에 대한 "철학적 심판"을 담당하겠습니다.

제3레일
인류에 대한 노예화의 청사진이 극명하게 밝혀져 있는 "시온칙훈서"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연민보다 적극적인 심판이 더 절박합니다. 흔히들 심판은 법에 의해서 치뤄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법칙에 의한 심판"은 "판에 너무 깊이 박혀"있고 설령 새로 만들어도 "판에 너무 깊게 박아야 함"입니다. 즉, 교주고슬같고, 법칙과 이를 따르는 자들에 대한 심판이 타부시되고, "타부의 대상이 되도록 하는 현상"을 이기기 위해서 또하나의 이율배반적인 법칙을 만들어내면서 무한퇴행을 하니 근본적인 심판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철학적인 심판"을 대안으로 내놓게 된 것입니다. 이는 "바른 생각을 위해"서 "반드시 법칙을 위해서 자신은 깊은 생각으로 희생해야 함"에 대한 극복안입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677
등록일 :
2003.05.08
15:49:57 (*.37.152.10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697/5c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697
목록

흰구름

2003.05.08
16:25:30
(*.73.217.106)
교주고슬이 무슨 뜻이죠? 그리고 이야기를 조금 더 쉬운 말로 하실 수 없는지용? (; ^^)
댓글

김동욱

2003.05.08
20:23:14
(*.195.183.240)
서점에 가면 시온칙훈서에 대한 책이 많이 팔리고있는대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590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668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579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302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514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948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975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07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918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3860     2010-06-22 2015-07-04 10:22
11187 선택하지 마라 [2] [30] 코스머스 1609     2004-10-07 2004-10-07 09:07
 
11186 외국 채널링 메세지 사이트에 아직 변명이 안올라 왔네요..ㅋㅋ [2] 김성후 1609     2005-04-18 2005-04-18 18:34
 
11185 일기 [2] [33] 김영석 1609     2005-09-01 2005-09-01 23:46
 
11184 늦게까지.. 출처..나무의 블러그입니다. [4] 이남호 1609     2006-06-08 2006-06-08 19:25
 
11183 연합의 때 [4] 빛세상 1609     2007-06-09 2007-06-09 10:32
 
11182 샛별에게 시를 노래와 맞춰 들어보심이... 사랑해 1609     2007-09-12 2007-09-12 13:34
 
11181 태풍? 오택균 1609     2007-09-21 2007-09-21 00:37
 
11180 다음은 하얀우주님께서 올린 글입니다 [2] 외계인23 1609     2007-09-23 2007-09-23 22:49
 
11179 사랑하는 빛의 일꾼들이여! 여러분 모두는 그리스도의 현시들이다. 바람의꽃 1609     2018-09-17 2018-09-17 09:00
 
11178 그리스도 의식을 가르쳐 주는 피닉스저널 [9] 베릭 1609     2022-04-07 2022-04-10 01:32
 
11177 부시의 예산안: 외계인들이 저 밖에 존재할 수도 있다 [1] 김일곤 1610     2003-02-06 2003-02-06 22:10
 
11176 가급적 나쁜기운이 있으므로 고기 먹지 않는 편이 낫다고 했는데 윤상필 1610     2003-05-18 2003-05-18 00:31
 
11175 그리고1나더 [1] 박준호 1610     2004-03-13 2004-03-13 20:38
 
11174 마귀가 역사하고 있습니다. [3] 유민송 1610     2004-03-23 2004-03-23 09:17
 
11173 절묘한 조화와 평화들이.... 임병국 1610     2005-01-07 2005-01-07 23:12
 
11172 ~* 자유의 춤 [29] 그대반짝이는 1610     2005-03-01 2005-03-01 02:51
 
11171 칵테일 사랑 file 엘핌 1610     2005-12-06 2005-12-06 10:16
 
11170 상상과 추측이 진실이 되어버린다면.. ghost 1610     2006-04-10 2006-04-10 20:12
 
11169 로마 교황청 `재테크` 비밀드러나 [2] file 순리 1610     2006-09-19 2006-09-19 19:14
 
11168 외계인 23 모나리자 1610     2009-07-02 2009-07-02 15:4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