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2

사이비 채널러 ,선지자가 판치는시기..

ghost
서기2000 년때도 많았었죠..

서기2012년이라는 새로운 수치가 공론화되자 또 이수치를 이용해
장난좀 쳐볼려는 인간들이 등장합니다..

현재2007년 의 오늘과 2012년의 하루는 다르지않습니다.
중요한것은 여러분 각자의 변화입니다

메시지의 내용을 보시면 두리뭉실하게 넘어가고 확연한 증거나 논리를 기반으로
하지않는다는것이 보일것입니다..
은하연합,우주연합정도나 되는 거대세력이 이런 게시판에 어슬프게 메시지를 띄울것
같습니까..

언제까지 거짓메시지에 놀아날것입니까...

스스로 메시지를 내시고
메시지의 주인-자기자신의 주인이 되시기 바람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57
등록일 :
2007.08.26
18:00:23 (*.76.148.8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396/fa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396
목록

외계인23

2007.08.26
18:16:41
(*.234.207.8)

우주의 법칙은 가장 낮은 곳에서 몸을 낮추고
한걸음 한걸음 한 개체 한 개체 소립자 하나 하나 시작해서
수십만년이 걸려도 우주의 법칙 안에서 행하는 것입니다

그 동안 경경하신 판단 기준을 통하여
그들의 이상한 힘 ,교묘한 메세지에 속지 마시고
지금 처럼 계속 검정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지구인들에게 많은 시련이 있았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외계인 23드림
댓글

ghost

2007.08.26
19:22:23
(*.76.148.87)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한글은 한글인데 두리뭉실 어물쩡한 말들
여러채널글에서 배운점이 명확히 보입니다
외계인들도 개성이강하고 그에따라 말투나 논리방식도 다양합니다
다른눈은 속여도 저는 못속임니다 ..
그만하시죠 당신의 의도를 잘알고 있는자입니다
제가 실제 누군지 아시면 놀랄껄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217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298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121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924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084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434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567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699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483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9649     2010-06-22 2015-07-04 10:22
10022 사과드립니다 [2] 박동덕 1299     2007-08-23 2007-08-23 15:23
 
10021 저도 사과드립니다 [4] ghost 1230     2007-08-23 2007-08-23 17:12
 
10020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 [1] [1] On Style 1024     2007-08-23 2007-08-23 17:25
 
10019 사도들을 둘씩 보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758     2007-08-23 2007-08-23 17:53
 
10018 혹시나 해서요 [2] 이선준 1448     2007-08-23 2007-08-23 19:13
 
10017 LETTER 2 [12] 하지무 1690     2007-08-23 2007-08-23 20:55
 
10016 허천신님께 [6] 노계향 1691     2007-08-23 2007-08-23 21:40
 
10015 토요일 (8.25 오후 4시) 한강시민공원에서 만남을~ [9] 멀린 1428     2007-08-24 2007-08-24 10:00
 
10014 한 층 더. file 연리지 995     2007-08-24 2007-08-24 12:41
 
10013 나도 신정아나 다를 것이 없다 [6] 유영일 1404     2007-08-24 2007-08-24 15:28
 
10012 신의 장병두 옹! [3] 청학 1624     2007-08-24 2007-08-24 20:00
 
10011 펌)천기도선 대종선사의 한국과 세계의 미래에 대한 예언(2008-2057년 까지) [6] 청학 3263     2007-08-24 2007-08-24 20:11
 
10010 궁금한 것이 있어요 ^__^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6] 챨리 1562     2007-08-24 2007-08-24 23:39
 
10009 막차는 떠나가고... file 산책 1187     2007-08-25 2007-08-25 05:18
 
10008 달에 있는 외계인 모선함대 [3] 청학 1604     2007-08-25 2007-08-25 06:50
 
10007 청학님, 님의 기분은 어떠십니까? [1] 그냥그냥 1309     2007-08-25 2007-08-25 09:52
 
10006 관심가지고 읽다 보니..여기 교회인가요? [3] 정원영 1089     2007-08-25 2007-08-25 11:14
 
10005 “테레사 수녀 ‘신의 존재’ 놓고 번민” file 돌고래 1887     2007-08-25 2007-08-25 12:03
 
10004 바퀴벌레와 부처.. [2] 조가람 1318     2007-08-25 2007-08-25 16:54
 
10003 깨어있다. [3] file 연리지 1221     2007-08-25 2007-08-25 17:32
 
쓰기... 목록